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강
'26.1.13 6:45 PM
(218.49.xxx.9)
지문인식이 훨씬 더 편합니다
양쪽 엄지,검지 다 등록해드리세요
지문인식 사용 후에는
번호 사용 해본적이 없어요
2. 냥냥
'26.1.13 6:47 PM
(58.78.xxx.130)
지문인식 편한데 가끔 손에 물기 있거나 하면 인식 안될 때 있어요.
손가락마다 다 등록해 드리시고 예비용 카드키를 핸드폰에 달아드리면 괜찮을 거예요.
3. ..
'26.1.13 7:03 PM
(211.212.xxx.185)
지문이든 카드든 iot 도어락으로 설치해드리세요.
원글이나 가족들 휴대폰으로 연동시켜놓으면 열고 닫고 사용내역 문상태 비밀번호설정 및 변경 다 됩니다.
어머니가 깜박해서 못열면 누군가가 직접 가지않고도 휴대폰으로 열어드릴 수 있어요.
4. ...
'26.1.13 7:06 PM
(220.126.xxx.111)
아니요.
지문인식 잘 못쓰십니다.
아주 꾹 누르거나 살짝 대거나 하셔서 잘 못쓰세요.
카드키도 터치를 잘못하십니다.
번호키 번호 치매초기시면 나중에 잊어버리세요.
그냥 따님이 열쇠 잘 챙기세요.
저희 시부모님 치매 아니고 80대후반, 90대초반인데 다시 열쇠로 바꿔드렸어요.
번호 누르고 잘 다니셨는데 열쇠가 더 편하다고 하도 성화를 하셔서요.
지문등록은 안열린다고 역정내고 카드키 갖다대는 것도 왜 어른들이 하면 잘 안열리는지 제가 보는 앞에서 해도 잘 안되더라구요.
5. …
'26.1.13 7:10 PM
(223.38.xxx.234)
지문인식 편하게 쓸 수 있긴 한데 노인들 지문이 분명치 않은 경우가 있어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도어락에는 카드키도 있으니까 잘 사용하시지 않을까요?
지금 쓰시는 열쇠는 잘 갖고 다니세요? 그렇다면 카드키도 잘 챙겨 다니시겠죠? 그걸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추천하고 싶은 게
스마트 도어락이요.
어머님댁에 인터넷 설치돼 있으면 이거 해 드리면 좋을 거예요.
스마트 도어락이 뭐냐면…
집 안 콘센트에 작은 발신기 같은 걸 하나 꽂아 두고, 그거랑 신호를 주고받는 더 작은 기기를 도어락 안에 꽂게 돼 있는 건데
이걸로, 인터넷을 도어락에 연동해서, 스마트폰에 어플을 깔고 도어락을 제어할 수 있게 해 줘요.
집에 인터넷을 안 쓰시면 이걸 못 쓰고요.
스마트 도어락 제품이 따로 있고
위에서 말한 두 기기를 추가 구매할 거냐 아니냐를 선택해서
스마트하게 쓸 거냐, 아니면 그냥 쓸 거냐를 선택할 수 있는 거죠.
그럼 스마트 도어락을 폰에서 제어하면 뭐가 좋냐.
몇 년 전에 한 번 쓴 적 있었던 것 같은데 다시 정리해 보면
*내 폰의 어플을 열어 보면 지금 문이 열려 있는지 잠겨 있는지 상태를 보여 줘요.
혹시 실수로 열려 있는 거 아냐? 하는 불안한 마음이 들 때, 직접 가 보지 않고도 상태를 알 수 있어요.
*열렸습니다, 잠겼습니다 하는 상태 변화도 보여 줘요.
만약 안에서 누가 열고 나왔다면
-도어락이 실내에서 열렸습니다-
밖에서 카드키로 열었다면
-도어락이 카드키 1번에 의해 열렸습니다-
이런 식으로 동작 내용이 다 나와요. 마음만 먹으면 집에 드나드는 상황을 다 알 수 있는 거죠.
카드키는 한 도어락 당 네 갠가 주어지는데 이걸 다 등록해서 가족들이 나눠 쓰잖아요, 그 번호가 뜨니까 카드키 몇 번이다, 하는 걸 기억하면 누가 들어오고 나갔는지도 알 수 있죠.
