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무서울게 없는 저인데
운전만큼은 진짜 무서워 죽겠어요.
부모님 연로하셔서 이제 제가 모시고 다녀야 하는데
연수 3회 받았는데 도저히 무서워서...
매번 침착하게 침착하게를 되뇌이지만
운전대만 잡으면 후덜덜덜;;;
긴장해서 백미러고 뭐고 안보이고
깜박이도 수시로 까먹고 ㅠㅠㅠㅠ
저 어쩌면 좋아요 ㅠㅠ
제발 제게 용기를 주세요.
와중에 주차는 기똥차게 잘한다고
매번 칭찬 받아요. -_-
세상 무서울게 없는 저인데
운전만큼은 진짜 무서워 죽겠어요.
부모님 연로하셔서 이제 제가 모시고 다녀야 하는데
연수 3회 받았는데 도저히 무서워서...
매번 침착하게 침착하게를 되뇌이지만
운전대만 잡으면 후덜덜덜;;;
긴장해서 백미러고 뭐고 안보이고
깜박이도 수시로 까먹고 ㅠㅠㅠㅠ
저 어쩌면 좋아요 ㅠㅠ
제발 제게 용기를 주세요.
와중에 주차는 기똥차게 잘한다고
매번 칭찬 받아요. -_-
연수3회가 10시간씩 3회 받으신거예요?
연슨 10회 더 받으시고 나서 매일 10분이라도 운전해보세요 나아집니다
연수 3회요?????
그건 안 받은 거나 마찬가지인데 당연히 무섭죠.
40시간 이상 받으세요
2시간씩 20회!
주차 잘하고 좁은길 잘 다니면 운전 끝난거죠. 주차가 어려운건데
학원 통해 2시간씩 3회 받았어요.
사실 면허 딴지는 20년 넘었고 운전 첨 배울때
가벼운 접촉사고 한번 있었어서 그동안 안했거든요.
그리고 새로 시작하는건데... 무서워요.
무서워도 너무너무 무서워요. ㅠㅠ
극복해야하는데... ㅠㅠ
매일 집근처를 몇번씩 돌거나
연수를 한참 더 받으셔야...
2시간씩 3번은 안받은 거나 마찬가지...
저도 면허따고 20년만에 다시 시작했는데
하루에 1-2시간씩 두달간 매일 연습했어요.
조금씩 다른곳 다니고 주차연습도 하고…
연수 6시간은 택도 없어요. 제가 연수받고 운전한지 1년쯤 되가는데요.
저도 엄청 쫄보라, 운전을 많이 안하는데,
그래도 1년쯤 되니 운전이 많이 늘었더라구요.
다들 하는말처럼, 틈날때마다 끌고 나가세요. 나갈때마다 새로운 상황이 생겨요.
일단 매일 동네 잘아는 마트나
노선을 몇번씩 연습하세요
아는길은 두려움도 덜하니까
되는대로 연습해요
경험치가 많아질수록 무서움도
줄어들어요
잘 아는길을 왔다갔다 반복 열 번만
해 보시길 추쳔해요
일단 도로에 익숙해져야 운전의 두려움이 덜해요
연수보다 실전이 가장 빠른 교육이에요.
제가 그 표본 입니다.
전 운전면허 따자마자,,너무 그당시 힘든 상황이 있어서, 무리해서 새차를 경차로
뽑았어요. 무려...일주일만에 새차가 회사 주차장에 왔습니다.
월요일 왔는데,,차마 못끌고 집에 가서,, 회사에 주차장에 놓고 한숨만 쉬고 있으니,,
그당시 출퇴근 버스 운전해주시던 나이 많으신 기사님이 어찌어찌 전해들으시고는
다른건 필요없다. 주차만 하면 된다. 좌회전, 우회전 못해도 직진만 해도
집에는 간다. 오래걸려서 그렇지..라고 격려 아닌 충고를 해주시고,
주차 레슨을 두시간 해주셨어요. 엄청 빠르게 기억도 않날만큼
일자 주차, 후면 주차, 전면 주차 속성으로 가르쳐 주시고,
저보고,,주차 잘한다고 칭찬 해주시고는 그길로 집으로 가라고
등을 떠미셨는데,,,,,,,,,,,,,저 정말 핸들에 딱 붙어서,,20분이면 집에 올 길을
1시간 걸려서 우회전 하는곳을 두번이나 직진으로 지나치고,
겨우겨우 집을 찾아 왔어요.
다음날...또다시 우회전 타임, 좌회전 타임 다 놏치면서,
회사를 또 한시간만에 왔구요.
일부러 사람들 뜸한 새벽시간에 출발했고,
퇴근은 조퇴하고 밝을때,,퇴근을 이틀 정도 했습니다.
이게 30년전 일이에요. ㅋㅋㅋㅋㅋ
주차 잘 하신다니..제 생각나서 댓글 드렸어요.
저..엄청 운전 잘합니다. 다들 제차 타려고 하구요.
남편도, 친정 엄마도,,제가 베스트 드라이버래요.
