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에 미국 월드컵때
마이애미 또는 보스턴으로
월드컵 보러 간다고 아들이 얘기하는데
그때 월드컵티켓도 비싸지만
시즌이라 호텔이나 레스토랑도 무지
비쌀거같아 걱정이되네요
환율도 높은데....
일주일 갔다온다면 오백만원 이상 들거같은데요
싸게 갔다오는 방법은 있을까요?
도대체 얼마 들까요?
알아보구 너무 많은 비용이 들면
안된다고 해야해서요 ㅜㅜ
6월말에 미국 월드컵때
마이애미 또는 보스턴으로
월드컵 보러 간다고 아들이 얘기하는데
그때 월드컵티켓도 비싸지만
시즌이라 호텔이나 레스토랑도 무지
비쌀거같아 걱정이되네요
환율도 높은데....
일주일 갔다온다면 오백만원 이상 들거같은데요
싸게 갔다오는 방법은 있을까요?
도대체 얼마 들까요?
알아보구 너무 많은 비용이 들면
안된다고 해야해서요 ㅜㅜ
경비는 보러간다고 하는 아들이 알아서 해야지요.
돈 벌어 가라 하고 조금 용돈식으로 보태야죠.
아들이 몇살인지 적지 않아서 대학생정도 일거 같아
글 남겨요.
넘어요. 천은 생각해야죠.
항공권만 성수기라 2백 넘을텐데
숙소며 입장권도 엄청 비싸요.
마이애미에 크루즈 타러 가느라고
1박했는데 호텔비 말도 못하게 비싸요
비수기일 때도요
돈없는데 호텔이나 레스토랑 왜가요?
호스텔가고 마트에서 빵사먹어야져
한인 신문에 보면 방하나 렌트 하는 사람들 있거든요? 집주인하고 연락해서 알아보면 어떨까..싶네요. 민박도 있고요.
한국-미국 비행기는 에어프레이마가 저렴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포기하라고 하세요. 홍명보 예선 멕시코에서 하는 경기 3패고 미국에서 경기 하지도 못할거에요.
6월말 미국이면 예선이후 경기를 노려본다는 건데 홍명보 3패 예상하는 저는 예선전 멕시코 3경기도 패스합니다만, 어떻게 될지 모르죠.
다른나라 경기 보러 가는거에요? 32강인가까지는 다 멕시코에서 하는걸로 아는데요. 다른나라 경기를 그돈들여서 볼 필요가...
그리고 설마 비용 대주시는건가요. 알아서 자기돈으로 가라하세요. 자기돈으로 가면뭐 얼마가 들건 부모가 간섭할거 없죠.
그런 건 자기돈으로 다녀 오는 겁니다.
부모님은 약간의 용돈만 주시구요.
이번거 보내주면
담부턴 자기가 알아서 가겠다고 해도
담에 또 손벌립니다.
그러면 부모는 또 호구되는 거구요.
자녀분 능력으로 안되는 거면
안가는게 맞습니다.
사족:지금 이 정도로 고민하시면 나중에 아들이 큰 돈 달라하면 거절 못하십니다. 거절도 연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