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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시모 고관절 골절인데요

...... 조회수 : 4,762
작성일 : 2026-01-08 15:06:22

86세고 2개월 전에 기침하다가 척추압박골절로 골시멘트하시고 회복되어 일상생활 하시다가 

갑자기 고관절이 부러졌어요

고관절도 압박골절로 부러지나요?

응급수술 안 하면 못 걷는다는데 일단 수술은 해야 맞죠? 고관절은 수술해도 못 걷는다는 글을 여기서 본 거 같아서요 ㅠㅠ

IP : 210.217.xxx.7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8 3:09 PM (211.218.xxx.194)

    고관절 골절
    1년안에 사망율이 높은 질환입니다.

    하지만,
    그냥 내버려둬야될지 수술하면 나을수 있을지는 의사와 상의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수술안하고 마냥 기다리는 것도 보호자로서도 엄청 고통스러울것 같으니.

  • 2. 아고
    '26.1.8 3:11 PM (125.178.xxx.170)

    그 연세에 수술하면 너무 힘드실듯요.
    열심히 재활해야하는데
    힘들어서 제대로 못 하시지 싶어서요.

    의사가 다른 방법은 없다고 하던가요.

  • 3. 가끔
    '26.1.8 3:11 PM (14.55.xxx.159)

    확연히 좋아져 걷는 분들도 계시대요
    본인의 재활의지 강한 분들요

  • 4. .......
    '26.1.8 3:16 PM (210.217.xxx.70)

    저희 시모는 평생 운동이라는 걸 안 하고 사셨어요..

  • 5. 시할머니
    '26.1.8 3:17 PM (119.204.xxx.215)

    85세때 고관절 골절로 수술후 바로 요양원.
    95세때 돌아가셨어요
    거동은 힘든데 평소 뭐든 잘 드셔셔 오래 사신듯요.
    아들들이 다섯인데 고관절 시모를 모시고 살 여력들은 안되니
    다들 동의로 요양원행.

  • 6. ㅁㅁ
    '26.1.8 3:18 PM (112.187.xxx.63)

    그게 나으려고 수술을 하는게 아니에요
    당장 너무 아파서 하는겁니다
    이웃어른 그 골절 수술받고 다음날 돌아가셨지만
    수술은 그냥 필수더라구요

  • 7. ..
    '26.1.8 3:20 PM (221.149.xxx.163)

    평생 운동안한우리시모 35키로 수준 ㅠㅠ 85세에 관절골절
    수술하고 두세달 고생하시더니 일어서는건 불편해도 잘 걸으심.. 다들 깜놀 아마 체중이 덜나가니 다시 일어서기 수월했던것 같아요 근육도 없지만 무게도 없으니 그나마 걸으신듯 몸무게 60이렇게 나가는분은 못일어나셨을거 같아요

  • 8. .......
    '26.1.8 3:21 PM (210.217.xxx.69)

    저희도 딸이 4 아들 1
    주변에 딸이 8명인 분도 요양원 계세요
    가족끼리 상의해서 등급도 이미 받아놨어요
    요양원 가시는 건 기정사실인데..
    통증이 있고 아프신데 요양원을 바로 갈 수 있는건 아니죠?
    긴급수술을 안 하면 돌아가신다고 하는데 저도 직접 들은게 아니라서 요양원은 수술하고 퇴원하고 가시는건지 몰라서요

  • 9. ㅇㅇ
    '26.1.8 3:23 PM (211.250.xxx.56)

    고관절 골절은 수술 안하면 괴사로 한두달안에 돌아가셔요. 걷고 안걷고의 문제가 아니라서 의식이 멀쩡한분이면 수술 하셔야할거에요ㅜ

  • 10. 무조건
    '26.1.8 3:25 PM (112.161.xxx.11)

    병원에서 수술을 권유하시면 무조건 하세요
    친정엄마 고관절 수술 하시고
    막내딸인 제가 엄마 집에서 모시면서 운동하고 해서
    걸어다니는데는 불편없이 7년동안 사시고
    노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97세)
    남의 말 듣지 마시고 병원에서 하자는데로 하세요
    수술받으면 돌아가신다는 속설 믿지 마세요

  • 11. ㅇㅇ
    '26.1.8 3:27 PM (211.210.xxx.96)

    고관절 수술 하고 2-3일후 바로 걷기 시작 하셔야 됩니다
    고관절 검색해 보시면 잘하는 대학병원이 있어요
    수술 하고 나서 걷기 연습 하면 자기 다리처럼 수명 다할때 까지 쓸 수 있어요

  • 12. 그정도면
    '26.1.8 3:28 PM (211.218.xxx.194)

    딸, 아들이 알아서 결정하라고 하고
    며느리는 절대 안나서시는게 좋을듯요.

