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흑백요리사 요리괴물

조회수 : 4,243
작성일 : 2026-01-14 12:20:57

전 요괴 좋아하지 않고 손종원 세프 좋아했는데요,

파이날에서 요괴가 순대국 만든 건

아이디어가 참 좋았다고 생각돼요.

최강록 서사가 짠한 건 있지만 (모든 요리사가 공감할만 함)

요리 창의성 맛 등으로 평가하는 게 아니었나봐요.

요리괴물 이하성 밉상이었는데 

마지막 라운드에서 웃으니까 또 순둥하고 선해 보이더라구요.

암튼 흑백 요리사 이번도 재미있었어요.

스타세프들 많이 탄생할 거 같아요.

 

그리고 최강록은 어눌한듯하지만

왠지 진심인 거 같고 말솜씨가 좋은 거 같아요. 외유내강형.

묘한 사람이에요.

IP : 59.6.xxx.21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4 12:22 PM (119.192.xxx.40)

    요리괴물이 대화 하면서 예능이니까 자기가 좀 오바 한다는 말했었어요
    다른데서 봤는데 같이 일해본 사람들이 정말 순등순등 좋은 사람이라고 했어요

  • 2. ㅇㅇ
    '26.1.14 12:25 PM (49.164.xxx.30)

    자신감 충만하고..요리실력도 최고
    저는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우승할 줄알았는데ㅎㅎ

  • 3. 최강록은 이미
    '26.1.14 12:25 PM (59.6.xxx.211)

    유명한 요리사이고,
    요괴 이하성씨는 유명해져서 승승장구할 거 같아요.
    레스토랑 오픈하면 가서 먹어보고 싶어요

  • 4. 저도
    '26.1.14 12:27 P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요리괴물 손종원 매치 이후 안보다가 어제 12회? 인가 파이널편으로 널뛰고봤어요
    자세가 보기좀 불편했는대
    한편으론 악마의편집인가 그생각도 했어요
    음식은 세팅한가보면 예쁘고 보기좋더라고요

  • 5. 플랜
    '26.1.14 12:28 PM (125.191.xxx.49)

    조림에 진심인 사람
    반찬가게 할때 재료비 보다 가스값이 더 나와서 문 닫았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1편 우승자도 그렇지만 2편에서도 유일하게 안성재에게 90점 받은 사람이 최강록이래요

  • 6. 저도
    '26.1.14 12:34 PM (123.212.xxx.149)

    저는 요리괴물 컨셉이 나폴리맛피아 같아서 제작진이 저러라고 시키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초반에는 진짜 표정도 무섭게 짓더니 후반부에 눈에 힘빼고 순둥해지던데요.
    마지막에 요리괴물 아이디어가 너무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최강록이 만든 음식의 스토리와 의미도 좋긴 했어요.
    주제가 나를 위한 요리다 보니..주제에 더 부합하는 의미로 고른것 같아요.
    그리고 시즌1에서 흑이 우승했으니 이번엔 백차례다 싶었고요.
    서바이벌에도 연출 영향은 있겠죠.

  • 7. ..
    '26.1.14 12:50 PM (110.13.xxx.214)

    할때마다 요리괴물 음식 정말 맛있을것 같다고 생각됐는데 결승전에서는 그동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 그다지 있지않았던 최강록 깨두부랑 국물 하나하나 먹어보고 싶더라요

  • 8. 요리괴물이
    '26.1.14 1:07 PM (1.228.xxx.91)

    우승할 줄 알았는데
    준우승이어서 팬으로써도 기분 좋네요.
    요리만큼은 정말 창의적이었어요.
    선재스님과의 대결에서 채소잡채는
    언젠간 제가 꼭 만들어보고 싶은 요리..

    최강록씨는 냉부해에 출연한
    덕분인지 말솜씨가 아주 유연..