식구들 많은 집은 혹시 이런 게 싫을까요? ㅎㅎㅎ
저는 싱글이라, 저 말고는 문이 열리면 안 되기 때문에 좋습니다.
원글님은 본인 폰에 어플을 깔아 두시면, 엄마가 집에 계시는지 나가셨는지를 바로바로 알 수 있어서 좋지 않을까요?
*어플을 사용하면
내가 아주 멀리 있어도, 심지어 해외에 있어도, 내 폰이 인터넷에 연결만 돼 있으면
문을 열거나 잠글 수 있어요.
즉 현재 상태 ‘잠김’일 때 그 자물쇠 그림을 누르면 열리고,
‘열림’ 상태일 때 그림을 누르면 잠겨요.
원래 도어락이란, 닫고 나서 자동으로 잠겨야 하기 때문에 이걸 쓸 일은 별로 없지만
가끔 늦게 잠길 때도 있잖아요. 이때 이걸 눌러 버리면 바로 잠기죠.
그럼 이걸 언제 쓰느냐.
집에 왔는데 카드키도 꺼내기 싫을 때, 폰은 거의 손에 쥐고 있으니 이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립니다.
—> 이 기능으로 원글님은 어머니께 멀리서 문을 열어 드릴 수도 있고(만약 비번이 기억 안 나거나 카드키를 안 갖고 나왔다 그러셔도, 통화가 되면),
원글님 본인이 문을 열고 들어가실 수도 있고요.
어머니 폰에도 깔아 드리면 어머니도 잘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내가 집에 없는데 누가 와서 빨리 문 좀 열라고 하면, 내가 어디에 있든 손님에게 비번 안 가르쳐 주고 문을 열어줄 수도 있습니다.
이 스마트 어플에서는, 손님이 오늘 묵어갈 사람인데 내가 일일이 열어줄 수 없다, 하면 임시 비번을 발급해 줄 수도 있어요. 손님은 비번을 받아서 그때부터 혼자 열고 다닐 수 있는 거죠.
그게 내 진짜 비번은 아니니까 저는 나중에 손님간 다음에 임시 비번만 삭제하면 되니까 편하고요.
이런 여러 가지 편리한 점이 있으니 써 보시면 어떤가 하고 설명 드려 봤어요.
스마트 도어락을 설치하고
제어 어플을 원글님 폰, 어머니 폰에 각각 하나씩 설치하면 좋을 거 같아요.
이 스마트 도어락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기능은,
자동 문열림 기능이에요.
어플을 설치한 폰을 가지고 집에서 200미터 이상 멀어지면 이 기능이 작동하기 시작하는데요
(즉 쓰레기 버리러 가는 정도로는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
그렇게 멀리 외출했다 돌아오면 귀가 모드가 작동합니다.
폰을 가지고 돌아와 문 앞에 도착하면, 그 폰이 가까이 왔다는 걸 인지해서 문이 저절로 열려요.
장 본 거 잔뜩 들고 있을 때, 피곤할 때…
좋아요.
사실 이게 제일 편리한데 맨 처음에 얘기하지 않은 이유는, 가끔 아주 느리게 동작하거나 동작을 안 할 때가 있어서요. ㅋㅋ
그렇습니다.
노인들의 지문은 인식이 안 될 때가 많아서 걱정되어 써 봤어요.
요즘 나오는 도어락은 비번/ 열쇠고리에 달랑달랑 달 수 있는 작은 카드키/ 폰케이스에 붙일 수 있는 손톱만한 스티커 키
이런 것으로 다양하게 열 수 있고, 위에 설명한 편리한 것도 있으니 참고해서 잘 설치하시면 좋겠어요!
추운 날 40분 기다림이라니 ㅠㅠ
6. 치매엄마도
'26.1.13 7:15 PM
(58.29.xxx.5)
윗님이 써주신
ㅡㅡㅡㅡㅡ
요즘 나오는 도어락은 비번/ 열쇠고리에 달랑달랑 달 수 있는 작은 카드키/ 폰케이스에 붙일 수 있는 손톱만한 스티커 키 22222
이런거 해 드렸어요
아파트 1층 현관은 관리실에 말해서 했고
집은 핸드폰에 달랑거리는 미니 카드키로요
1층 이랑 다른 색으로 해서 2개 달고 잘 여세요
7. 바꾸지 마세요
'26.1.13 7:39 PM
(119.71.xxx.160)
치매가 오면 새로운건 아무것도 못해요
결국 도어락 사용못하셔서 원래걸로 바꾸게 될겁니다.
