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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줄여야 돼요.

111 조회수 : 4,686
작성일 : 2026-01-15 15:18:34

30평대에 살다 부동산 폭망으로 이자내기 힘들어

20평대로 줄여 가야 합니다

 

LG타워(세탁기, 건조기) 그리고 3+1 소파, 대형TV. 퀸침대 이런것들이 살 때는 

자부심이었는데 지금은 평수 줄여 가야 하는데 발목을 잡아요.

또 세척기도 있네요.

 

대충 쑤셔넣는데 대형 소파는 자리가 안나와요.

부동산 호황일때는 우리가 이리 쪼그라들줄 모르고 계속 부자로 살 줄 알고

대형 가전을 샀었는데

이리 폭망도 되기도 하네요.

 

그래도 정신 차리고 방법을 구해 봐야지요.

오래된 구축 30평대로 가야될지 조금 더 저렴한 20평대 복도식으로 

가야 될 지 더 생각을 해봐야 겠어요.

IP : 210.95.xxx.15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1.15 3:24 PM (59.15.xxx.225)

    아이 학업으로 집 줄여가면서 비슷한 경험했어요.
    소파가 처치곤란인거예요. 결국 베란다에 에어컨 놓고 소파제대로 놓았어요. 퀸침대는 진짜 처치곤란이고 아까운데 버렸어요. 티비는 별 상관없었고 세탁기는 어찌 들어갔어요.

  • 2. ㅇㅇ
    '26.1.15 3:28 PM (218.147.xxx.146)

    식구가 몇인가요
    24평이어도 침대는 대부분 퀸이지 않나요
    TV는 대형이어도 자리 차지하지 않구요
    소파는 3 +1 이니 3만 놔두면 될 것 같네요

  • 3. 111
    '26.1.15 3:29 PM (210.95.xxx.158)

    침대 퀸은 10년 사용해서 버릴까 하고, 소파는 복도식 아파트 끝집이라 복도에 꾸겨 놓고, 에어컨은 당근에 팔고, 냉장고도 버리고, 그래야 해답이 나오겠네요.

  • 4. 버려요
    '26.1.15 3:31 PM (121.130.xxx.134)

    3+1 중 1인용소파는 버리세요
    저도 36평에서 24평이사했어요 답답하지만 살아지더라구요

  • 5. 111
    '26.1.15 3:35 PM (210.95.xxx.158)

    싱글 2개로 두고 남편과 따로 잘려구요. 21평인데 리모델링이 된 집이라 맘에 들어요.
    tv놓고 소파 3은 거실에 두고 길쭉한 소파1은 복도에 세워 두고, 책상 같은 것은 다 버려야 되겠죠 30평대로 가면 편하겠지만 월세 40만원을 더 추가해야 되니 20평대에서 구겨넣고 살아야 겠죠

  • 6. ...
    '26.1.15 3:35 PM (121.125.xxx.10)

    걱정마세요..
    적응돼요.. 3-6개월
    의외로 단촐하고 편한 점도 있답니다.
    청소,정리..

    좀 과감하게 버리세요
    미니멀 라이프가 주는 세련됨도 있어요

  • 7. 20평대라도
    '26.1.15 3:37 PM (118.235.xxx.196)

    방이 세개면 작은방에 1인용을
    저희도 지금 소파가 거실에 비해 커서
    그렇게 하려해요

  • 8. 미적미적
    '26.1.15 3:52 PM (220.75.xxx.238)

    싱글 두개랑 옷장이 잘 들어가나 확인 꼼꼼히 하세요

  • 9. ㅇㅇ
    '26.1.15 4:04 PM (1.243.xxx.125) - 삭제된댓글

    20평 복도식 좁으니 어찌됐든 계단식 20평대로
    찾아보셔요 방 작으나 3개 또는 방큰거2개 이런곳도
    있어요

  • 10. 이사
    '26.1.15 5:08 PM (119.201.xxx.62)

    싱글 두개가 더 사이즈가 크지않나요 침대는 그대로 써도될듯해요 쇼파 1인용은 버리세요 좁은집에 정신없어요

  • 11.
    '26.1.15 5:34 PM (211.51.xxx.3)

    됩니다. 지금 가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 12. 13
    '26.1.15 6:11 PM (211.234.xxx.174)

    저는 32평에서 19평, 13평까지 살았었어요.
    가전은 붙박이 빼고는 다 가져갔고 쇼파 버리고 최소가구만 가져갔어요.
    대신 온갖 잔짐들은 다 버렸습니다. 그릇도 정리하고요.
    신발도 정리했는데.. 현관이 작아져서 .. 둘이 동시에 신발 못신어요.
    그게 참 속상합니다. 같이 나가는데 한명씩 신발신고 나가고 또 신발신고 좀 웃기긴한데 전 그게 답답했어요. 청소는 대신 좋아요. 관리비도 적어져서 막 난방하고 그랬어요.

  • 13. .....
    '26.1.15 6:22 PM (220.118.xxx.37)

    소파, tv, 침대, 배불뚝이 냉장고, 김치냉장고 남 주거나 버리고,
    작은 냉장고 들이고 장 자주 보고, 이불 깔고 개면서 살아지더군요. 소파 없어 집 중앙에 테이블과 탁자 놓고 식사, 작업, 대화..했어요. 업무 중심 생활이 유지되는 장점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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