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1.8 12:24 PM
(115.138.xxx.202)
빠듯한 형편에 그나마 갈 수 잇는 여행지라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가보면 다들 한국사람 천지...
말씀하신 실망감 뭔지 너무 알 것 같습니다.
2. ..
'26.1.8 12:26 PM
(175.120.xxx.74)
-
삭제된댓글
그래서 다낭 구시가지는 괜찮더라구요
3. 원글님 느낌
'26.1.8 12:28 PM
(211.213.xxx.201)
뭔지 알것 같아요
4. ...
'26.1.8 12:31 PM
(49.1.xxx.114)
저도 하노이 좋아해요. 그들의 '일상'속으로 들어가는 여행을 좋아해요. 저는 목욕탕 의자 노천식당 은 쌀국수 기준 1,2천원, 목욕탕의자보다 높은의자는 3,4천원, 문이 닫히는 곳은 6,7천원^^ 이 기준으로 식당 선택해요. 나름 다 재밌어요. 맛도 중요하지만 그들만의 문화, 생활상 보는걸 좋아해서요. 숙소는 구시가지에 잡고 시장도 다니고, 아오자이 사서 입고 다니고^^ 하노이 박물관도 가고, 미술관도 가고 재밌어요.
5. 00
'26.1.8 12:36 PM
(1.242.xxx.150)
-
삭제된댓글
담시장쪽은 한국 사람 천지지만 비치 쪽이나 호이안은 그래도 좋던데요. 저는 한국사람뿐만 아니라 관광객 자체가 많은 도시라고 느꼈어요
6. ..
'26.1.8 12:37 PM
(58.226.xxx.130)
저도 하노이, 호치민, 다낭 가봤지만 다낭이 제일 별로였어요. 호치민이 생각보다 좋더군요. 미술관이랑 박물관 주석궁도 기억에 남지만 원글님이 말하신 로컬피플들의 잔잔한 일상을 구경하는 게 저도 제일 좋았네요. 다낭에서는 한국인이 많이 가는 식당은 일부러 안갔어요. 구글에서 한글 리뷰는 거의 없는 로컬 식당으로 다녔더니 그나마 나았어요.
7. 다낭
'26.1.8 12:40 PM
(220.86.xxx.203)
영어 리뷰 좋은 곳으로 가면 그나마 덜 해요.
한국에서 은퇴한 분들이 다낭 가서 가게 많이 운영해요
8. 완전히
'26.1.8 12:45 PM
(122.40.xxx.216)
-
삭제된댓글
저랑 완전히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저도 눈치챈 이후로는
한국인 리뷰 적으면서
평점 좋은 데로 골라다녔어요.
종업원들이 자기 닉네임 알려주며
후기 남겨달라고 웃음날리는 곳은
잘 먹고 나오면서도 기분이 씁쓸...
한 마디로 정리하면
베트남스러운 고유의 문화를
한국인들이 떼로 몰려가서 망쳐놨구나!!!!
딱 이 느낌이었어요.
9. 완전히
'26.1.8 12:47 PM
(122.40.xxx.216)
저랑 완전히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종업원들이 자기 닉네임 알려주며
후기 남겨달라고 웃음날리는 곳은
잘 먹고 나오면서도 기분이 씁쓸...
저도 눈치챈 이후로는
한국인 리뷰는 없거나 희소하고
평점 좋으면서 후기 많은 데로 골라다녔어요.
그랬더니 종업원들도 과하지 않고 순진? 순수?
고객응대하는 태도가 그냥 무난하게 자연스럽고
음식도 훨씬 좋은 곳들도 찾아지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이상했어요.
한 마디로 정리하면
베트남스러운 고유의 문화를
한국인들이 떼로 몰려가서 망쳐놨구나!!!!
딱 이 느낌이었어요.
10. 완전히
'26.1.8 12:51 PM
(122.40.xxx.216)
다음에 가면
어떻게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식당 거르고 다닐지
그거 연구해서 가려고요.
바이럴 마케팅 한국에서도 지겨운데
베트남 가서까지도 만날줄이야. ㅠㅠ
그런 식당 피하려면
베트남 여행 카페 되도록 안 들어가는 게 좋고
최소한 현지 식당 추천글을 안 봐야 해요.
구글 식당 후기로 찾을 때에도
한국인 후기가 넘쳐나면
일단 거르는 게 안전하고요.
11. ㅇㅇ
'26.1.8 1:12 PM
(24.12.xxx.205)
나트랑도 비슷...
12. kk 11
'26.1.8 1:20 PM
(125.142.xxx.239)
물가 올라 이젠 별로에요
13. 저는
'26.1.8 1:23 PM
(39.124.xxx.23)
어느 나라를 가건 일단 유튜브, 그 나라 여행에 특화한 유명 카페에 들어가봐요.
그런 다음 유튜버나 대형 카페에서 소개하는 유명 식당은 일단 거릅니다. 100% 거르지는 않지만 가급적 배제해요.
안그럼 타이베이, 홍콩,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상하이에 갔는데 한국사람들만 바글바글한 식당에서 웨이팅 잔뜩 하다가 밥 먹고 나오게 되더군요.
