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26.1.9 10:23 AM
(121.147.xxx.184)
애들이 엄마의 그런 강박때문에 좀 불편할거 같네요
2. .........
'26.1.9 10:24 AM
(183.102.xxx.3)
전 혼자 살아서 불편할 사람은 없는데
뭐 가끔 놀러오는 친구들은 불편하겠죠 ㅋㅋㅋ
무 ㅓ먹고나면 이불 뒤집어쓰고 있어야되니까 ㅋㅋㅋ
3. 네
'26.1.9 10:25 AM
(211.235.xxx.238)
창문 열어놓고 패딩 입고 음식 먹는다면
병 맞아요
4. ㅁㅁ
'26.1.9 10:25 AM
(223.39.xxx.246)
병이네요...
5. ㆍㆍㆍㆍ
'26.1.9 10:25 AM
(220.76.xxx.3)
조리할 때 주방 후드 틀고
날 좋을 땐 창문 열어놓고
날 나쁠 땐 전열교환기 틀고
이러면 집에서 냄새 안 나던데요
환기를 안하면 집안 공기가 고이니까 냄새 나더라고요
6. ....
'26.1.9 10:26 AM
(211.218.xxx.194)
음식냄새 싫죠.
저도 이사하고는 세탁실 창문 아래에 미니 환풍기달고 청국장. 생선구이 같은건 다 거기서 해요. 방방마다 문 다 닫고.
그래도 설거지하고 쓰레기 버리고 들어오면 거실에 음식냄새 가득.
요즘 다행히 아파트 환기시설은 1시간 가동하면 춥지않게. 냄새 많이 빠지더군요. 백프로는 아니라도.
7. 내
'26.1.9 10:26 AM
(118.235.xxx.2)
중학교때 친구가 엄마가 집에서 고기.생선구우면 벽지에 냄새배인다고 안해줘서 급식 나오면 먹는다고 해서 충격받았던 기억이...
8. 강박증
'26.1.9 10:27 AM
(122.36.xxx.73)
맞네요 고치셔야지 주위분들 불편하겠어요 살면서 여러가지 상황에 놓일수 있는데 너무 힘들지 않겠어요? 심리치료 받으시고 개선해보도록 노력하시길
9. ㅇㅇ
'26.1.9 10:27 AM
(61.101.xxx.136)
그럼 집에서 밥도 안해드세요??
10. ㅇㅇ
'26.1.9 10:27 AM
(218.147.xxx.59)
다른 계절이야 수시로 문 열지만 겨울엔 추워서 하루 한 번만 환기하거든요 그래도 밖에서 들어올 때 냄새 안 나던데요.. 저 후각 예민하거든요. 내가 못 맡는건가....
11. 늘
'26.1.9 10:28 AM
(112.157.xxx.212)
창문 열고 환기 시키면 애완동물 키워도 냄새 안나요
근데 음식 바로 해서 먹을땐 음식냄새 때문에
식욕이 돋기도 하는데
그걸 역겹게 느끼게 된다면 저도 병 같아요
먹는것 자체에는 거부감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12. ㅇㅇ
'26.1.9 10:28 AM
(211.234.xxx.184)
-
삭제된댓글
아무리 추워도 배달음식 집에 들여놓기 전붙터 창문 다 열어놓고 패딩입고 먹어요 ㅋㅋㅋ
…….
이 정도면 병 같아요.
혹시 좁은 집 사세요??
13. .........
'26.1.9 10:28 AM
(183.102.xxx.3)
다음에 이사갈 아파트 분양받은곳은
창문 안열어도 환기해주는 옵션 있길래 방마다 다 달고 기대중이에요
14. ㅇㅇ
'26.1.9 10:28 AM
(218.147.xxx.59)
아 물론 요리할땐 후드 켜고 창도 열고 해요
15. 다먹고
'26.1.9 10:29 AM
(58.29.xxx.96)
창문열어요
단 방으로 피신
16. ...
