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결혼식 혼자만 참석 하라고 하는데요

:) 조회수 : 6,450
작성일 : 2026-01-03 21:51:58

친구가 결혼식 한다고 초대하면서 혼자만 오라고 얘기 하던데 요즘 이런 경우 많나요? 
스몰웨딩이라고 먼저 그쪽에서 제 남편은 오지 못한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제가 같이 간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지레 먼저 말하니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코로나 때는 어쩔수 없이 인원이 한정되어서 당연히 이해도 되고 여러번 봤던 거 같은데 요즘도 이렇게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베뉴가 제가 결혼식 할 때 그 호텔 견적 받아서 아는데 200명 들어가는 룸이거든요. 스몰웨딩이라고 하면서 분위기를 얘기하면 알아서 눈치껏 하는데 전화상으로 직접적으로 말하니 좀 기분이 그렇더라고요. 
뭐 케바케라 워낙 다양하지만 제 주변에서는 먼저 이렇게 정리해주는 경우는 처음봐서요. 


아 친구 중 아기나 어린이는 참석하지 말아달라는 친구의 결혼식이 있긴 했네요. ^^; 저야 아기가 아직 없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아이있는 친구는 당황스러워하더라고요.

IP : 138.199.xxx.5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 9:55 PM (112.166.xxx.103)

    그럴 수 있죠.
    1. 기분 나쁘면 축의금만 보낸다.
    2. 스몰웨딩이라 그렇구나. 하고 혼자 간다.
    (남편과 그 친구가 잘 아는 사이가 아니라면)

  • 2. ㅡㅡㅡ
    '26.1.3 9:56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하객을 엄선해서 받나봐요?
    결혼식장 노키즈존인것도 첨 봤고.

  • 3. ㅇㅇㅇ
    '26.1.3 9:5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스몰웨딩이라 아마 양가 80 명이면 40 명씩
    친인척 20 잡고도 친구지인 20 명 동반자까지하면 자리없을까봐

  • 4. 좋은데요
    '26.1.3 9:57 PM (106.68.xxx.132)

    인원 제약이 있을 테구요
    친구 남편 뭐 친한 사이 아니면야 굳이 안가도 ..
    뭉실하게 갔다가 인원초과 나는 것 보다야..

  • 5. ...
    '26.1.3 10:00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스몰웨딩인데 남편과 친구가 친구사이가 아니라면 그럴 수 있죠.

  • 6. ……
    '26.1.3 10:03 PM (180.67.xxx.27)

    일반 결혼식도 식대 비싸서 남편만 가요 그게 왜 기분 나쁜지 모르겠네요 스몰 웨딩이면 가족 친지만 해도 자리 부족할텐데요 미리 말하는게 서로 기분 안상하고 좋죠

  • 7. 이게
    '26.1.3 10:06 PM (79.235.xxx.79)

    뭐가 이상한가요?
    님 친구지 님 남편은 아니잖아요.
    스몰웨딩에 인원수 한정이면 이해가요.

  • 8. 확실히
    '26.1.3 10:19 PM (1.176.xxx.174)

    200명 스몰웨딩이니 확실히 하는게 낫죠.
    참석여부도 알려주면 식사셋팅때문에 인원수 조절할걸요

  • 9. ..
    '26.1.3 10:26 PM (106.101.xxx.148) - 삭제된댓글

    스몰 웨딩이라잖아요 스몰!!
    그쪽 사정에 맞춰줘야죠
    장소도 협소할테고 음식도 조금 준비했을테고...

