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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많이사는걸 못하겠어요

ㅇㅇ 조회수 : 2,360
작성일 : 2026-01-14 11:19:58

예수금 많이 넣어놓고 있고

정기 예금도 만기되어서 다시 들까 하다가 그냥 두었거든요

 

코스피 5000간다보고 지수 투자 오늘 쫌만 내리면 해야지 했는데

 

찔끔 찔끔 10주씩 사요.. 100주 사봤자 700만원이고 몇백주 사야하는데 10주씩.. (개별주는 심지어 1-5주씩 삽니다 ㅜ)

 

막 몇억씩 투자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거래요.

저는 코스피 5000 거의 갈거라고 보는데 그럼 오늘 금액이 얼마든 풀매수하는게 이성적인 판단인데

왜 그게 인될까요 불확실해서 그런가

IP : 1.47.xxx.4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26.1.14 11:25 AM (220.73.xxx.187)

    주식 투자를 거의 10년 했어요
    원글님처럼 했는데 소심하게 했는데 큰 이익도 못보지만
    손해도 안봐서 은행이자보다는 나은걸로 위로합니다

  • 2. ..
    '26.1.14 11:26 AM (116.36.xxx.204)

    원글님이 정상적으로 하고 계신건데요

  • 3. ...
    '26.1.14 11:26 AM (222.112.xxx.210)

    전 오를거 같아서 크게 한 종목 사는 금액이
    50만원 ㅋㅋㅋ

    그런게 몇 개 있어요.

    얼마전 어떤 종목 15프로 수익보고 뺐어요. 그래봤자 7만원 ㅜㅜ

    지금 또 한 종목 10프로 가고 있네요. 그래봤자 5만원. ㅜㅜ

  • 4. 그게 참
    '26.1.14 11:27 AM (58.143.xxx.131)

    저도 주식을 못사고 예수금만 묵히규 있어요.ㅠㅠ
    오르면 너무 비싸서 못사고, 내리면 더 내릴까 무서워서 못사고.

    저는 집을 결혼할때 오래전에 빨리사서 돈 있는데 집 못사거나 안사는 사람 이해 못했었는데.. 집이 오르면 올라서 못사고 내리면 더 내린다 못산다고 왜저래? 욕심이 많아서 평생 무주택이라고 약간 흉봤는데.

    주식에서 내가 욕심쟁이라 이 불장에 못사서 돈을 못벌고 있어요.
    역지사지가 됐네요.

  • 5. 한번
    '26.1.14 11:28 AM (106.102.xxx.108) - 삭제된댓글

    주식에 크게 데이면 무서워서 그래요
    저도 삼전으로 맘고생 오래하다
    작년에 산가격 아래로 손절쳤더니 지금 13만원대에요.
    누가 알겠어요? 1200주 놔뒀음 삼전만으로 3600만원 버는데
    되려 -300으로 줄어드니 조정오길래 얼른 치웠죠.
    그런데 은행에 넣었어도 이자수익 비슷한데 신경안쓰고 편안하게 버는걸 삼전에 넣어 이자비용, 손해까지 났으니 다 날린거죠.
    그래서 저도 2주, 3주 이렇게 며칠에 한번 반찬값 위주로 단타해요.
    오늘 현대차 반찬값 하려고 408000원에 2주 들갔더니
    떨어졌어요.
    삼전도 현개차도 하이닉스도 저무는거 같어요

  • 6. ...
    '26.1.14 11:31 AM (116.123.xxx.155)

    예수금 여유있는데 느긋하게 있어요.
    환율이 불안정해서 두고 보는중입니다.
    내가 원하는 가격오면 풀매수하려구욪

  • 7.
    '26.1.14 11:32 AM (210.205.xxx.40)

    상승장때 조정주면 들어가는게 제일 좋긴한데
    작년으로 보면 4월 8월 12 월
    지금은 연초에 이미치고 나갔고

    지금 좀 어렵죠
    작년이 쉬웠어요

    차리리 코스피 지수보다는
    나스닥이나 에스앤피가 날듯요
    코스피는 제가 12월에 산게 벌써 20%상승이고
    나스닥이나 미국지수는 안올라서
    여지가 있어보이네요

    올해 중간선거고 있고하니

  • 8. 지금
    '26.1.14 11:33 AM (58.29.xxx.96)

    많이 사면 이상한거죠.
    곡소리 날때 삼전사시면 되요.