'26.1.9 10:29 AM
(118.235.xxx.84)
병은 맞죠
병을 스스로 인식하신게 대단하고 병을 고칠 수 있는 시발점이 될꺼예요
주변인들은 원글에게 말을 안 할 뿐 이미 다 알고 있었을꺼예요
17. ........
'26.1.9 10:29 AM
(183.102.xxx.3)
좁은집은 아니고 39평 혼자 살아요
음색냄새 자체는 너무 좋죠 군침돌고 맛있는 냄새니까요
근데 집안에 오~~래묵은 온갖 음식냄새 섞이 묘한 냄새?? 그게 싫어요 ㅠ
그거 안만들라구 창문열고 그러는거 같아요
18. ...
'26.1.9 10:29 A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한 유난하시네요
후각이 예민해서 그러신 거 아닌가요
우리 남편도 냄새에 예민한데 후각이 엄청남
제 입장에선 유난스럽다싶은데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니니 뭐 어쩌겠어요
19. ᆢ
'26.1.9 10:29 A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집이 좁으니 그렇겠죠
음식냄새 싫긴해요
제아이도 원룸살며 음식냄새 힘들어해요
20. 저요
'26.1.9 10:31 AM
(220.71.xxx.130)
집안에서 음식냄새 나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보조주방에서
음식하고요, 청국장, 생선구이는 창문 열고 먹을 수 있는
계절에만 해먹어요. 저 초중고때 중식 시간에 창문을
항상 열어제끼는 담당이었어요. 타고났나봐요. 집 보러
다닐때 맡았던 집집마다의 음식냄새는 진짜...제일 심한건
생선조림같아요.
21. ㅎㅎㅎ
'26.1.9 10:32 AM
(140.248.xxx.6)
집에 친구가 와서 음식 먹는다니 상상도 못함
내집에 내식구 외엔 금지인데
님 하나도 안유별나요
22. 근데
'26.1.9 10:32 AM
(211.235.xxx.168)
음식냄새만 유독 그러신건가봐요?
사실 음식냄새 아니라도 남의집 가면
(아무리 자기집 깔끔하다 해도)
그 집만의 고유한 냄새가 나던데...
음식냄새만이 다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어차피 사람 사는데 무취라는게 있을수 없어요.
그러니 굳이 음식냄새 집착을 버리심이...
먹고 환기만 자주 잘 시켜면 해소됩니다.
23. 집에서
'26.1.9 10:32 AM
(211.234.xxx.12)
삼겹살 생선 돈가스 안하는 집 많아요
24. ㅇㅇ
'26.1.9 10:32 AM
(61.101.xxx.136)
아..혼자사신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25. 판다댁
'26.1.9 10:33 AM
(104.28.xxx.61)
나혼자산다에
내집만관리잘하고 행복할 방법이 널렸죠
환기 후드 향초 디퓨저 탈취제
부모님집은 가끔들르시면되고
문제될게없어보여요
26. 고기, 생선 패쓰
'26.1.9 10:33 AM
(1.236.xxx.93)
집안에서 고기, 생선 구워먹지 않는 사람 알아요
고기, 생선 냄새 싫다더군요
그분은 부추부침개는 집안가득 냄새 풍기며
맛있게 드시더군요^^
27. 고기, 생선 패쓰
'26.1.9 10:34 AM
(1.236.xxx.93)
집안 좁지않아요 49평 ㅋㅋㅋ
28. 전에
'26.1.9 10:34 AM
(183.102.xxx.3)
김희철인가??? 집ㅇ ㅔ냄새 배는거 싫어서 집에 김치 안둔다고 하는데
전 그거 보고 너무 공감되더라구요 ㅋㅋㅋㅋ
다른 출연자들은 유난이라고 아우성이지만 ㅋㅋ
29. ..
'26.1.9 10:35 AM
(183.107.xxx.154)
혼자 사시면 이렇든 저렇든 어때요. 자기 취향대로 사시면 되죠.