일단 길을 잘 알고, 천천히 다니며, 브레이크는 가급적 최대한 밟지
않아요, 그건 미리미리 위험상황이나, 멈춰야 할 상황, 앞차와의 거리등
브레이크 밟기전 엑셀에서 발을 떼어 속도를 많이 줄인다는 이야기죠.
운전을 잘하는 노하우는,,일단 멀리 보는거에요.
집중하고, 시야를 멀리 보시면,,운전 매너는 좋아질수밖에 없어요.
앞차만 바라보고 가던 초보 시절을 벗어나면,
이젠 앞의 앞의 차들,,뒤와 옆의 차들도 곁눈질 하고,
신호등 켜지는 체계들, 인도와 횡단보도의 사람들도 봐가면서,
내눈이 적어도 180도 이상 가시거리가 있다는 생각으로
운전하시게 될거에요.
제일 중요한건,,아주 아주 천~~~천히,,옆차들 뒷차들 눈치 보지 마시고요,
그들은 스스로 자기들이 피하라 하시고,,원글님 안전만 확보하고 다니세요.
지들도 초보떄는 그래놓고..왜 빵빵 거리냐고요. 욕을 먹어도,,그러려니 하시구요.
자~~ 베스트 드라이버 로 거듭나시라고 댓글 드립니다.
화이팅 !!
울딸도 장농면허 2년째인건 ㅠㅠㅠ
아빠나, 엄마가 365일 24시간을 기사노릇하니...필요가 없는듯 해요.
그런데...지금 외국 가서 6개월 살다온다니..아마,,어쩜...........거기 가서 좀 해보지
않을런지..기대중입니다. 국제면허증 신청한다고 해서 박수쳐줬어요.
연수 더 받으셔야해요.
2시간씩 10회는 채우시고
마트를 매일 나가세요.
그렇게 3개원은 하셔야 후덜덜덜이
콩닥콩닥 정도로 바뀌고
1년 채우시면 떨리는게 없어질겁니다.
네 아무래도 연수를 더 받아야..
아직 혼자는 꿈도 못꿀것 같아요.
운동신경 장난 아니고 굉장히 활동적인데
운전은 생각만해도 긴장되고 위축돼요.
막 옆에서 갑자기 차가 확 끼어들것 같고
브레이크 착각해서 악셀 밟을것 같고
차 사이에서 사람이 튀어나올것 같고
온갖 걱정이.. ㅠㅠ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잘 아는 길... 쉬운 길을 계속 다니다보면 익숙해져요 ^^
연수 많이 받는다고 크게 달라지진 않더라고요
실전에 들어가면 아주 조금씩 나아갑니다.
나혼자탄다 라는 유툽 추천합니다. 아주 도움됨
저는 주차보다 주행이 무서워요~ 그리고 특히 끼어들기 차들이 많지않으면 괜찮은데 많으면 끼어들기 할수가 없어서요. 그래서 동네만 운전하는데... 어딜가면 미리 지도 보고 좌,우회전 미리미리 체크해요.
한달정도 집근처 아는길 매일 도세요
그러다 보면 감각이 생기고 자신감도 생겨요
화이팅!!!
님.저에요.소도 때려잡을 겁없는데 운전이 제일 무서버요.갑툭튀할꺼같고 백미러사이드미러봐도 내가 뭘보는지 모르겠고,주차무서워서 운전못함.왕겁쟁이..바보같은 내가 불쌍할지경.
연수를 무자게 받아도 소용없어서 포기한 오십중반 겁순이k아짐.ㅠ
근데 출근때문에 운전필요한데...우짜면좋을꼬ㅠ
운동이랑 같아요
매일 10분이라도 운전대 잡아야 하고
사람 없는 곳에서 계속 운전하세요.
매일매일 동네 한두바퀴.
저 위에 점 네개님
장문의 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들이 너무 좋아서 저장합니다
원글님도 홧팅 입니다
그 정도면 연수를 30시긴 받으세요
사고나서 보험료 오르고 병원 치료 받는 것보다 낫잖아요?
연습 더 해야죠.. 그리고 다음 차는 자율주행 기능이 있는 전기차를 사세요. 세상이 바뀌었어요. 저는 테슬라 살거에요.
책을 사서 봤고 유튜브로 다양한 사고영상을 봤고 연수도 120만원어치 받았어요. 11만킬로 주행인데 아직 사고 안냈어요.
차선변경요.
심장이 콩닥거려요ㅠ
주로 가야할 곳 위주로 연수 더 받고 혼잡한 시간에도 좀 받아보고 하세요
제 경우는 친정 아버지가 며칠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동승해서 풀로 운전을 시켰어요..그렇게 삼사일 했더니 뭔가 감이 잡히고 그제야 길이나 신호등이 보이더라구요 .
일단 하셔야해요. 화이팅
무서워하는 자신이예요 모든 운전자가 처음에는 다 겁을 먹겠지요. 그 두려운 마음을 넘어서고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게 될꺼예요
운전대 앉을때마다 본인 이름부르며 큰소리로 000 화이팅! 외치시며 시작하세요
잘하게 될꺼예요
따뜻한 댓글,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118.36님 저도 203.237님 댓글보고 감동 받았어요 ㅠ
따뜻한 댓글,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용기내어 열심히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