  • 9. 한번
    '26.1.14 11:33 AM (106.102.xxx.108)

    주식에 크게 데이면 무서워서 그래요
    저도 삼전으로 맘고생 오래하다
    작년에 산가격 아래로 손절쳤더니 지금 13만원대에요.
    누가 알겠어요? 1200주 놔뒀음 삼전만으로 3600만원 버는데
    되려 -300으로 줄어드니 조정오길래 얼른 치웠죠.
    그런데 은행에 넣었어도 이자수익 비슷한데 신경안쓰고 편안하게 버는걸 삼전에 넣어 이자비용, 손해까지 났으니 다 날린거죠.
    그래서 저도 2주, 3주 이렇게 며칠에 한번 반찬값 위주로 단타해요. 수익 2%만 나도 치워요. 5%, 10% 이상 둔적도 없어요.
    오늘 현대차 반찬값 하려고 408000원에 2주 들갔더니
    떨어졌어요.
    삼전도 현대차도 하이닉스도 저무는거 같어요

  • 10. 원글
    '26.1.14 11:34 AM (1.47.xxx.41)

    생각해봤는데
    저는 큰돈 못벌어봐서 노동없이 돈버는게 두려운 마음도 있고요(이래도 되나 하는 두려움)
    또 내릴때 사려고 하다보니 간이 작아지는것도 있는 것 같아요(이러다 계속 내려가는거 아니야 하는 불안)
    잘 모르고 감으로 사려다보니 그런가봐요 뭔가 분석을 해서 이럴 것이다 이런 예측을 스스로 하는게 아니다보니

  • 11. 하푸
    '26.1.14 11:36 AM (118.235.xxx.152)

    금액을 정하고 매수하세요
    몇주 산다 가 아니라 500만원어치 산다 이렇게요
    사고싶은 종목이 5개라면 다합쳐 2500 사게 되는거죠
    돈도 있고 은행이자 이기는게 목표가 아닌데 손이 작아서 괴롭다 하면
    저 방법으로 두세번만 하시면 금방 손이 커집니다
    익숙해지는건 아주 금방이에요
    저도 조막손이라서 고민했는데
    은행이자 받자는게 아니라 노후 자산 키우자는거다 라고
    스스로의 금융목표를 계속 되새겼어요
    몇백만원 올랐을때도 날름 팔지않고 버티는데 도움돼요
    내가 이 몇백으로 노후자금 하자는게 아니다
    여성들의 금융투자 강점은 가마솥같이 길고 오래 간다는 거예요
    사팔사팔하는 남성들이 수익률이 낮지요
    여성들이 극복해야할점은 작은 손이에요
    우량주에 씨드를 크게 하고 오래 가면 전원주 됩니다
    스스로 용기낸 과거의 나를 칭찬하고 있어요

  • 12. 윌리
    '26.1.14 11:39 AM (121.142.xxx.140)

    그게 정상이에요, 한방에 전액 몰빵은 망하는 길입니다.

  • 13. 가랑비
    '26.1.14 11:48 AM (203.244.xxx.27)

    가랑비에 옷 젖더군요 저도 찔끔찔끔 샀는데
    어느덧 제가 투자한 금액이 8천 가까이 되어가는 걸 보고 저도 놀랬어요.

  • 14. ㅗㅗㅎㅎ
    '26.1.14 11:52 AM (61.101.xxx.67)

    주식모으기로 매일 천원식 만원씩 자동매수걸어놓으시는게...