30. 병맞아요
'26.1.9 10:35 AM
(222.100.xxx.51)
혼자서 사셔야겠어요
가족 친구랑 있을때 그러면,,,
전 담부터 그 집엔 안갈래요
먹을때 추운거 극혐
31. ᆢ
'26.1.9 10:35 A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튀김 삼겹살 생선 안해요
잘 안먹어서 그렇기도 하고 기름튀는거 싫어서요
밖에서 사먹음되지요
32. ditto
'26.1.9 10:36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후각이 좀 독특하신 것 같아요 의외로, 고기 생선보다 라면 냄새가 더 지독하고 오래 남거든요. 게다가 라면 냄새는 더 멀리까지 퍼짐. 삶이 많이 불편하실 것 같아요.
33. ㅁㄴㅁ
'26.1.9 10:36 AM
(222.100.xxx.51)
-
삭제된댓글
유난이 아니고 병...
티내지 말고 혼자 사셔요.
34. 집이
'26.1.9 10:36 AM
(175.118.xxx.125)
작거나 오래되면
그냥 냄새가 나더라구요
싱크대나 화장실 하수구도 냄새를 올리고
집 자재들도 오래되서 낡아
스스로 낡은 냄새를 풍기고 그렇더라구요
음식냄새뿐만 아니라 그렇게 모든 것들이 낡아진
티를 내더군요
사람도 그렇구요ㅠ
35. ㅇㅇ
'26.1.9 10:36 A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 집에 안가면 되겠네요
혼자 사는데 무슨 문제?
부모님은 원글님 집으로 초대하시구요
36. 고기, 생선 패쓰
'26.1.9 10:37 AM
(1.236.xxx.93)
집안에서 음식냄새나는걸 극도로 싫어하신분 계시는데
치매 엄마 모시더군요 치매엄마 밥량이 말도 못하게 많이드시고…얼마나 힘들까 생각이..
37. ........
'26.1.9 10:38 AM
(220.125.xxx.37)
내 집 냄새는 이미 익숙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 정도면 병같긴한데 뭐..혼자 사신다니..
38. ㅠㅠ
'26.1.9 10:38 AM
(222.117.xxx.76)
집이 편친앟아서 영 그렇네요
배달음식 드시지 마시고 외식만 하세요
39. ㅇㅇ
'26.1.9 10:38 AM
(180.71.xxx.78)
마당있는 단독이 좋겠네요
아파트는 라면만 끓여도
40. ...,
'26.1.9 10:39 AM
(121.190.xxx.7)
님이랑 비슷한데 엄마가 김치 반찬 가져오셔서
냉장고 버렸어요 문열때 김치냄새 비위상해서
김치 좋아하지도 않는데
1인가구고 집에서 샐러드만 먹어요
41. 제가
'26.1.9 10:39 AM
(118.235.xxx.94)
예전에 그랬어요
호텔처럼 각 잡힌 수건
수전에 물 자국 거울에 물자국 없고요
생선 당연히 집에서 구워 먹지 않고요
그런데 밥은 해 먹고 살았는데
엄마가 제가 사용하는 냄비를 보더니
아예 밥 안해먹고 사는줄 알더라고요
냄비에 어떤 자국도 있으면 안되고
뚜껑에 당연히 물자국 없고요
그런데
집에 왔던 지인들이
빨래 널어놓은거 봐 베이겠다
깔끔이 깔끔이 이럴때 저는 그게 완벽한 저의
칭찬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뒤에 그 지인들의 불편함이 있었겠단걸 깨달았죠
욕실 들어갔다 나오면 원상태로 해놔야하고
뭐 먹다 흘리면 제 눈치 봐야하고
얼마나 불편 했겠나요
다른 집 가보고 내가 정상이 아니구나 깨달았고
내려 놓기 시작 했고 정말 나에게 오기 부담 스러웠겠다
싶었어요.
