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야기를 하다 보면 그래도 아끼는, 모으는 재미는
있지 않냐 라는 말을 하는데 옆에서 가만히 듣고 보면
나라는 사람은 모으는 재미가 있어서가 아니라
단지, 돈을 쓰면 불안해서 모아야 그나마 덜 불안해서
못 쓰고 이렇게 사는 것 같아요.
옆에서 아무리 써야 너돈이다 해도 쓰면 불안해요
이건 어떻게 좋아질 수 있을까요?
절대 모으는 재미를 알아서 이렇게 오십중반 이나이에도
못 쓰는 건 아닌데..지인들처럼 저도 나를 위해서 투자를
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일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