  • 15. 한번
    '26.1.14 11:59 AM (106.102.xxx.108) - 삭제된댓글

    코로나때 크게 데인거 탈출 못한거가
    Sk빠사 220주나 20만원대 덥석사서 지금도 있어요. 케비증권에
    누구하나 관심없는 주식이고 배당도 1원 없고요.
    송도에다가 지들 회사 크게 져서 씐나게 깨꿋한 환경에서
    근무하려고 적자 감수하고 했나본데
    주주는 c발 욕나와요. 물타기 해도 2천이 넘게 들어가야
    지금가격 올까 말까인데. 주식 꼬라지 보면 물타기 못해요.
    이주식이 공모도 비쌌는데 공모가 밑바닥에서 겨요
    돈없음 못사는 비싼주식이 싸구려됐어요.
    오늘 단타로 2주산 현대차 내렸던대
    이것도 수익 멎추려면 7주 더 사야해요ㅜ
    2주니 망정이지 비싼주식이 10주 이상임 물타기 힘들어요.

  • 16. 한번
    '26.1.14 11:59 AM (106.102.xxx.108)

    코로나때 크게 데인거 탈출 못한거가
    Sk빠사 220주나 20만원대 덥석사서 지금도 있어요. 케비증권에
    누구하나 관심없는 주식이고 배당도 1원 없고요.
    송도에다가 지들 회사 크게 져서 씐나게 깨꿋한 환경에서
    근무하려고 적자 감수하고 했나본데
    주주는 c발 욕나와요. 물타기 해도 2천이 넘게 들어가야
    지금가격 올까 말까인데. 주식 꼬라지 보면 물타기 못해요.
    이주식이 공모도 비쌌는데 공모가 밑바닥에서 겨요
    돈없음 못사는 비싼주식이 싸구려됐어요.
    오늘 단타로 2주산 현대차 내렸던대
    이것도 수익 멎추려면 7주 더 사야해요ㅜ
    얘 내려도 두려고요. 물타기 싫음
    2주니 망정이지 비싼주식이 10주 이상임 물타기 힘들어요.

  • 17. ㅇㅇㅇ
    '26.1.14 12:14 PM (121.160.xxx.216)

    전 1주씩 사는걸요.
    한 종목 50정도 지켜요. (뭐 종목 따라 가다 보면 100이 넘기도 합니다만)
    대신 종목이 좀 많아요 (다이소수준...)

    크게 돈도 못 벌지만 크게 잃지도 않습니다.

  • 18. ㆍ.
    '26.1.14 12:18 PM (49.168.xxx.233) - 삭제된댓글

    저보다 통크신데요~
    저는 한 주 두주씩 사느라 노동하는 기분
    오늘 첨 60주 샀네요 그것도 역시 한개 두개씩 ㅋ

  • 19. ㆍ.
    '26.1.14 12:19 PM (49.168.xxx.233)

    저보다 통크신데요~
    저는 한 주 두주씩 사느라 노동하는 기분
    오늘 두종목 첨 60주 샀네요 그것도 역시 한개 두개씩 주문해서 시간 오래걸렸어요 ㅋ

  • 20. 많이 샀다
    '26.1.14 12:34 PM (175.208.xxx.213)

    크게 물려보면 몇년 꼼짝도 못하고 스트레스 말도 못해요.
    감당할수 있는만큼 하세요
    많이 넣는 사람들은 그거말고도 돈 많아요.
    금30 채권 20 주식 50 부동산은 그보다 훨비싼거.
    그러니 좀 크게 넣어도 다른 재산때매 덜 불안하죠.
    그래서 부자가 더 부자되는거

  • 21.
    '26.1.14 12:57 PM (106.73.xxx.193)

    저랑 같으시네요.
    저 분산투자랍시고 10주씩 사고 1주씩 사다보니
    요즘 같은 장에도 재미 못 보네요.
    간이 작아서 그렇죠모 ㅠㅠ

  • 22. 영통
    '26.1.14 1:31 PM (106.101.xxx.213)

    저는 크게 사는 것이 100 만원이었는데
    그래서 작년에 하이닉스도 100 만원

    이번 장에서 최대 금액들은 250만원으로 늘렸어요
    200. 넘어가니 몇 프로 오르면 가족 외식할 금액의 돈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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