음식하고 환기도 안하고 꽁꽁 닫아 두는것도 문제지만
뭐든 적당선에서 타협하는 여유가 꼭 필요한거 같아요
강박은 병이니까요
42. 친구가
'26.1.9 10:39 AM
(211.36.xxx.154)
있긴 할까요
절대 상종하고 싶지 않은 인간상인데
43. 저요
'26.1.9 10:41 AM
(59.13.xxx.196)
어머 제얘기인줄
저도 1인가구인데요.
일단 식사하고나면 패딩껴 입고 창문 다 열어 환기부터 해요.
냄새나면 또 환기해야하니까 춥거나 미세먼지 심한날은 절대 음식 안만들고요.
청국장,생선,삼겹살등 냄새나는건 나가서 사먹어요.
1인가구라 가능한 일인것 같죠?
가족들 있었다면 엄청 스트레스였을듯.
44. ...
'26.1.9 10:43 AM
(211.234.xxx.7)
-
삭제된댓글
여기 글들을 읽다보면
정삼 세상엔 너무나도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그낌을 받아요.
대문의 사촌언니 아들 결혼상대자도 그렇고
원글님도 그렇고....그 외의 다른 부분에 대한
독특하고 특별한 강박, 혹은 습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요.
타인에게 피해주지만 않는다면 뭐가 문제겠냐만은
본인도 힘들고 불편할 정도인데도 어쩔수
없는 부분들...
45. ....
'26.1.9 10:45 AM
(211.234.xxx.7)
여기 글들을 읽다보면
정말 세상엔 너무나도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대문의 사촌언니 아들 결혼상대자도 그렇고
원글님도 그렇고....그 외의 다른 부분에 대한
독특하고 특별한 강박, 혹은 습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요.
타인에게 피해주지만 않는다면 뭐가 문제겠냐만은
본인도 힘들고 불편할 정도인데도 어쩔수
없는 부분들...
46. ..
'26.1.9 10:46 AM
(112.214.xxx.147)
강박을 0에서 100까지의 스펙트럼이라 봤을때
50을 넘어선건 확실해 보입니다.
혼자 사신다니 다행이에요.
47. 네 ㅋㅋㅋ
'26.1.9 10:47 AM
(183.102.xxx.3)
-
삭제된댓글
아마 같이사는 동거인이나 가족있었으면 그들이 매우 힘들었을거예요
지금도 저 혼자 사니 이렇게 할수 있짖
누구랑 같이 살면 이렇게 못했을거 같네요
48. ........
'26.1.9 10:47 AM
(183.102.xxx.3)
아마 같이사는 동거인이나 가족있었으면 그들이 매우 힘들었을거예요
지금도 저 혼자 사니 이렇게 할수 있짖
누구랑 같이 살면 이렇게 못했을거 같네요
엄마집에 가면 엄마집의 룰을 따르거든요 ㅋㅋ
49. ㅇㅇ
'26.1.9 10:51 AM
(211.206.xxx.236)
남편이 그런스타일이예요
말없이 그러면 상관없는데
엄청 타박을 해대서 정말 힘들었어요
한겨울에도 어찌나 문을 열고 있는지
추웠던 기억밖에 없어요
환기는 지만 하는거처럼요 짜증을 부리며
공간분리했어요. 힘들면 나오지말라고
혼자 깔끔하게 오피스텔하나 얻어서 나가살면 좋겠다고
했는데 안나가더라구요
애들 한창 클때 생선, 고기굽는거 못해먹였어요
두 메뉴는 무조건 외식
음식하면 지가 제일 많이먹으면서
유난떠는거보면 진짜 재수없어요
50. ...
'26.1.9 10:55 AM
(118.36.xxx.122)
저런분이 어떻게 친구들을 집에 들이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내집에서 밥먹을 정도면 그것도 꽤 오랜시간 머문다는건데
차만 마시는것도 아니고 요즘 누가 남의집에서 시켜먹더라도 밥먹나요? 식당에서 먹고 말거 아니면 그냥 호텔 빌려서 모이세요
51. 아우
'26.1.9 11:04 AM
(123.142.xxx.26)
고치십시다. 주변인도 그렇고 스스로도 어찌 그리삽니까
52. ...
