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에서 짜증나는 사람

모임 조회수 : 3,807
작성일 : 2026-01-09 07:09:40

남편이 50대중반에 애가 고등이예요 남편 선배가 2살 많고 자녀들이 직장인인데  모임에서 만날때마다 너는 왜그렇게 일을 많이 하니 인생즐겨야 된다 그렇게 힘들게 살아서 남는거없다  그러는데 직장인이 내가 일하고 싶어서 일을하고 일하기 싫다고 일을 안하나요  야근있으면 하고 없으면 안하는건데 요점가 자기한테 연락해서 같이 놀자가 요점인데 남편 놀러다녀요 가족들이랑 놀러다니고 본인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그 선배랑 따로 안노는건데 그걸 대놓고 말하기도 그렇고  그집은 자녀들이 직장인이라 돈이 안들어가지만 우리는 고등이라 아직 돈들어갈일이 많은데 일을 안하나요  그사람은 자영업이고 지금은 일이 없어 시간이 남아돌고 노후도 넉넉하진 않지만 아껴쓰면 될정도는 될거 같아요 굉장히 알뜰한 사람인데 몇십년 만난 형인데 돈도 안써요 저런 소리할때마다 맞받아쳐서 말을 하는데도 못알아 듣는건지 모임때마다 저러는데 짜증나죽겠어요  요점이 본인이 시간 널널한데 놀사람없으니 연락자주해라 이건데 본인시간 널널하다고 모임때마다 속을 긁네요

IP : 1.246.xxx.1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9 7:13 AM (58.140.xxx.145)

    왠지 시어머니같다 ㅋㅋ
    걍 난 노는사람들 따로있다 나도 또래좋아해 해버리세요

  • 2. 어휴
    '26.1.9 7:43 AM (218.154.xxx.161)

    미친..아침부터 욕 죄송.
    그럼 돈 많은 니가 입 다물고 다 사시던가요..라고 하고 싶음.
    우월함 강조하려고 계속 가르치려드네요. 사람사는 방식은 다 다른데.

  • 3.
    '26.1.9 7:52 AM (124.53.xxx.50)

    나 잘놀러다녀
    내가 인기가 많아서 다들 밥사주고 기름값대주고해서 그친구들이랑 잘놀아 놀사람 줄서있어 걱정마 형

  • 4. ...
    '26.1.9 8:00 AM (39.7.xxx.216) - 삭제된댓글

    지갑좀 풀면 생각해볼게요. 하면 연 끝나나요?
    왜 지가 심심하고 사람들이 안찾는지 생각못하니 저러고살지.

  • 5. ㅇㅇ
    '26.1.9 8:12 AM (125.130.xxx.146)

    이이 잘 놀러다녀요~~

  • 6.
    '26.1.9 8:53 AM (49.178.xxx.84)

    돈이 부족해서 일 해야해요. 여유있는 형님이 좀 쏘세요. 무한반복이요.

  • 7. .....
    '26.1.9 9:11 AM (220.125.xxx.37)

    애가 어려서 돈벌여야 해요.
    그래도 만날사람은 다 만나요.
    형님이 쏘면 더 많이 만나겠죠.

  • 8. ㅎㅎ
    '26.1.9 9:34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저좀 놀게 돈좀 꿔주세요. 하세요.

  • 9. 정색하고 한번
    '26.1.9 12:09 PM (124.53.xxx.169)

    제대로 명확하게 말을 하는 수 밖에 ..
    그동안 해도 치매환자같이 못알아 먹으면
    살짝 짜증섞어 퉁명스럽게 간단명료하게
    도대체 몇번을 ...혼잣말처럼 해보거나요
    빈정상하면 상대도 빈정상하게 대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47 윤어게인 집회 근황.ㅋ 15 손절각? 2026/01/09 4,004
1787846 퇴직연금 기금화하는 목적? 18 .... 2026/01/09 1,555
1787845 김경" 강선우에 1억 줬다가 돌려받아" 경찰에.. 14 그냥 2026/01/09 3,601
1787844 근데 중고딩 애는 긴여행 부담스러워 하는데 엄마가 못참는 집 있.. 6 ㅇㅇ 2026/01/09 1,262
1787843 브루노 마스 신곡 신나네요! 4 후리 2026/01/09 1,755
1787842 5천만원때문에 이혼했어요 28 이런경우 2026/01/09 19,500
1787841 갈비탕 좋아하시면 또 뭐가 좋을까요. 9 부모님 2026/01/09 1,123
1787840 소파 교체하려는데 기존 소파 어떻게 버리나요? 10 ... 2026/01/09 1,412
1787839 집을 줄여 이사 갈때 정리 어떻게 하셨어요? 13 세입자 2026/01/09 2,043
1787838 여행이란 것은 기본적으로 소비라고 생각하는 분들 있나요 40 여행 2026/01/09 4,106
1787837 집에서 난방 끄고 런닝머신 2 ........ 2026/01/09 1,757
1787836 펌글)아픈아이 기도 부탁드립니다 76 ㄱㄴ 2026/01/09 3,325
1787835 퇴직연금을 빠르게 기금화한다는데 이건 아니죠 43 이건아니지 2026/01/09 3,026
1787834 난생처음 과외를 알아보는데요 4 과외 2026/01/09 713
1787833 카뱅 예금 3 윈윈윈 2026/01/09 1,331
1787832 아이진로 문제때문에 한숨만 나와요. 18 고민고민 2026/01/09 3,463
1787831 주말 전국에 눈, 휴일부터 다시 한파 3 ㅇㅇ 2026/01/09 3,211
1787830 통신사변경시 위약금이 없다는건 1 .. 2026/01/09 450
1787829 인간관계를 글로 배운 사람 18 아~~ 2026/01/09 3,070
1787828 뇌동맥류 터져서 엄마 수술햇는데 의사선생님이 맘 준비하라는식으로.. 10 슺ㄴ고 2026/01/09 4,390
1787827 환율 다시 오르기 시작한 건가요? 13 .. 2026/01/09 2,701
1787826 부부동반.자식자랑 8 가기싫다 2026/01/09 2,520
1787825 이재명은 제대로 하는게 뭔가요? 40 .. 2026/01/09 4,107
1787824 현대차 12 2026/01/09 3,199
1787823 29년만에 제가 찾던 노래를 드디어 찾았어요 12 인간승리 2026/01/09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