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되니 온몸이 인팎으로 너덜너덜ㅠㅠ
주름은 말할것도 없고 흰머리는 창궐~~~
관절은 성한곳이 없고
열감과 추위가 오락가락
참 자신이 콘트롤도 안되는 몸이 정말 슬픈데
가장 슬픈게 두드러기,피부트러블이네요
원인도 알수 없고 접촉성피부염? 대싱포진인듯한
아주작은 수포같은 트러블이 여기저기
또 흉하게 딱지가 앉아서 회복도 안되네요
특히 제일 놀라운게 카멜토?라고 하는 부위가
너무 건조해요
진짜 미치고 팔딱 뛸만큼 이고통은 정말 ...
참을수도 긁을수도 없는 ....
어릴때 목욕탕가서 할머니들 엉덩이골보고
적잖이 놀랐는데....
참....우연히 사진찍어보고 기절할뻔했네요
뽀얀피부가 참 그나마 내세울거였는데...
너무 슬프네요
그래도 가려움증보다 덜 슬프네요
다들 어떠신가요?
참 삶이 슬플일만 남은듯하네요
받아들여야하는데....그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