8. 00
'26.1.13 7:50 PM
(49.173.xxx.147)
**스마트 도어락
9. ㅇㅇ
'26.1.13 8:04 PM
(112.154.xxx.18)
치매는 카드키든 스티커키든 신발장에 넣어둔 비번 메모든 다 잊어버려요. 결국 열쇠업자 불러 도어락 깨부수게 되고 보호자가 같이 살게 됩니다. 그렇게 몇년 살다 보호자 심신 쇠약해지면 요양원으로...
10. ㅇㅇ
'26.1.13 8:06 PM
(112.154.xxx.18)
지문도어락도 해봤는데 지문 누르는 방법이 학습이 안돼요. Et처럼 매번 손가락 끝 갖다대시더군요.
이런 게 아직 된다? 그건 치매 초초초기에나 가능.
11. 잉
'26.1.13 8:19 PM
(218.37.xxx.225)
치매면 새로운거 못해요
원글님이 열쇠를 챙기세요
그게 뭐 어려운 일이라고....
12. ㅇㅇ
'26.1.13 9:14 PM
(220.117.xxx.1)
치매아닌 원글님이 열쇠를 챙기셔야죠
13. 네
'26.1.13 9:34 PM
(118.235.xxx.201)
가까이 살지 않아서 이것저것 챙길 때마다 힘들어서 열쇠라도 도어락 하려고 했는데
댓글들 보니 마음 접어야겠네요.
스마트도어락은 어마니 집에 인터넷이 없고
폰도 폴더형이고 인터넷 전혀 못 쓰시고
문자 확인도 잘 못하세요ㅡ
몇년전에 가르쳐 드렸지만
문자 확인하려고 하면 금방 사라진다고 짜증만 내요.
문자 목록으로 찾아들어가는 걸 못하신다는...
이거 하나를 엄마네서 하루 자면서 1박2일간 가르쳤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땐 치매도 아니었는데..
뭘 터치하라면 꾸욱 누르거나 허공에 대고 있고.그러니 도어락도 터치 제대로 못 하실 것 같네요
사실 도어락 설치하려는 이유 중 하나는
몇년전 응급 상황에서 엄마 혼자 119 부르셨는데
119 도착후 문을 직접 열어주러 가시는 과정에서 쓰러져 뼈가 부러졌어요.
그 상태에서 기어가서 직접 열어주셨답니다.
도어락이었다면 비밀번호를 119대원에게 알려서 열었겠지요.
그것도 정신이 온전할 때나 가능한 거긴 하지만요.
엄마 집 10분 거리에 다른 형제가 살고는 있으나
엄마 돈만 가져가고 내몰라라 하는 나쁜 ×이고
저는 몇시간 떨어진 곳에 살아요.
제가 혼자 산다면 벌써 모셔왔겠지만
가족들 입장도 있으니 그렇게는 못하고요
쓰다 보니 모든 걸 타이밍을 놓쳐서 이젠 아무것도 안 될 것 같네요.
14. kk 11
'26.1.13 11:19 PM
(114.204.xxx.203)
열쇠 여러개 복사해서 자식들도 갖고있는게.나아요
그 정도면 새로운거 적응 못해요
15. 44
'26.1.14 1:16 AM
(39.116.xxx.202)
치매면 새로운거 못해요
원글님이 열쇠를 챙기세요
그게 뭐 어려운 일이라고....22222222222222
16. 네네
'26.1.14 1:42 AM
(118.235.xxx.201)
열쇠 챙기는 게 어려운 일은 아니죠
하지만 쉬운 일이라고 늘 안 빼먹어서
완벽하게만 돌아가지는 않을 때도 있죠.
그리고 댓글에도 썼듯이 혼자 계시다가
응급 상황에 119 불러도 직접 열어줘야 했던 경우 때문에 고민한 것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