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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원장님이 일 하러 나가래요

A 조회수 : 4,887
작성일 : 2026-01-08 13:41:20

퇴사 후 집에서 놀다가(친구 거의 없었음)

무료해서 다이어트겸 점핑 배우러 나갔는데

친목은 전혀 없어도

밖에 나갈 일 만드니 좀 낫더라구요

그러다 방방에서 발목을 삐어서 못하게 됐어요

한의원 침맞으러 가니

원장님이 진맥을 집더니

저  눈을 보고

일하러 나다니래요

그때는 발삐어서 왔는데 뭔소리여 하고 말았거든요

 

제가 돈은 필요해서 직장은 잠깐씩 다녔지만

예민하고 사회생활 힘들어하고

사장이랑 안좋게 끝난적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저보고 일하러 다니라니

무슨 뜻인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사람 만나란 뜻인가?

진맥이 아니라 점보러 왔나 싶기도 했었네요

IP : 182.221.xxx.21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8 1:42 PM (175.196.xxx.78)

    명의시네요

  • 2. ..
    '26.1.8 1:48 PM (112.171.xxx.1)

    왜요? 물어보시지. 저도 궁금해서요.

  • 3. 활동을
    '26.1.8 1:51 PM (118.235.xxx.103)

    하라는 얘기겠죠

  • 4. ..
    '26.1.8 1:58 PM (58.120.xxx.185)

    한의사중에 의사신오신분 있더라구요. 전국적으로 유명한 한의사중에 그런분있다고 들어도봤고 정호근유튜브에 그런분 나왔어요.

  • 5. ㅇㅇ
    '26.1.8 1:59 PM (1.240.xxx.30)

    웃기는 한의사네요,. ;;; 진료나 잘하면 되지 원글님한테 그런 말하는게 오바, 오지랖같아요

  • 6. 그게
    '26.1.8 2:17 PM (223.38.xxx.137)

    사주에 있어요 좋게말하면 계속 돈 벌 팔자고
    길거리에 채소파는
    할머니들도 그 팔자라 그런거라고 해요
    일안하면 오히려 아픈거죠 자기자아가 센 사주같아요
    저도 그런 사주인데 일안하니 편한게 아니라 우울하고
    자존감바닥이거든요

  • 7. 한의사가
    '26.1.8 2:19 PM (222.109.xxx.173)

    명리학 공부도 해서 사주 잘 보는 사람 꽤 있어요
    거기다 사람 상대하는 직업이다 보니 느낌으로도 잘 맞추고요

  • 8. 아마도
    '26.1.8 2:47 PM (175.223.xxx.179)

    순환이 덜 되거나 해서
    몸을 움직이라는 뜻인거 같은데요

  • 9. ㅡㅡ
    '26.1.8 2:49 PM (175.127.xxx.157)

    저는 진맥하는 한의사마다
    이 몸으로 일 못한다고...
    근데, 상황이 닥치면 일 해야는거고
    건강해도 일 안해도 되면 즐겁게 노는거죠

  • 10. 뭔....
    '26.1.8 3:28 PM (220.78.xxx.94)

    사주얘기는 뭡니까.
    그냥 몸 많이 움직이시고 운동하란 얘기같아요...

    가족중 한의사있습니다.

  • 11. ...
    '26.1.8 3:40 PM (58.78.xxx.187)

    이상하게 한의사중에 신기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생년월일 물어보고 사주봐주고 이것저것 맞추고 그러던데요
    그쪽 학문이 원래 신기가 있는 사람들이 하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 12. 미세스씨
    '26.1.8 3:51 PM (114.206.xxx.242)

    저 20대 몸이 괜히 힘들어서 한의원 갔는데 그때 이직도 아니고 전직을 고민했는데 그 얘길 했더니(전직하면 일이 바빠짐) 현재 일과 전직하려는 일의 패턴을 물어보더니 전직 하라고. 체력적으로 좀더 힘들 수 있지만 내몸에 더 낫다고. 그 얘기 듣고 마음 굳혔는데, 이후 사주볼 때마다 집에 있으면 잡생각이 많이
    들고 안 좋다고 집밖에 나가서 활동하라고 나옴요.
    지방에서도 올라오는 유명 한의원이었어요. 몸이 허해진 것 같아서 녹용이라도 지을까 했는데 북한산(천연 자연에 뚸노는 노루)아닌 이상 소용 없다고 할 정도로 양심적이었던 분였어요.

  • 13. 명의네요
    '26.1.8 5:49 PM (59.30.xxx.66)

    일하면 잡념이 사라져요

  • 14. 이해력
    '26.1.8 10:17 PM (14.55.xxx.141)

    몸을 움직이라는 소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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