  • 10. 왜 기분이?
    '26.1.3 10:28 PM (106.101.xxx.148) - 삭제된댓글

    스몰 웨딩이라잖아요 스몰!!
    그쪽 사정에 맞춰줘야죠

  • 11. . .
    '26.1.3 10:35 PM (210.222.xxx.97)

    스몰웨딩이니 인원수가 한정되어 있으니 친구 남편보다 친구 한명 더 참석하는게 낫지 않나요? 스몰웨딩은 보통 인원을 직접 초대하더라구요

  • 12. ㅇㅈㅈ
    '26.1.3 10:38 PM (1.234.xxx.233)

    200명 들어가는 홀이 무슨 스몰 웨딩이에요
    스몰 웨딩은 진짜 친절한 모여서 하는 거죠.
    웨딩파티 하면서 자기가 무슨 연예인이라도 되는 줄 아나 보네

  • 13.
    '26.1.3 10:42 PM (101.96.xxx.210)

    기분나쁠일이 뭐있어요 혼자 가면 되죠 남편이 꼭 가야하나요

  • 14. 어머
    '26.1.3 10:48 PM (211.112.xxx.45)

    뭐가 이상한가요?
    님 친구지 님 남편은 아니잖아요.22

  • 15. 응?
    '26.1.3 10:49 PM (14.55.xxx.159)

    간다고 하거나 갔을 때 난처한 것보다는 미리 알려주는 게 좋죠 지금 서운하니까 말도 꺼내기 전에 오지마라했다 섭섭하다로 귀결되는 거죠

  • 16. ..
    '26.1.3 10:59 PM (211.229.xxx.31)

    양가 200명이면 한쪽 100명입니다. 친인척들에다가 아이친구들 지인들하면 100명으로 부족할 수 있어요.
    호텔 결혼 테이블 미리 정해야해서 인원 체크하는거구요.
    그게 왜 섭섭한지 모를 일이네요

  • 17. 그게
    '26.1.3 11:03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왜 기분나쁘죠?
    축의금 1인분 내고 2인 먹고 오고싶은거에요?
    스몰인데 짝들까지 델고오면 부모 지인들도 있는데........좁혀야죠.
    난 그런 말 안해도 혼자 가겠네.

    애는 제발 결혼식에 안델고오면 좋겠네요
    옛날 친구결혼식에 자기애까지 젤 앞줄에 서서 사진찍는거 ..진짜 보기 안좋더라구요
    그런 일을 막는거죠 미리
    애 델고와서 외식할 심산이 다분하죠

  • 18. ,,
    '26.1.3 11:29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스몰웨딩은 미리 얘기해줘요
    조카가 결혼할때 직계만 와달라고 전화왔어요
    50명만 갈수 있는데 집안 식구들이 워낙 많으니 이해했어요
    진짜 핏줄만 가고 그 배우자들은 뺏는데 그것도 나름 괜찮더라구요

  • 19. 그건
    '26.1.3 11:50 PM (39.7.xxx.216)

    홀은 커도 식대 계약을 적게 했을수도 있지 않나요?

    코스요리로 식대 올리고 인원수를 적게 한거 본적 있어요

  • 20. 좋네요
    '26.1.4 12:17 AM (121.190.xxx.190)

    뭘 남편아내까지 줄줄이 데리고 가나요 친구 결혼식에
    기분나쁠것도 쌨네

  • 21. 스몰웨딩은
    '26.1.4 3:55 AM (125.178.xxx.170)

    대략 몇 명 정도 모여서 하는 건가요.
    식장에서 할 때요.

  • 22. .,,
    '26.1.4 6:22 AM (1.235.xxx.154)

    양가 200이면 한 집 100
    인원수 확실히 알아야하니 오해없게 말하는게 낫지요

  • 23.
    '26.1.4 9:47 AM (175.123.xxx.226)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어요. 남편은 친구랑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니 당연히 불참이 맞아요.

  • 24. 당연한거죠
    '26.1.4 9:55 AM (122.254.xxx.130)

    좌석 다 정해져있고 식사 하는건데
    인원수파악 정확하게 해야해요
    저희는 110명 했는데 사돈댁 50
    저희쪽 60 으로 맞췄고
    가까운친척들과 딸친구로 하객들이 이루어졌고요ㆍ
    친구기 원하는대로가 맞아요ㆍ일반예식이 아니니
    굳이 부부가 왜 가아하는지 ㅜ

  • 25. ???
    '26.1.4 10:22 AM (211.114.xxx.120)

    한쪽 집 100명이면 많은 건 아니죠. 친인척에 부모님 지인에 당사자 친구 지인까지 계산하면요. 인원수 정확히 맞추는 게 중요하죠. 그러니 미리 얘기하는 거고요. 근데 친구 결혼식에 꼭 남편이랑 같이 가야 하나요? 솔직히 본인이 심심하거나 밥 먹으려고 같이 가는 거 아닌가요. 남편이 혼자 있으면 안 되는 애도 아니고.