  • 9. ㅇㅇ
    '26.1.14 1:13 PM (211.251.xxx.199)

    넷플이야 미디어니
    일부러 컨셉 잡아서 그럴테고

    요괴의 순대변형 참 창의적이구요

    최강록은 모든 요리사들.엄마들에게
    그들의 노고와 위안을 주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시즌1에서 나왔던 모난 사람들이
    아닌
    선한 사람들 성실한 사람들이
    성공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나와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 10. ...
    '26.1.14 1:22 PM (223.38.xxx.28)

    순댓국은 먹어보고 싶지 않지만
    깨두부와 성게호박잎 쌈은 먹어보고 싶어요

  • 11. ...
    '26.1.14 1:25 PM (64.231.xxx.212)

    최강록 쉪도 좋아하지만 요괴쉪이 우승하길 바랬는데 좀 아쉬워요.
    뭔가 똘똘하고 믿음직한 사람같아요.

  • 12. 저는
    '26.1.14 1:40 PM (203.244.xxx.27)

    팀전에서 요괴 많이 별로였어요. 아직 다 못 봤는데, 이제 막 손쉐프랑 커플전 하는 거 보고있는데 여기서 살째기 스포를 당했습니다 ㅎㅎㅎㅎㅎ

  • 13. 저는
    '26.1.14 1:40 PM (116.89.xxx.138)

    인간성은 판단하기엔 섣부른거 같고,
    최강록 원래 좋아하긴 하는데,
    요리 실력이랄까 스펙트럼이랄까 그런건 요리괴물이 더 위였다고 봅니다.
    그 당근요리 여러번 했을때, 매 요리마다의 창의력과 퀄리티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아마 최강록이 당근의 관문을 넘어야 했다면 결승 못갔을거 같은 느낌.

  • 14.
    '26.1.14 2:24 PM (211.217.xxx.96)

    담백한 국물을 맛있게 만드는게 진짜 어려운 일이에요 간과 발란스가 좋았을거라고 추측해봅니다

  • 15.
    '26.1.14 2:34 PM (221.156.xxx.132)

    요리괴물은 표정이 항상 안좋더군요. 이번에 자기 표정을 티비로 보면서 느끼는 바가 있길 바래요. 준우승으로 유명세를 얻었지만 방송등으로 더 인기를 끌려면 표정이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여야 하니까요. 근데 쎄물리에 관점에서는 눈빛이 쎄해서..

  • 16. ㅇㅇ
    '26.1.14 3:31 PM (211.235.xxx.80)

    요리괴물 불호, 최강록 극호인 제가 봐도
    결승전 요리는 요괴가 이겼어야하지 않나.,싶어요.
    지켜보던 쉐프들도 비슷한 눈치던데.

    만약 최강록이 순대국, 요리괴물이 깨두부국하고
    요리괴물이 우승했다면 후폭풍이 컸을듯.
    그나마 사람들이 최강록을 더 좋아하니
    의아해도 입다물고 있는것 같아요.

  • 17. ㅡㅡ
    '26.1.14 4:22 PM (175.127.xxx.157)

    요리괴물 매력 있어요
    진짜 잘 하더라고요
    아직 어려서인지 욕심이 드러나는게 불호로 보일수도 있지만
    좋은 사람 같아요
    욕심을 덜 드러낸 최강록이라 서바이벌에 불리하다 싶었는데
    우승했네요.. 정말 다 맛있게 잘 하는듯요 정성도 있고.

  • 18. 와..
    '26.1.14 5:05 PM (118.235.xxx.104)

    전 진짜 순댓국 인상적이었네요.

    작품이죠.

    최강록은 그건 평범한거 아닌지..

