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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로 열이 나니까 안춥네요

이거는좋네 조회수 : 2,157
작성일 : 2026-01-13 15:36:35

요즘 갱년기로 열이 나서  밤에도 더워서

반팔 에 수면바지   입고 자요 

낮에도 집에서는 반팔 입고 

밖에 나갈때  따뜻하게 입으면 

땀으로 다 젖어서  가볍게 입는데 

갱년기증상으로 추위 안타니까   

이건  좋네요 .

IP : 119.192.xxx.4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3 3:40 PM (222.117.xxx.69)

    저두요
    다 각방쓰고 방마다 온도 조절할수 있는데
    전 18도로 맞춰놓고 반팔만입고 아래는 팬티만 입고차요
    안그럼 답답해 잘수가 없어요

  • 2. ..
    '26.1.13 3:41 PM (222.117.xxx.69)

    일어나면 또 창문열어 방온도 확 낮춰야지
    안그럼 답답해서 ㅠㅠ

  • 3.
    '26.1.13 3:43 PM (180.229.xxx.164)

    저는 반바지 입고
    미니 선풍기 옆에 켜놓고자요.
    10월부터 내복입고 출근하던 제가 이럴줄은...ㅜ

  • 4. 50중반인데
    '26.1.13 3:44 PM (39.7.xxx.30)

    아직까지 여전히 겨울이 젤 싫고 추운거 보면
    갱년기가 저는 없나봐용ㅜ

  • 5. ..
    '26.1.13 3:47 PM (222.117.xxx.69)

    동지들 반가워요
    아침에 샤워하고 창문 10센치 열고도
    땀흘리며 화장하는 저를 남편이 보더니
    자기야 하면서 울먹이더라구요
    나 많이 늙었지..

  • 6. ㅐㅐㅐㅐ
    '26.1.13 3:58 PM (61.82.xxx.146)

    74년생

    수면잠옷+ 양말세겹+ 목수건+이불두겹 덮고 자던 나
    반팔잠옷+ 맨발+ 미니선풍기에
    이불은 개나 줘버려

    살다살다 내가 이럴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굵은팔뚝에 메리야스 입고 있는 제모습
    식구들 아무도 안 건드려요

  • 7. 혹시
    '26.1.13 4:05 PM (183.99.xxx.54)

    완경 되셨어요?

  • 8. 여름
    '26.1.13 4:23 PM (125.25.xxx.83)

    추위에 강해졌지만 여름,더위에 녹아내려요
    더 힘들어요
    몸에서 열나면 묘하게 몸이 안 좋구요

  • 9. ...
    '26.1.13 4:26 PM (1.237.xxx.240)

    집에서 반팔 입고 있어요

  • 10. 맞아요
    '26.1.13 4:28 PM (211.200.xxx.6)

    저도 추위 엄청 타던 사람인데 별로 춥질 않아요

  • 11. 55세
    '26.1.13 4:35 PM (125.182.xxx.24)

    10년전 자궁적출해서
    폐경이 언제인지 몰라요.

    근데 지금 넘 추워서
    양모 양말에 양모 이불 뒤집어쓰고 있어요.

    저는 갱년기가 살로 왔는지
    살은 음청 찌네요ㅜㅜ

  • 12. 75년생
    '26.1.13 4:36 PM (172.226.xxx.46)

    아직 완경은 아니지만, 따로 갱년기 증상은 없는데 확실히 추위를 덜 타요. 식구들은 막 춥다고 보일러 온도 올린다는데 그러면 저는 더워서 힘듦.

  • 13. ''
    '26.1.13 5:17 PM (121.162.xxx.35)

    추위 무지하게 타는 74..
    아직도 추워요..
    작년에 자궁적출 수술했고
    갱년기 장점 그거하나 있겠다 싶었는데 ㅠㅠ

  • 14. ㅣㅣ
    '26.1.13 5:27 PM (223.39.xxx.37)

    평소 추위를 많이 타서 갱년기 오면 열감으로 추위 덜타서 좋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현재 갱년기 한가운데를 지나는 중인데도 열감 전혀 없고 오히려 수족냉증이 심해져서 전보다 추위를 더 타요 ㅠㅠ

  • 15. 저두요
    '26.1.13 7:59 PM (118.218.xxx.119)

    안에 니트를 못입어요
    면티에 패딩입어요
    지금도 난방안하고 반팔입니다

  • 16. ㅜㅜㅜ
    '26.1.14 7:11 AM (112.152.xxx.61)

    하하하하.
    저 올해는 회사에서 반팔입고 일해요.
    안에 너무 난방을 해놔서 답답해서요.
    동료가 조용히 저한테 "긴팔 없어?" 라고 물어서 진짜 크게 빵 터졌습니다.
    엊그제는 누가 차빼달라해서 반팔 그 상태로 나갔는데 상대방이 엄청 놀라면서 왠 반팔을 입고 다녀요 하더라고요.
    물론 나갈때는 두꺼운 패딩 입지만요. 실내에서는 반팔이에요.
    제 몸 체온계가 고장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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