  • 26. ?????
    '26.1.4 10:23 AM (59.13.xxx.196)

    저도 왜 이게 기분이 나쁜지 이해가 안가요.
    내 친구 결혼식인데 남편이 왜 꼭 같이 가야하나요?

  • 27. ...
    '26.1.4 10:57 AM (163.116.xxx.80)

    원글님은 아니겠지만 알아서 눈치껏 못하는 친구들 때문인가봐요.
    저 엄청 친한 대학교 친구 결혼식에 갔는데 아마 고향이나 고등학교때 친구들 같던데 그 친구들이 남편들이랑 애들 데리고 와서 친구용 테이블에 자리가 없어서 본식홀에서 직접 결혼식 못보고 옆에 다른 홀로 밀려나서 화면으로 봤어요. 저 포함 4명이나요. 결혼식 늦게간 것도 아니고 신부대기실에서 4명이 마지막까지 다 같이 신부랑 이것저것 촬영했는데 자리가 없더라구요. 친구도 나름 자리 계산하고 마련한 테이블인데 직접 상관없는 남편이랑 애들때문에 친구식 직접 못본게 너무 서운했어요. 식사는 뭐 옆에 홀에서도 코스로 똑같이 나왔지만 밥먹으러 간거 아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875 시골집뒤뜰에 꽃을 심고 싶어요 금계국 09:02:29 20
1795874 부부간에 남편 왜저러는지 이해가안가요 부부 09:01:36 67
1795873 시모한테 애들 세뱃돈 주지 말라고 말하려구요 10 ㅇㅎ 08:57:28 286
1795872 이게 급체 증상인가요 2 궁금 08:56:59 82
1795871 나르시시스트 책 추천 lil 08:53:47 75
1795870 정육쇼핑몰에서 육우갈비 찜용으로 주문했는데 급질문 08:52:20 80
1795869 이웃 아줌마가 넘어져서 식물인간ㅜㅜ 6 ㅇㅇ 08:52:01 811
1795868 기숙사에서 신을 슬리퍼... 2 슬리퍼(대학.. 08:51:27 109
1795867 약지 손가락 바닥이 칼에 베였어요. 1 긴급 08:50:35 102
1795866 아팠을ㅈ때 피검사 총콜레스테롤이 218 1 A 08:49:47 168
1795865 제가 결혼할때 시모나이쯤 되어보니.. 8 ..... 08:44:00 682
1795864 정부 "1주택자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등은 전혀.. 9 부동 08:33:50 688
1795863 콘센트 구멍 하나가 갈라놓은 한국과 일본의 100조원 격차 3 유튜브 08:30:48 743
1795862 명절에도 대법원에 결집한 촛불 "윤석열에 사형 선고!&.. 1 !!! 08:22:58 305
1795861 시험관 냉동배아 폐기해보신 분 있나요? 2 Dd 08:19:01 300
1795860 외국은 친척들끼리 자주 모이는 듯 2 독일 08:18:18 530
1795859 가족 돈문제 여쭤요 12 나나나나 08:15:10 1,043
1795858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ㅋ 3 ... 08:11:14 1,310
1795857 무주택이 집사도 유주택 되면 보유시 낼텐데 28 무주택 08:09:33 1,172
1795856 아이도 태어나고 인테리어도 새로 하는데 로봇청소기 1 08:09:25 433
1795855 50대 중반까지 살아보니 8 ㅇㅇ 08:01:04 2,163
1795854 올해는 떡이 4박스나 들어왔어요. 고지혈 약 먹어요 08:00:16 944
1795853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 6 07:53:04 1,051
1795852 김관 기자는 jtbc 퇴사 후 소식이 없네요 1 필리 07:52:38 710
1795851 군에있는 조카 7 세뱃돈 07:51:02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