'26.1.9 11:11 AM
(171.98.xxx.165)
유난이 아니라 병이신듯요
패딩을 입고 먹을 정도라면 정상은 아니죠
자녀분들도 그것을 보고 따라할 수 있어요
자녀들을 위해서 고치시길 ...
53. ...
'26.1.9 11:12 AM
(112.155.xxx.232)
그나마 혼자사니 다행이네요.
음식 냄새는 그냥 사람사는 냄새라 생각해서 특별히 싫다 좋다 생각하질 않는 나는 무딘건가 싶네요.
54. ..
'26.1.9 11:12 AM
(211.234.xxx.190)
모든 음식은 반드시 렌지후드 아래에서 요리하고
식탁위에서 고기 절대 안굽기, 구워서 서빙
에어프라이어를 써도 후드아래 가져와서 해요.
베이킹 전용 오븐은 주방베란다에 둬요.. 대신 오븐에서는 등갈비같은 요리조차 안함.
일반냉장고에는 덜어놓은 김치조차 안두고 김냉 한켠에 따로 써요.
환기가 정말 중요해요.
후드필터 갈아보면 기름 진짜 많이 묻어있어요.
저 기름이 떠다니다가 벽지에 붙으면 끝이라 생각해요. 냄새도 마판가지 같음
요리후 환기하는 습관만 제대로 들이면 집안에 음식냄새, 집안 특유의 냄새도 많이 줄어요.
노인만 사는 집에 특유한 냄새가 나는 건 창문을 안열기 때문입니다.
55. .....
'26.1.9 11:18 AM
(220.118.xxx.37)
저도 게으른데 가능한 냄새 안 나도록 노력합니다
부엌에 문을 달아서 조리할땐 반드시 닫고해요
식사는 들고나와 식탁에 차려요
먹고나면 부엌에 문닫고 식세기 넣고요
그래도 식사 후 냄새가 집 전체에 약하게 납니다
해서 식후 문 전체를 7분 정도 열어요
루틴이 돼서 남편, 아이들 다 같이 해요
요즘은 문 열고 애들이 침대에 숨어있죠
침대시트 격주로, 쿠션커버와 커튼은 계절마다 세탁해요
겉옷도 따로 관리하구요
이 정도 하는데 더 해야하는 게 있다면 배우고 싶네요
56. ....
'26.1.9 11:30 AM
(121.190.xxx.22)
차라리 환기병이 낫지
이것저것 냄새가 섞여서 정말 요상하고 이상한 냄새나는 집들 많아요
집보러 다닐때 유난히 음식냄새나는 집들이 있어요
그런집들 특징이 더워요 보일러를 얼마나 틀어대면서 환기를 안시키는지..
57. ㅡㅡ
'26.1.9 11:38 AM
(1.228.xxx.65)
공기청정기라도 사세요
58. 음
'26.1.9 11:49 AM
(14.47.xxx.106)
좀 놓고 사세요
애들도 힘들어요.
59. ...
'26.1.9 11:54 AM
(116.123.xxx.155)
제가 아는 아주 깔끔한 친구는 그 이유로 음식을 거의 안했어요.
아침에는 시리얼, 반찬은 사먹구요.
친구아이가 안스럽긴 했어요.
대신 남의집 모든 음식이 맛있는 아이라서 예쁨받기도 했어요.
원글님은 혼자시니 무슨 문제겠어요?
누라 뭐래도 그냥 편한대로 사시면 됩니다.
60. ㅎㅎㅎ
'26.1.9 11:56 AM
(58.235.xxx.21)
혼자 살면 전혀 문제없죠 ㅎㅎㅎ
근데 39평이면 환기만 잘 하면 금방 없어지던데
원래 먹는거나 요리에 별 취미가 없으신가봐요
저흰 시어머니가 음식냄새 싫어하셔서 남편이 먹는거에 불만 많았더라고요
고기도 안구워주고 생선요리도 안되고.. 뭐먹고컸나몰라요
61. ..