  • 19. 345
    '26.1.14 5:40 PM (78.145.xxx.213)

    순대 속을 팬에 굽는데
    우와, 넘 먹어보고 싶다! 속으로 생각했네요.
    넘 맛있을 것 같아요 :)

  • 20. ....
    '26.1.14 5:54 PM (125.131.xxx.184)

    그래도 최강록 서사에서 눈물이 좀 고이더라구요...예능이니 서사를 풀어내는 능력도 중요한거 같습니다..물론 최강록 음식도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 21.
    '26.1.14 9:10 PM (14.36.xxx.31)

    저는 최강록의 말투가 싫어요
    담백하게 쉽게 말을 하지 않고 뭔가 말을 빙빙 돌려서 어렵게 하는 느낌
    음식은 뭐 인정합니다

  • 22. 0000
    '26.1.14 10:25 PM (182.221.xxx.29)

    최강록 시즌1에서 저의.최애요리사여서
    그전 요리경연까지 다 챙겨봤었죠
    인간적이고 매력있어서요
    요괴도 웃을때 사람이 순둥해보이고 좋았어요 안웃고있을때는 좀 성깔있게 보였거든요 반전매력에 반했어요

  • 23. 볼때마다
    '26.1.15 12:27 AM (106.101.xxx.123)

    송훈?셰프랑 1대1할때 정떨어졌다가 회를 거듭할수록요리괴물의 실력에 반하게됐어요.
    그런데 마지막 요리는 나에게 주는요리로 보기에는
    정말?ㅇ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070 위고비 4 날로 배나옴.. 2026/01/14 1,592
1789069 내일 날씨 따뜻하네요. 2 ㅇㅇ 2026/01/14 2,323
1789068 내일 출근해야 하는 이유 1 ㅇㅇ 2026/01/14 1,375
1789067 충격적으로 예쁜 50대 29 ㅇㅅ 2026/01/14 6,204
1789066 163/55 미니에블린 어울릴까요 ㅁㅁㅁ 2026/01/14 423
1789065 제니 너무 예쁘네요 8 2026/01/14 2,664
1789064 캐나다 관련 영상인데 댓글을 보니 5 ........ 2026/01/14 1,290
1789063 쿠팡 진짜 한국기업인척 하다가 커밍아웃 하네 5 ... 2026/01/14 1,500
1789062 조국 내딸 3학기 장학금 32 ㄱㄴ 2026/01/14 3,489
1789061 나이 50 넘은 여자가 순수하다는건 욕이죠? 12 2026/01/14 1,873
1789060 10시 [ 정준희의 논 ] 서울대 내란학과라 불리는 서울대.. 같이봅시다 .. 2026/01/14 384
1789059 사주에 천을귀인 있는사람이 미워하면 ㅡ내용지움 7 2026/01/14 1,588
1789058 회사에서 워크샵가는데 .. 2026/01/14 449
1789057 인건비 6000억 '뻥튀기'…건보공단 직원들 호주머니로 2 퓨러티 2026/01/14 1,447
1789056 아가베시럽 댓글보다가 부작용도 있나요 ........ 2026/01/14 308
1789055 성심당이 롯데백화점 서울본점에 정식 입점한 적 있나요? 10 에휴 2026/01/14 4,478
1789054 자동차세 연납 납부했어요 8 돈낼시간 2026/01/14 2,490
1789053 관절 병원 문의드립니다 5 소절이 2026/01/14 262
1789052 아이 관련해서.... 남편 너무 싫네요 4 2026/01/14 2,083
1789051 카페 가는거 좋아하세요? 6 ㅡㅡ 2026/01/14 1,667
1789050 김치찌개 족발.... 1 ㅇㅇ 2026/01/14 754
1789049 김경 "1억줄때 강선우도 있어" ..내일 오전.. 3 그냥 2026/01/14 1,561
1789048 최강록은 진짜 독특하네요 19 mm 2026/01/14 5,588
1789047 안될거 알면서도 입사지원서 넣는거 지겹네요 4 2026/01/14 1,350
1789046 식욕이 없어서 애 뭘 해줄지 모르겠어요. 9 맘마 2026/01/14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