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디서나 환영 받지 못하는 기분..

조회수 : 2,599
작성일 : 2026-01-04 21:07:35

어디서나 손님인 느낌이 있고...

항상 환영 받지 못하는 기분이예요

뭔가 내가 부담줄거 같은 기분

그래서 잘 사고 좋은 말 하고 그러긴 해도

꼭 그런 기분이 남아요

 

생각해보니까 

가족이랑 사이가 안 좋아서 그런거 같아요

주위에서 욕 먹어도 이기적으로 승승장구하는 사람들 보면 가족한테는 잘하고 인정 받고.. 챙기고. 

 

일단 나부터가 왜 내가 살아있어도 되는지 사실 잘 모르겠고, 꼭 어디엔가 유용하게 쓰여야만 존재할 가치가 있는 사람으로 단단히 인식이 박혀있더라고요

 

근데 운이 좋은 거 아니고서야

대부분 자기가 자기 먹을 것 벌어야 하고

자기 스스로에게 쓸모 있어야 하는 비슷한 운명이지 않나요?

 

IP : 118.235.xxx.2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6.1.4 9:27 PM (14.40.xxx.74)

    삶에 이유가 어디있나요 존재 자체가 목적이라고 생각해요
    본인 즐겁고 재미있게 사세요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인정받고 환영받고 칭찬받고...부질없어요 스스로를 대접하고 본인이 원하는 걸 생각해보세요 남들상관없이요

  • 2. 아마도
    '26.1.4 9:51 PM (59.7.xxx.113)

    가족들로부터 충분히 사랑과 인정을 받지 못해 자존감이 낮아지신게 아닐까...조심히 넘겨짚어 봅니다

  • 3. ㅇㅇㅇ
    '26.1.4 10:02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너무 인정안받아도 됩니다
    손님 딱 그정도가 좋아요
    서로 예의 차리고요
    그래야 나중 오래 봅니다

  • 4. ...
    '26.1.4 10:57 PM (180.66.xxx.51)

    제가 요즘 드는 기분이에요.
    저는 50살 넘으면서 환영받지 못하는 생각이 들어요.
    가족 유무, 가족과의 관계랑도 상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1인 가구인데... 세상에 내 편이 없는 기분이에요.

  • 5. 저도
    '26.1.4 11:18 PM (58.29.xxx.32)

    그럴땐 베풀어야 되는데 베푼만큼 받는거고
    그럴땐 또 장점이 상대 인성을 볼수있거든요
    내가 별볼일없다싶으면 투명인간취급하는사람은 진즉에 알아보고 딱 고만큼 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393 "위안부는 매춘부" ..전국 돌며 '소녀상 모.. 6 아아 2026/01/06 2,134
1781392 부부 대화 많은 댁은 남편이 말을 많이 하시나요? 8 혹시 2026/01/06 1,780
1781391 근데 안성기씨는 질식사 아닌가요? 30 근데 2026/01/06 20,028
1781390 경계성지능장애와 adhd와는 차이 많이 날까요? 11 ddd 2026/01/06 2,223
1781389 매일 먹고 싸고 치우고 6 2026/01/06 1,993
1781388 주차장 위치사진 찍고 올라가요 18 2026/01/06 2,958
1781387 아들이 멋부리니까 무섭네요 16 Oo 2026/01/06 4,445
1781386 제주 별떡틀 파는 곳 아시는 분~!! 5 2026/01/06 912
1781385 제가 퍼 진짜 많은데요 7 ㅇㅇ 2026/01/06 2,566
1781384 혹시 사관학교에서 강의해보신 분 .. 2026/01/06 749
1781383 눈과 볼쪽 사이의 피부에 뭐가 났는데요 3 심란 2026/01/06 445
1781382 요양보호사;질문 받아요^^ 42 요양보호사 2026/01/06 3,572
1781381 김준형 의원 아들 미국 국적 포기하고 아들 입대 9 ... 2026/01/06 2,593
1781380 이 패딩 어떤가요? 14 린... 2026/01/06 2,175
1781379 여권 찾으러 가야 하는데 (시청민원실) 점심시간있을까요?? 1 ........ 2026/01/06 707
1781378 10년 전보다 주변에 암환자가 늘었다고 느끼는 이유 18 .. 2026/01/06 4,307
1781377 네이버가 드디에 움직이네요 5 우왕 2026/01/06 3,404
1781376 지금 주식 부동산 오르는게 27 ㅓㅗㅎㅎㄹ 2026/01/06 4,085
1781375 [국중박]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 전시 붐비나요? 5 감사 2026/01/06 928
1781374 친정엄마 간병 힘드네요 13 ㅡㅡ 2026/01/06 4,463
1781373 목디스크에 DNA프롤로 주사 맞아 보신분있나요? 2 목디스크 2026/01/06 578
1781372 경도를 기다리며 질문이에요 2 Guido 2026/01/06 1,610
1781371 얼굴색 자체가 목 색깔이랑 너무 달라요 2 ㅇㅇ 2026/01/06 969
1781370 갑자기 어지럼증. 원인이 뭘까요? 10 ... 2026/01/06 1,433
1781369 막스마라 트레페 패딩은 인기 없는 패딩인가요? 13 막스마라 2026/01/06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