'26.1.9 12:01 PM
(218.212.xxx.64)
제가 보기앤 집밥을 안해먹는 다른 나라에 살면 아무 문제 없는 거라 안타깝네요. ㅎㅎ
저도 냄새 강한 음식은 잘 안하고 환기도 열심히 하는데 그래도 하루만 집에서 밥을 안해먹어도 문열고 들어올때 공기가 다르긴해요.
예전에야 삼시세끼 집밥이라 음식냄새가 뭐가 문제냐 했지만 요즘은 많이들 달라져서 음식냄새 나는거 싫어하는 원글님도 이해가 가긴해요.
62. 저도
'26.1.9 12:38 PM
(218.147.xxx.180)
싫은데 걍 참는거죠 뭐
애들땜에 밥도 계속해야되서 냄새난다하면 짜증나요
먹지를 말던가 ㅡㅡ
대면형주방싫고 코너에 몰아넣고 식탁만 나와있음
좋겠는데 타워형구조라 안그래도 인테리어 고민중인데
이 구조에서 어떡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63. ..
'26.1.9 12:58 PM
(14.54.xxx.77)
-
삭제된댓글
혼자 내집에서 뭐가 문제인지..
친구 안부르면 될듯 이게 고민거리인가? 싶어요
싱글.분양받은 39평아파트가 아니라 밥해주는 아파트가
님한테 적합할듯
64. ㅇㅇ
'26.1.9 1:21 PM
(220.117.xxx.78)
부엌에 중문 다시고 뒷베란다에 인덕션이나 버너 하나 두고 쓰세요
65. 어휴
'26.1.9 2:52 PM
(220.67.xxx.38)
냄새 그게 뭐라고..식구들 맛있는 음식 해서 먹이고 건강해지는게 더 중요하죠
집에서 생선 고기를 안굽다니 ㅜㅜ
66. ...
'26.1.9 3:02 PM
(116.121.xxx.221)
작년까지 하루에 두 번. 낮과 저녁 식사 후 보일러 온도 낮춘 뒤 온 집 문이란 문은 다 열고 십분 이상 환기 시켰어요. 당연히 공기청정기 3대에 열교환기까지 가동하구요. 그런데 올해는 후루에 한 번도 안 시킬 때가 있어요. 공기청정기는 항상 열교환기는 저녁내내 켰다 잠자리 들기 전 소음 때문에 끕니다.
저 냄새에 예민한 사람인데 괜찮더라구요. 외출했다 들어오면 집안 공기 괜찮아요. 집에 식물이 많아서 흙냄새도 좀 섞일텐데 커피 내려서 마시고 외출했다 오면 커피향만 진하게 나더라구요. 외출 후 옷은 스타일러 돌려주구요.
대신 추울 때 미세먼지 심할 때 외엔 거의 하루종일 문 열어 둡니다.
사람이 마음을 어떻게 먹냐에 따라 바뀔 수 있는 부분이더라구요. 나이 먹어가며 좀 느슨해지기도 내려놓기도 하니 나 자신이 제일 편안해지네요.
어짜피 먹고 살아야 하는 거 내 집에서 식사 하면서 벌벌 떨며 먹는 건 나도 힘들지만 가족은 무슨 죄인가요? 내가 내려놓으니 가족도 덩달아 편안해 합디다^^
67. ....
'26.1.9 3:37 PM
(39.7.xxx.125)
식사후마다 환기하는데요..
렌지후드는 켜는건 당연하고요.
근데 고기도 생선도 다 해먹어요.
대신 식사후 환기하고 캔들 켜두면 냄새가 서서히 없어져요.
바로 없어지진않고 며칠 지나야 없어지더라고요
애들 키우는 집이라 안해먹을순 없어요
68. 뭐..
