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기거
'26.1.6 1:18 PM
(220.72.xxx.241)
전부 중국제 아니냐고 할 거 같은데요...
저도 아니었음 좋겠어요.
제가 여기서 동네 재래 시장 가서 채소 산다고 했더니
왜냐면 하도 물가가 비싸다고 그러길래
그렇게도 산다고, 그럼 그래도 채소 너무 박하지 않게 살 수 있고 그런대로
물가 압박 안 받고 살 수 있다고
실제로 저녁에 가면 심지어 한 봉지에 500원도 많거든요. 깻잎순이나 치커리
무슨 무슨 나물요.
제가 시장에서 브로콜리 산다니까 여기서 누가 댓글 달길 거기건 다 중국거라면서
중국거니까 싼거라고 말하더군요.
근데요 홈플에서 파는 브로콜리도 중국제거든요.
뭐 그런 머저리도 있더라고요.
중국제는 어디나 있고
숏츠보니까 중국에서 키운 버섯은 끔찍한 환경에서 키우던데 그런 건
국가에서 알아보고 관리해서 들여놔야지 일개 시민이 무슨 수로 그런 걸 알고
선택하고 안하고를 하나 싶더라고요.
2. 저는
'26.1.6 1:21 PM
(180.228.xxx.184)
일단.. 거기 당면만두 파는 곳에 가서 만두는 안사고 꼬마김밥 한봉지를 사요. 5천원. 전 그게 그렇게 맛있네요. ㅎㅎ
그리고는 모시떡 파는 곳 가서 모시인절미를 사요. 아무것도 안들은 그냥 길쭉한 직사각형 떡인데 콩고물을 묻혀먹는데.. 콩고물이 대박 맛있어요. 이집 요새 방송타서 사람 많아졌어요. 도로가에 있고 영광모시떡.. 가게명이 영광모시떡이예요. 뽀글이 빠마머리 한 아주머니가 사장님이세요. 이것도 5천원이구요. 잘라서 콩고물 묻힌것도 있는데 제말 들으삼. 콩고물 묻히지 않은걸 사서 인절미 고유의 맛도 느끼고 콩고물 찍어도 먹고.
그외에 저는 생닭 만원에 4마리 혹은 3마리 짜리 2만원어치 사서 소금후추 기름 문질문질해서 냉동해놓고 한마리씩 꺼내서 에프 돌려서 옛날통닭느낌으로 먹구요.
그리고 죽 사와요. 팥죽이랑 호박죽 통에 담아서 파는거. 도로가에 횡단보도 앞인데 상호명 모르겠음요.
그외에 과일이랑 야채 필요한거 사고. 가끔 거기 사람 잘 안다니는 쪽으로 반찬가게 있는데 반찬도 저렴해서 사올때 있구요. 사람 많이 다니는 곳 반찬가게 말구요. 한산한 골목 반찬가게입니다.
3. 저는
'26.1.6 1:23 PM
(118.235.xxx.16)
중간에 꼭 지쳐서 카페 가요
살짝 비껴 있어서 사람도 많이 없고
운 좋으면 한약 짜고 남은 뜨끈한 약재 주머니 안고 있으라고 얹어줘요
[네이버지도]
다미가
서울 동대문구 약령중앙로 5 대산빌딩 1층
https://naver.me/IIfGU9Rc
4. ...
'26.1.6 1:26 PM
(222.111.xxx.77)
통닭골목에 까만 강아지 있는 카페가 있는데 거기 홍어 싸고 맛있어요
참기름 들기름은 굳이 국산 안 사도 된다고 중국산 좋은 깨 쓴다고 중국산 사라고 하시더라고요 ㅎ
함흥냉면 집 냉면 맛있어요
앞에 큰 집 가지 마시고 작은 집이 찐이에요
모두 온누리 되는 곳이니 10% 싸게 사세요^^
5. 원글
'26.1.6 1:30 PM
(61.32.xxx.229)
네 첫댓글님 국산이라고 하면 믿어야지요 어쩌겠어요
모시 인절미, 죽, 사람 안다니는 골목의 반찬가게,
함흥냉면도 검색해보고 작은 집으로 가볼께요.
