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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끓여도 노로 걸릴수있나요

A 조회수 : 2,732
작성일 : 2026-01-14 20:42:59

굴 떡국 끓여도 걸릴 수 있을까요

IP : 182.221.xxx.21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
    '26.1.14 8:45 PM (125.178.xxx.144)

    아닐 수도 있고 걸릴 수도 있고 사람에 따라 다를 건데요
    저는 익혀 먹어도 걸리더라구요
    꼭 드셔야 한다면 일단 각오는 하고 드셔보세요

  • 2. ..
    '26.1.14 8:46 PM (180.83.xxx.253)

    익혀도 걸려서 위 이래로 쏟고 죽을거 같아서 응급실 다녀 왔어요

  • 3. 노로는
    '26.1.14 8:46 PM (180.70.xxx.42)

    끓인다고 없어지는 게 아니래요

  • 4. 위험한건
    '26.1.14 8:50 PM (58.29.xxx.96)

    굳이 할필요가
    특히나 노약자나 질병있으면 안먹는게 좋아요.
    폐혈증으로 사망하기도 해요.

  • 5. 익히면 괜찮
    '26.1.14 8:50 PM (119.71.xxx.160)

    습니다. 다만 덜익히면 안되고 속까지 완전히 익혀야 합니다.

  • 6. 무명인
    '26.1.14 8:54 PM (211.178.xxx.25)

    끓여도 걸린 사람들 많아요

  • 7. 헛소리하지마
    '26.1.14 9:05 PM (116.36.xxx.204)

    노로바이러스는 가열하면 사멸합니다.
    기준은 85~90℃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하는 것.
    다만 주의할 점이 있어요.
    겉만 따뜻한 정도, 살짝 데우는 건 의미 없습니다.

  • 8.
    '26.1.14 9:07 PM (14.44.xxx.94)

    그래서 굴국밥 끓일 때 통굴을 잘라서 끓여요

  • 9. ...
    '26.1.14 9:12 PM (106.101.xxx.44)

    끓여도 걸린 사람은
    굴을 먹어서 걸린게 아니라
    굴 씻은 채반, 굴씻은 그릇, 굴 만지고 대충 물로씻은 손으로 만진 수저, 그릇...
    등등에 묻은 바이러스가 본인도 모르게 입으로 들어가서 그런것.

    코로나 3년 겪어봤음 이제 좀 알지 않나요?
    바이러스 얼마나 적어도 옮는지?


    이 모든 과정을 랩실에서 무균조작 하듯이
    철저하게 해나가면 절대 노로바이러스 안걸립니다.
    무심결에 만진 바이러스를 인지 못해서 걸리는것일뿐.

    저렇게 초미세하게 신경쓰고 요리해야하니
    안먹고 맙니다.

    하도 먹고싶어서 한 3년만에 며칠전에 굴 전 해먹었네요.
    굴 물빼느라 씻은 채반이랑 그릇도 끓는물에 삶아서 놔뒀구요.

    과학을 믿으세요.
    노로바이러스는 100프로 죽어요. 확실하게 100도 이상에서 가열하면.
    안죽는 노로바이러스는 네이쳐지에 실릴 일.

  • 10. 간이 화장실에서
    '26.1.14 9:46 PM (1.232.xxx.87)

    나오는 균때문에 노로바이러스 걸리는거로 알고있는데,
    제대로 익히면 없어지는건가요??. 끓여도 안없어지는줄 알았네요

  • 11. 한심
    '26.1.14 9:56 PM (116.36.xxx.204)

    익혀도 사멸하지 않으면
    전국 굴 사용 음식점은 복불복으로
    장사하나요 ㅎ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 12. ..
    '26.1.14 9:57 PM (211.235.xxx.136)

