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로원이
'26.1.3 4:00 PM
(220.78.xxx.213)
너무 없어요
2. 그것보다
'26.1.3 4:05 PM
(118.235.xxx.30)
예민한 며느리같은 사위가 없는게 좋은거죠
3. 동물들처럼
'26.1.3 4:06 PM
(220.72.xxx.2)
동물들처럼 먹이잡는 기술까지 가르치고 독립시키고 각자 인생 살아야 하는데
죽을때까지 메여서 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자식은 자식인생 살아야지
그 병수발을 누가 들고 있으라고.....
4. ㅇㅇ
'26.1.3 4:08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노인들이 자식과 합가하려고 한다고 욕하고
친정부모가 딸한테 기대려고 한다고 욕하는 와중에
딸에게 턱 기대어 노후를 보내겠다는 딸엄마들이 공존하는
오늘도 흥미로은 82
5. ㅇㅇ
'26.1.3 4:10 PM
(24.12.xxx.205)
노인들이 자식과 합가하려고 한다고 욕하고
친정부모가 딸한테 기대려고 한다고 욕하는 와중에
딸에게 턱 기대어 노후를 보내겠다는 딸엄마들이 공존하는
오늘도 흥미로운 82
'내 부모는 나한테 기대지 마라 하지만
나는 내 딸에게 기대겠다.'
물론 동일인이 하는 말은 아니지만 이를테면 인간들의 이기심 종합셋트.
6. 원래
'26.1.3 4:12 PM
(58.234.xxx.182)
아들은 며느리까지1+1개념으로 일꾼 딸려 오는데
이제 그게 안되니... 오면 불편한 사위는 아예 고려대상이 아니었고
그런데 중년들은 여전히 아들 좋아해요
7. ...
'26.1.3 4:14 PM
(39.117.xxx.84)
현 50-60대에 대한 해석도, 현 30-40대에 대한 해석도 모두 원글에 동의함
현 50-60대가 딸들을 이기적으로 길러놓아서 본인들의 기대치에 비해서는
현 30-40대로부터 봉양을 못받을듯
또 현 30-40대는 본인들이 이기적이라서 본인들과 똑닮은 이기적인 딸에 대한 환상만 가지고 있음
예전부터 부모는 본인들의 이익에 기반해서
아들이 며느리까지 데려와 봉양해 주었는데
이제는 며느리로부터 봉양을 못받으니
딸이 봉양해 주길 기대하면 딸 선호 중
8. ㅇㅇ
'26.1.3 4:15 PM
(24.12.xxx.205)
요즘 이혼상담하러 가는 남자들의 사유 1순위가 언어학대래요.
아내와 장모가 같이 몰아댄다고...
사위에게 함부로 대하는 장모가 많아졌다네요.
9. ..
'26.1.3 4:19 PM
(223.38.xxx.192)
가난하니까
자식들한테 줄 생각들은 할 줄 모르고
그저 봉양돌봄 돈 받아낼 궁리중인
어르신들 많은데
손절 당하세요
차라리 나라에 부자들한테 세금 더 뜯어내서
복지를 늘려달라~하세요
10. 음
'26.1.3 4:22 PM
(58.235.xxx.48)
딸이 정서적으로 지지 해주는 좋을 순 있어요.
아들은 결혼하면 처가쪽으로 신경을 더 쓰는 경향도 있고요.
그러나 아들이건 딸이건 이제 자식이 부모 부양 못해요.
다들 팔구십이 기본인데 오륙십되는 자식들이 부모케어
힘듭니다. 각자 몸관리 잘 하다 힘들면 시설 가야죠.
아들 딸 다 소용없음요.
11. 내가
'26.1.3 4:24 PM
(1.236.xxx.114)
얼마나 좋은 자식인가 생각하면 답나오죠 뭐
12. ...
'26.1.3 4:32 PM
(118.36.xxx.122)
결혼들을 안하니 1+1 으로 딸려오는 사위는 커녕
딸이 결혼할까봐 떨면서 웬만한자리는 다 반대하죠
같이 여행가주고 병원 모시고가고 친구같은딸이요?