홍어 좋아하는데 홍어 사고 냉면 먹고 다미가 가서 차 한잔 해야겠네요.
가방 더 큰거 가져가야지 ㅠ.ㅠ
6. 쓸개코
'26.1.6 1:36 PM
(175.194.xxx.121)
저도 이따가 경동시장 구경하러 갈건데 궁채 해본적 없고 고기집가서 먹어보기만 했는데
사고 싶네요.
7. 원글
'26.1.6 1:41 PM
(61.32.xxx.229)
쓸개코님 저는 궁채 좋아해서 인터넷 주문을 몇번 해봤는데 형편없는 것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뭐 깨끗이 씻어서 불리면 괜찮아지기는 하지만 말려진 상태를 보면 어떻게 관리되었을지 보이잖아요. 반듯하고 깔끔하게 잘 말려져 있고 로스되는 것들도 적어 좋더라구요. 경동시장 메인 입구에서 조금 들어가다보면 오른쪽으로 파는 곳들이 두어집 있어요.
8. ㅎ
'26.1.6 1:53 PM
(220.94.xxx.134)
주차는 어찌하나요?
9. 저도
'26.1.6 2:04 PM
(220.126.xxx.178)
기태네가 더 맛이 나았어요. 속도 없는 밀가루만두지만 에프에 구워 떡볶이국물에 묻혀먹음 맛있어요. 전 성시경다녀간 치킨집도 괜찮았어요.
10. 저도
'26.1.6 2:12 PM
(110.9.xxx.7)
황태채 살까 생각 중이예요.
11. 이번
'26.1.6 2:17 PM
(118.221.xxx.120)
토요일 날 잡아야겠어요. 황태채는 어디인가요?
12. ..
'26.1.6 3:48 PM
(211.234.xxx.75)
경동시장 추천 감사해요
13. 경동시장
'26.1.6 4:05 PM
(218.50.xxx.140)
위에 카페에서 홍어 판다는 댓글보고 오타인가?해서 찾아보았습니다.
망고네** 인데 카페 앞에서 홍어회, 양념게장 판다네요.
저는 홍어무침은 잘 먹는데 홍어회는 한번 먹어봤나.. 기회가 별로 없어서.. 담번에 가면 커피라도 마셔봐야겠어요.
14. 원글
'26.1.6 4:13 PM
(61.32.xxx.229)
주차는 주차장이 있는데 평일 낮에도 쉽지 않아요.
차 가지고 가시는거 정말 비추 합니다.
저도 말씀해주신 홍어 찾아보고 카페에서 으응? 했는데 너무 신선하고 좋아보여서
토요일에 가서 황태채랑 홍어도 한접시 사와보려구요 ^^
15. 그랜다이져
'26.1.6 5:04 PM
(175.125.xxx.194)
궁채는 어떻게 해서 드시나요?
16. 원글
'26.1.6 5:14 PM
(61.32.xxx.229)
궁채는 불려서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 끓는 물에 30초 정도만 데치고 (그냥 넣었다 빼는 정도) 꽉 짠 다음 간장 마늘 파 식초 설탕 참기름 고추기름 넣고 무쳐서 먹기도 하고
연두, 마늘, 들깨가루, 들기름에 무치기도 하고
간장 장아찌를 하기도 해요.
17. 쓸개코
'26.1.6 5:19 PM
(118.235.xxx.244)
늦게 출발해서 아직 도착전이에요.ㅋ
원글님 레시피 감사합니다.
18. 쓸개코
'26.1.6 7:39 PM
(118.235.xxx.99)
못샀어요..
암연근 두개 6천원, 단감 8개 5천원, 레드향 한바구니 1만원..
이번주 또오려고요.
19. 6시전
'26.1.6 10:53 PM
(110.9.xxx.7)
6시 전에 도착하니 떨이 세일 많이하네요.
원글님 적으신 어묵도 두 집 정도 보이더라고요.
딸기도 싱싱했어요.
20. ....
'26.1.7 9:41 AM
(112.216.xxx.18)
기태네 좋아하는데 ㅎㅎㅎ 짱구네보다 훨씬 맛있고 택배 주문하면 오는 거 바로 열렀다가 떡볶이 만들 때마다 넉넉히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먹어요
이게 어른이 된 맛이다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