    자기들이 모실것도 아니면서
    병원에서도 일단 수술하라고 했는데 며느리가 반대해서
    우리엄마 돌아가시게 했다 소리 하면....최악의 상황.

    돌아가실때 돌아가시더라도 수술하는게 낫겠네요.

  • 13. 옹옹
    '26.1.8 3:32 PM (220.70.xxx.74)

    요양원 바로가눈건 서로 부담이에요
    일단 수술하고 요양병원 요양원 순으로 가시기를 추천드려요
    좋은 요양원은 대기도 많으니 일단 요양원 대기부터 거세요

  • 14. 수술은
    '26.1.8 3:35 PM (180.83.xxx.182)

    하셔야해요. 통증 때문이라도
    요양원 보살필 사람 있음 안가셔도 됩니다
    시부 90에 딸들이 간병해서 잘걸어 다니세요

  • 15. .......
    '26.1.8 3:39 PM (210.217.xxx.69)

    시누들 전부 요양원 가셔야 한다고 알아보는 중이래요
    보살필 사람 없어요ㅠ
    자기 삶을 포기하고 돌 볼 자식이 있나요..
    수술은 하는 걸로 사인 했다네요
    너무 아프시니 어쩔 수 없이 해야하나봐요

  • 16. 인공관절
    '26.1.8 3:43 PM (211.209.xxx.135)

    저희 엄마는 91세때 고관절이 부러져서 인공관절 수술하셨어요
    고령이시라 의사가 여러경우를 얘기해 주시더라구요
    잘 걸을수도 있지만 수술후 돌아가실수도 있다구요
    수술을 안하면 일년내에 돌아가실 확률이 높고 돌아바실때 까지 아프시다구요
    죽을때까지 아프다는건 너무 고통스럽잖아요
    수술은 잘 됐고 거동은 하실수 없지만 고통없이 잘 지내고 계세요
    수술후 재활은 하실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고 통증없이 지내시는걸로 만족합니다
    수술후 집에 잠깐 계시다가 지금은 요양원에 계세요

  • 17. ....
    '26.1.8 3:50 PM (1.228.xxx.68)

    수술 안하면 못일어나요 누워계시다 돌아가시는 겁니다
    아파서 아예 움직이지 못해요 누워서 대소변 받아야해요
    일단 수술해야 재활도 할수있긴 한데 나이가 많아서 그것도 걱정이네요 수술하면 섬망 오고 간병하는사람 옆에 붙어있어야해요 수술 성공적으로 했으면 퇴원후에 재활병원으로 전원해서 재활도 몇달하시고 그러면 좋아집니다
    시간이 걸려요 수술하기로 했다니 간병인부터 알아보세요
    하루에 15만원 듭디다

  • 18. ddddddd
    '26.1.8 3:57 PM (211.107.xxx.47)

    수술 꼭 하셔야 합니다. 요즘 80세 고관절 수술 많습니다. 아니, 고관절 수술을 대부분 80대입니다. 90대도 하십니다. 수술 안하면 누워계시다 폐렴 등으로 돌아가시고... 수술하시면 요즘 의학기술 많이 좋아져서 대부분 재활 잘하면 사십니다. 수술해도 죽는다는 말은 잘못된 말입니다. 믿지 마세요. 가족중에 고관절 수술하신 분들 있습니다.