    100프로는 없어요
    오래전 시가에서 굴떡국을 끓여주신다고 굴을 사다놓으셨다기에
    저는 노로바이러스 겁난다고 말씀드렸더니 식구들 한번도 그런적없다고 걱정말라는 시어머님이 끓여주신 굴떡국
    그래도 신경쓰이셨는지 다른때보다 더 많이오래 펄펄 끓이셨었는데 저도 도왔구요
    남편.시어머님만 멀쩡하고 저.딸.아들 토하고 설사하고 죽다살아났어요ㅠㅠ
    딸애는 토하다 토하다 기절까지 하길래 빅5 응급실까지 가서 치료후 입원까지 했었어요 그때 콩팥까지 무슨 염증인가걸려서ㅠ
    시어머님을 얼마나 원망 원망했었는지ㅜㅜㅜ
    그때 그병원 의사쌤이 다시는 굴 먹지마라 끓여도 볶아도 노로는 걸린다 나도 굴은 아예 먹지않습니다 라고 말하셨어요

    남편과 시어머님이 멀쩡한걸보면
    노로바이러스도 걸려도 넘어가는 사람이 있나싶기는 합니다
    과학적인거 별로 믿고싶지않구요ㅜ
    저희 딸애를 진찰하셨던 빅5의사쌤의 말이 더 믿고싶네요
    그날이후로 저희가족에겐 굴 이야기 꺼내면 제게 크게 혼날겁니다ㅠㅠ
    아니 먹기싫다는게 왜 강제로 먹일까요ㅜ

  • 13. ..
    '26.1.14 10:00 PM (211.235.xxx.136)

    얼마전
    딸애 절친도 인천 강화도 가는길에 있는 유명 해산물집에서
    굴전만 집중적으로 먹었다더니
    바로 그날부터 토하고 설사하고 쌩난리ㅠ
    식사영수증으로 고소하겠다고 그집엄마 단단히 벼르고있어요
    가게이름 밝히고싶은데 ...ㅜ
    아주 근질근질하네요ㅠ

  • 14. ㅇㅇ
    '26.1.14 10:03 PM (211.36.xxx.106)

    그렇게 오래 끓여도 균이 않죽네요 ㅠ

  • 15. ..
    '26.1.14 10:04 PM (211.235.xxx.171)

    생각해보니
    노약자들이나 몸에 지병이 있는 사람들은
    내 목숨을 담보로해가며까지 굴을 먹을 필요는 없겠다싶네요
    오래전 딸아이 입원했을때 들은 기억으로는
    간과 콩팥기능이 약한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이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ㅜ

  • 16. ㅇㅇ
    '26.1.14 10:08 PM (211.36.xxx.106)

    굴양식장에는 화장실이 없나요

  • 17. 0 0
    '26.1.14 10:08 PM (112.170.xxx.141)

    주변에 노로바이러스로 고생하는 사람 보고 나니'
    그냥 굴은 음식이 아니다 생각하고
    쳐다도 안봐요..
    굴밥 진짜 좋아하는데ㅜㅜ

  • 18. 100프로고
    '26.1.14 10:19 PM (121.128.xxx.105)

    나발이고 엑소시스트처럼 위아래 뿜어져 나오면
    죽을때까지 굴의 ㄱ 자도 안쳐다보게 됩니다.

  • 19. ..
    '26.1.14 10:49 PM (211.235.xxx.207)

    펄펄 끓인 굴 먹고도 노로바이러스 걸려서 죽을것같은 고통을 겪은 사람들의 예가 항상 많은데
    100프로니 뭐니 주장하는분은 혹시 굴 산업 관계자들인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ㅜ
    위아래로 쏟다가 쏟다가 기절하는 자식을 보면서 나도 토하고있는 상황을 겪어보면ㅠ 저리 한가한 소리는 안나옵니다ㅠ

  • 20. 세바스찬
    '26.1.14 10:54 PM (125.142.xxx.158)

    5명이 먹었는데
    86세만 노로바이러스감염
    나머지64 62 58세는 멀쩡
    그러니까 노출이 되도 멀쩡한사람은 있다는거.
    체력이 약하면 걸리고
    체력 좋으면 그냥지나감

  • 21. ..
    '26.1.14 11:28 PM (211.235.xxx.207)

    윗님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남편 철철이 오며가며 감기달고사는 병약맨 키 173 날씬돌이
    저랑 딸.아들 다들 육척장신?에 면역력 끝판왕 특히 친정핏줄닮아
    키 184인 아들은 운동선수출신인데 저희 셋이 노로 걸렸어요
    평생 처음 아파봤다는 아들입니다ㅜ
    그러니 체력.면역력과도 다른이야기죠

    의사말 맞아요
    굴 먹지말라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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