'26.1.9 10:48 PM
(221.138.xxx.71)
혼자 살면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는 거죠.
유난아닙니다.
원글님 착하셔서, 아마 가정을 꾸리셨으면 가족위해서 저렇게까지 환기하진 않았을 듯 싶습니다. 배려하셨을 거란 말씀입니다.
근데 뭐.. 나혼자 있으면 내맘이죠.
저도 가족들 다 나가고 저 혼자 있을 때는 추운겨울에도 창문 다 열고 환기시키고, 독한 락스로 화장실 소독하고 그럽니다. 음식 냄새 싫죠..
가족들 오기전에 끝내고 얼른 난방 틀어놔요.
69. 혼자사는데
'26.1.9 11:00 PM
(211.216.xxx.146)
뭐 문제겠어요?
70. ㅇㅇㅇ
'26.1.9 11:54 PM
(175.113.xxx.60)
촛 불 안전하게 켜세요. 그럼 냄새 싹 사라져요.
71. 아아
'26.1.10 12:15 AM
(222.100.xxx.51)
저는 밥먹을때 추운거 넘나 싫어하고 옷껴입는것도 싫어해서
패딩입고 먹으라 했으면 ....그 친구 담에 안볼듯.
72. 나무크
'26.1.10 1:00 AM
(203.251.xxx.85)
요즘 아파트는 아파트 환기시설이 옵션인가요??몇년전까지는 기본이었는데요. 저는 환기를 두시간마다 두시간씩 계속 돌려요. 음식할때는 환풍기 무조건 같이 돌리구요. 집에 딱 들어섰을때 냄새 민감한데. 냄새 모르겠어요.;;
73. 혼자살면
'26.1.10 1:16 AM
(117.111.xxx.4)
부엌옆 베란다딸린방에 식탁 놓고 거기서 식사하시면되죠.
창도 계속 열어두고.
주방베란다에 메인주방 하고 원래 세팅된 주방에서는 차나 끓이고 서재로 쓰고요.
제가 33편 방세개집일때 그렇게 살았거든요.
74. 뭐
'26.1.10 1:38 AM
(106.102.xxx.79)
그럴수있죠
사람은 다양하니
75. ...
'26.1.10 2:13 AM
(211.218.xxx.216)
저도 그래요 모든 감각이 예민해서 힘듭니다
주방에 밥 하면서 어질러진 거 흘린 거 식탁에서 다 먹은 그릇들 보는 것도 괴로워서 계속 치우면서 요리하고
그릇 나오면 바로 싱크대로 옮겨 놓고 그래요.
특히 냄새.. ㅠㅠ 환기 하다 감기 걸린 적도ㅠ
식구들이 무덤덤해서 저보고 피곤하대요. 그래도 다들 이제 잘 안 흘리고 먹은 거 바로 치워서 좋은 점도 있어요. 드럽고 냄새나는 것보다 낫죠 뭐. 그래서 친구 만나기 힘들기도 한 건 안 좋네요.
76. , ,,,
'26.1.10 4:12 AM
(61.80.xxx.232)
유난이네요
77. 뭐 어때요
'26.1.10 7:12 AM
(220.78.xxx.213)
혼자 사는데 뭔짓을 한들...
제가 친구가 아닐다행이긴하네요 ㅋㅋ
78. 미적미적
'26.1.10 7:56 AM
(211.173.xxx.12)
혼자사는데 상관없죠
친구가 온다? 일년에 몇번이라고 유별난 친구 이해 가능하죠
엄마집 10년 넘었으면 집이 낡아서 그래요
짐에서도 옷에서도 냄새 납니다.
기생충에도 나오잖아요 반지하 가난의 냄새라구요
이사 가셔도 불안하면 환기 자주 하면서 사세요
엄마집과는 전혀 달라요
신축살면서 일주일마다 고기굽는 삶을 사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사람이 사는 세상 다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