딸 인생만 불쌍해요
근데 요즘 세대는 좀 다르잖아요
워낙 금쪽이로 키워져서
아무리 딸이라도 그렇게 자기 부모
살뜰히 봉양할것같지도 않아요
13. 맞는말
'26.1.3 4:36 PM
(51.159.xxx.162)
애지중지 키워도 현실은 다 양로원 요양원....이니
양심없는 방치 막장 이력 부모들은
"남의집 자식은....." 타령말고 말년엔 입이라도 좀 닫길바람.
14. ᆢ
'26.1.3 5:16 PM
(58.140.xxx.196)
딸은 아들보단 나아요.
15. 정서적으로
'26.1.3 6:07 PM
(218.48.xxx.143)
정서적으로 여자들은 딸이 편하고, 남자들은 아들이 편한거 아닌가요?
저는 대학생 딸아이와 같이 화장품도 고르고 옷도 사러 다니고 외식이나 여행도 같이 다닐수 있어서 딸이 좋아요.
같이 네일도 붙이고 미용실도 같이 다니고요. 아들이랑은 이런거 같이하러 못 다니잖아요?
동성이라 공유할게 많고 편안함도 있고요.
제 생일때면 딸아이가 몇일전부터 아빠한테 엄마 선물 뭐해줄꺼냐고 묻고 오빠한테는 엄마 뭐 사드리라고 코치하기도 하고요.
딸아이가 없었다면 남편도 아들도 무심하게 지나가는날이 많을겁니다
소소하게 가족들 잘 챙기서 딸이 좋습니다.
노후봉양도 결국 딸에게 돈 맡겨서 사람 불러주고 병원 예약해주고 이렇게 흘러가요.
저흰 친정도 이미 그렇습니다. 옷쇼핑, 여행, 병원등등 결국 딸이랑 다~ 합니다.
16. 내자식이니
'26.1.3 6:32 PM
(118.235.xxx.227)
다좋은거죠 다만 딸은 결혼후에도 큰 제약없이 계속 친할수있다?는게 장점..아빠랑 딸이 결혼후에도 친밀할순없고 오빠 여동생도 마찬가지.. 반대로 엄마랑 아들이 아들결혼후에도 그전처럼 친밀해선 안되잖아요 그러니 딸이 좋다고들 하는거죠
17. 그러니까
'26.1.3 6:49 PM
(175.116.xxx.118)
그게 엄마의 바람이고 소망이고
딸한테 무언가를 무의식중에 요구하는 이기심인거죠
지식을 자식으로 사랑하는게 아니라
나에게 득실을 따지는거...
자기에게 의지하는 엄마 지긋지긋하다는 딸 들갈 많이.올라오고
딸이 작장다니면 양육 엄마에게 맞기려다기
틀어지는 경우도 많구요.
시어머니한테 그런 기대안하고...
즉 누구나 자기한테 이득이 되는 쪽으로 생각한다는 뜻..
근데 유난히 딸만 있는집이 딸이 좋다는 이야기를
정성스랍게 하더라구요.
그런 딸에게 무의식적으로 기대고 의지하는
바보같은 엄마 안되려고 노력중입니다.
18. 자식에게
'26.1.3 8:13 PM
(59.15.xxx.225)
봉양바라면 손절당해요. 사람 취급 못받아요
19. ...
'26.1.3 8:13 PM
(89.246.xxx.246)
엄마랑 아들이 아들결혼후에도 그전처럼 친밀해선 안되잖아요 그러니 딸이 좋다고들 하는거죠22
20. 헉..
'26.1.3 9:07 PM
(211.235.xxx.185)
'26.1.3 8:13 PM (89.246.xxx.246)
엄마랑 아들이 아들결혼후에도 그전처럼 친밀해선 안되잖아요
ㅡㅡㅡㅡㅡㅡ
이글은 무서움...
딸은 엄마랑 친밀해도 되고..
아들은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