  • 19. ㅇㅇ
    '26.1.8 3:59 PM (221.156.xxx.230)

    수술후 바로 며칠후부터 재활 들어가서 걷는 연습시키세요
    그러면 얼마후부터 걸으실수 있어요
    그래야 거동하고 화장실도 다니시고 하죠
    안그러면 평생 누워 지내야해요

    어느정도 걸을실수 있게된후 요양원 가셔야지
    수술후 재활도 안하고 요양원 보내면 영영 못걷죠

  • 20. .......
    '26.1.8 3:59 PM (210.217.xxx.69)

    간호통합병동이 있는 병원이라 간병인 필요없고 1인이 다인을 간병을 해서 비용은 비싸지 않네요

  • 21. .....
    '26.1.8 4:01 PM (119.204.xxx.8)

    고관절골절이면 꼼짝을 못하기때문에 휠체어도 못타요. 침대에서 죽을때까지 움직이지 못하는채로 있는거에요. 반드시 수술해야합니다.
    수술후 재활이 잘 안돼서 혼자 걷지 못한다해도, 휠체어만 탈수 있어도 훨씬 나아요

  • 22. ㅇㅇ
    '26.1.8 4:05 PM (221.156.xxx.230)

    고관절 환자를 간호통합병실에요??
    화장실도 데려가야 하고 휠체어태워 재활실도 가야 하는데요
    그걸 누가하나요
    간호통합병실은 스스로 거동이 가능한 경증 환자들이
    입원하는곳이던데요

  • 23. 오마나
    '26.1.8 4:07 PM (125.178.xxx.170)

    그 연세에 고관절 수술하시면
    개인 간병인 두라고 얘기하지 않나요.
    낙상 위험 때문에요.

    건대병원서 남편 수술했는데
    간호통합임에도 저 얘기 하더라고요.
    의사가 저한테 직접요.

  • 24. ......
    '26.1.8 4:07 PM (220.125.xxx.37)

    고관절수술하면 꼭 돌아가실것처럼 말하지만
    멀쩡히 살아서 잘 살고 계신분들이 많아요.
    오히려 수술안하면 염증생겨서 크게 고생하고 돌아가실수 있는 확률이 더 높죠
    병원가보니 고관절수술 환자 대부분 고령(85세 이상)이시더라구요.

  • 25. 다시
    '26.1.8 4:25 PM (211.209.xxx.135)

    간호통합병동이 가능할까요?
    수술후 다리 사이에 구조물을 놓고 계속 누워 있어야 하는
    데...혼자서 아무것도 못해요
    하나 하나 다 챙겨줘야 해요
    더구나 연세도 많으셔서 섬망증세도 일시적으로 올수도 있구요

  • 26. ....
    '26.1.8 4:29 PM (211.218.xxx.194)

    병원에서 가능하다고 하면 되는거겠죠.

  • 27. ㅇㅇ
    '26.1.8 4:31 PM (221.156.xxx.230)

    골절 환자 아니어도 86세 노인을 어떻게 개인 간병을 안쓰나요
    옆에서 지키고 보살펴야죠
    더구나 골절환자는 혼자서 할수있는게 하나도 없는데요

    자식들이 너무 무심한거 아닌가요

  • 28. ...
    '26.1.8 4:36 PM (58.29.xxx.247)

    친할머니 90세 넘으셨는데 통합간병이었고
    수술받고 멀쩡히 걸어다니셨어요 혼자 밥 다해드시고
    86세면 뭐...

  • 29. ....
    '26.1.8 4:42 PM (1.228.xxx.68)

    이거 사람마다 달라요 섬망 심하게 오면 간병인 부르라고 연락와요 정신 온전하고 상태 괜찮은 분들은 안부르구요

  • 30. ..
    '26.1.8 4:44 PM (182.208.xxx.7)

    80넘으니 간병인 필수라 하던데 어디 병원이 간호통합병동 입원 가능한가요? 간호통합병동은 2인실부터 가능하죠?

  • 31. 저희는
    '26.1.8 8:19 PM (121.124.xxx.33)

    간호 통합이라도 간병인 뒀어요
    수술후는 통증도 심하고 섬망도 있고 며칠후부터는 걷기도 시켜 드려야해서 간병인이 필요해요
    운동 정말 중요한데 간호조무사가 걷기까지 시키지는 않아요
    통합병동은 어느정도 움직일수 있어야 유용해요

  • 32. 대부분
    '26.1.8 8:33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못일어나고 돌아가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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