14. ㅎㅎ
'26.1.8 1:24 PM
(211.234.xxx.158)
다낭에서 한국 관광객들 주로 가는 식당,업장을 가신거잖아요. 서울도 명동에서 외국인들에게만 유명한 식당 등등 가면 똑같은 느낌일 수 있죠. 그렇다고 서울이 다 안 좋은가요? 아니죠.다낭도 마찬가지에요.그냥 로컬들 가는 힙한 곳도 많아요.본인이 겉핥기식으로 딱 한번 다녀와놓고 다 아는듯 별로다 다신 안간다..흠..
15. ㅎㅎ
'26.1.8 1:26 PM
(211.234.xxx.158)
그리고 다낭은 베트남에서도 관광지.휴양지에요. 호치민,하노이하곤 또 다르죠. 우리나라 경주.속초.강릉 이런 관광으로 유명한 도시 유명한 집 가서 바가지 쓰고 관광객 바글거린다고 불평하는 거랑 비슷하네요.
16. 숙이
'26.1.8 1:31 PM
(223.39.xxx.40)
원글 동감입니다
17. 완전히
'26.1.8 1:33 PM
(122.40.xxx.216)
저는 바가지가 문제가 아니고
베트남을 보러 갔는데
한국을 보고 온 느낌
그게 아쉬웠어요.
조금 비싸게 먹어도 아직은 물가가 한참 싸더라고요.
돈에 0이 하도 많이 붙어서
이번엔 좀 썼나 싶어서 환율 계산해 보면
한화로는 너무 적은 돈이라 어이없어서 웃고...
매일매일 그랬어요.
그래서 가격에는 별로 안 민감한데....
바가지라는 생각도 안 헀는데.......
너무 안타까웠던 건 돈 문제가 아니에요.
베트남이 한국 바이럴에 물든 느낌
개성이 한국사람들로 인해 없어져가는 느낌
그게 너무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더 한국 바이럴 문화에 물들기 전에
순수하고 좋은 곳 아직 많이 남아있을 때
더 많이 자주 가봐야겠다...
이런 생각 하고 왔습니다.
원글님이 하노이는 좋으셨다니
다음에 하노이 갈 생각이었는데
꼭 가봐야겠습니다.
18. 동감.
'26.1.8 1:47 PM
(125.129.xxx.138)
작년 나트랑도 가보니 완전 별로던데..
비치, 바다 , 볼거리, 먹거리 다 별로,.
5성급 리조트가 상대적으로 싸다는게 유일 장점.
19. 오
'26.1.8 2:23 PM
(58.232.xxx.112)
말씀 들으니, 하노이 호치민 가보고 싶네요…
20. 전요
'26.1.8 2:44 PM
(220.73.xxx.71)
베트남 보러간게 아니라
5성급 최고리조트 싼맛에 가려고 간거에요
전 나트랑 갔다왔는데 비슷해요
물론 베트남도 최고급 리조트 싸지 않아요
근데 독채 풀빌라에 개인 수영장 크고 시설 낙후하지 않고
이런거 다 따지니 동남아중에 베트남이 제일 나았어요
왜냐면 리조트가 그나마 신상이고
가격이 시설대비 저렴해요
그래서 리조트 시설은 대대대만족했어요
그맛으로 간거고 도시여행은 그냥 간김에
심심하니 돌아보는 정도??
님이 쓰신것처럼 5점 리뷰는 아무 의미는 없었어요
전 베트남 음식자체도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커피숍이 한국커피숍이랑 비슷하더군요? ㅎㅎ
그래도 오래된 베트남 건물들 구경하며 걷는 재미는 있었는데
제일 불편한게 신호등 건너는거였네요
신호등이 없이 막건너는 문화때문에 다시 가고싶지 않았어요
21. 아
'26.1.8 4:11 PM
(116.39.xxx.174)
푸꾸옥도 마찬가지에요.
좋은건 저렴한가격에 리조트에서 돈펑펑쓸수 있는거요
리조트 좋은데 예약해서 해질녘 호텔비치나 수영장서
비싼음료와 다과 주문해서 수영하면서 가족들이랑
선셋보믄 이게행복이다 싶습니다. ㅎㅎㅎ
한국은 이런리조트 자체가없고 물가도 어마무시 하니
그냥 왕놀이한번 해보러 가는게 동남아여행이죠.
22. ㅇㅇ
'26.1.8 5:44 PM
(175.199.xxx.97)
다낭 식사가격은 싼데 커피등 후식가격이
한국과비슷하더라고요
예를들면 동네 쌀국수 3.4천원인데
커피가 막 4.5천원요
그래도 여기는 고급 리조트가 싸니까
이런곳에서 푹쉬고 오면 나쁘지않아요
한국호텔은 이상하게 한국들어오면서 시설이 다운되는듯
23. 나무木
'26.1.8 6:25 PM
(14.32.xxx.34)
다낭 안가봐서
겨울에 가보려고 계획 중인데
그 정도군요?
계획을 바꿔야 할까 싶군요
24. 냥00
'26.1.9 1:36 AM
(49.173.xxx.147)
다낭x
호치민.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