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26.1.3 10:50 PM
(175.127.xxx.213)
원글과 반대로
출산후에 팬티라인 쪽에
수포가 똬~ 엄청 가렵고. .
그때 전 대상포진이 뭔지도 모름.
의사왈
영락없는 대상포진이래요.
제가 아니라고 그냥 습진 종류다.
일주일후 좋아지더만요
2. ...
'26.1.3 10:57 PM
(122.38.xxx.150)
쓰라리다하셔서 딱 그럴줄알았어요.
비타민씨가 좋다니까 많이 드세요.
머리랑 눈 아픈건 많이 걱정되네요.
잘 지켜보시고 얼굴쪽에 증상나오면 빨리병원가세요.
3. 감사해요
'26.1.3 11:03 PM
(223.39.xxx.24)
근데 허벅지안쪽에 대상포진이 생겼는데 또 얼굴에 생길수도 있나요? 머리랑 눈아픈건 대상포진 느낌으로 아픈건 아니긴 해요.. ㅠ 갑자기 무섭네요.
4. 오
'26.1.3 11:18 PM
(211.211.xxx.168)
대상포진 맞군요. 얼마전 아이가 걸렸는데 아이도 수포 없다 핶더니 (몸 속이라서 몰랐음) 의사들이 그냥 넘기더라고요, 그래서 2일 더 지나서 깄어요.
근데 아이가 수포나기 며칠전부터 아팠다고 해서 조회해 보니 수포없이 몸 속에서 돌아서 치료시기가 늦는 경우가 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댓글 달았었어요
의사들도 알면서 왜 저렇게 무심한지 어이가 없어요,
수포 못 봤으니 오진 아니라 생각 하는 건지
5. 앙대요
'26.1.3 11:28 PM
(106.68.xxx.132)
제가 답글 두번이나 달았어요, 저는 피곤하면 낌새가 있어요
얼굴로 오면 실명 가능 까지 있다고 빨리 응급실 가랬어요
1 집에 라이신, Lysine 있으면 드시고 헤르페스에 쓰는 건데 단순포진.. 비슷해서 인지 도움되요
2 비타민 에이 - 알약 메가도즈 하세요, 이게 상처를 막 재생 빠르게 해서 도움되요
3 소염제 꼭 같이 드세요, 진통제 말고 소염제요, 염증 잡는 거..
한국에서는 약 3가지 진통제 쎈거 까지 추가 주던데..의보 없으니 십만원돈..
저는 코비드 백신 2차 맞고 생겼는 데 이렇게 발병된 경우가 왕왕 종종 있다고 의사들이 다 그랬어요
빨리 회복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6. 재발
'26.1.3 11:32 PM
(141.109.xxx.23)
한번 걸리면 계속 재발하기 쉬워요
동네 내과에 사정설명해서 미리 약을 받아뒀다가 느낌이 오면 걍 바로 드세요
크게 해로운 약은 아니니까요 골든타임 놓쳐서 평생 고생하느니
과복용이 낫죠
7. 앙대요
'26.1.3 11:32 PM
(106.68.xxx.132)
비타민 씨는 발포 사서 코코넛 워터에 타서 먹으면 흡수가 잘된다나..
앞으로 면역관련 알약 여러개 갖추고 피부 어디 간지럽네 하면 잘 보셔야 해요
사진 찍어서 챗지피티 에 올리면 감별해 줘요
저는 모기 3개가 같이 물려서 긴장 했었는 데 그건 그냥 모기...
간혹 어떤 의사들은 수포 채검? 해서 검사해야 한다고 약 안주는 데 그러다 시기 놓쳐요
8. 음
'26.1.3 11:36 PM
(211.119.xxx.153)
저 아는 언니는 30대일때 수두 걸렸는데
피부과 한곳이랑 대학병원 두군데 다 갔는데
다 병명 못찼고 생쇼를 했는데
주변에서 누가 증상듣고 수두일지 모른다고
소아과 가보라고 조언해줘서 갔더니
수두였다고 하더라구요
그 언니 그때 의사들 엄청 불신하게 됐어요
9. 그리고
'26.1.3 11:37 PM
(141.109.xxx.23)
보통 물집은 늦게 나오는 사람도 많야요
그래서 골든타임 72시간을 놓쳐요
10. 앙대요
'26.1.3 11:41 PM
(106.68.xxx.132)
요즘 인도네시아 발리 갔다가 수두 전염병 걸려 오는 경우가 있어서...
외국인데 뉴스에서 코비드처럼 감염자 돌아다닌 위치 방송 해주고 있어요
조심하셔야 해요, 비행기 안에서도 .. 타고 귀국하니까요
11. 저는 반대로
'26.1.3 11:44 PM
(195.47.xxx.177)
며칠 동안 귀 안이 뜨끔거렸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대상포진 증상일 수 있다고 해서
집 근처 대상포진으로 검색해 보니
마취통증의학과 블로그에 대상포진 전문처럼 올려놨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갔는데, 막 얼굴 쪽에 온 대상포진은
얼굴이 마비될 수 있다고 하면서 겁을 엄청 주더니
신경차단하는 주사를 권하더라구요. (신경차단술)
의사가 엄청 간단한 필수적인 주사처럼 말해서 맞겠다고 했는데,
목 신경에 무슨 관 같은 걸 삽입해서 화면으로 봐가며
조심조심 놓는데 간단한 주사도 아니고 너무 무서웠어요.
돈도 많이 나왔고, 이후로 부작용으로 고생도 했어요.
근데 알고보니 대상포진 아니었어요......
새로 개업한 마취통증의학과였는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돈 벌려고 비싸고 몸에 좋지도 않은 신경차단술 주사를 놓고 지랄을...
그 이후로 의사 불신 생겼고, 새로 생긴 병원은 안 갑니다.
12. 헉
'26.1.3 11:52 PM
(223.39.xxx.24)
-
삭제된댓글
윗님...신경차단술. 주사 그거 알아요
전 로컬도 아니고 분당서울대 마취통증의학과 갔어요
저 어깨에 그거 세대 맞고 갑자기 힘이 쭉 빠지더니
섬유근육통 증상와서 6개월 넘게
고생했어요. 양어깨에 빌딩 두개가 앉은 느낌, 전신통증으로
얼마나 죽을 만큼 고생했는지 몰라요
병원 진짜 많이갔고 섬근통 까페에서 살았어요 ㅠ
사주 카페도요(하도 답답하고 절망적이어서..
주사맞고 섬근통 온 사람들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13. 헉
'26.1.3 11:53 PM
(223.39.xxx.24)
윗님...신경차단술. 주사 그거 알아요
전 로컬도 아니고 분당서울대 마취통증의학과 갔어요
저 어깨에 그거 세대 맞고 갑자기 힘이 쭉 빠지더니
섬유근육통 증상와서 6개월 넘게
고생했어요. 양어깨에 빌딩 두개가 앉은 느낌, 전신통증으로
얼마나 눈물흘리며 고생했는지 몰라요
병원 진짜 많이갔고 섬근통 까페에서 살았어요 ㅠ
사주 카페도요(하도 답답하고 절망적이어서..
주사맞고 섬근통 온 사람들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14. 82님들
'26.1.3 11:56 PM
(223.39.xxx.24)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아침 글을 안올렸더라면
병원가서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약타와서 다행이지
수포 뒤늦게 발견하고 지금쯤 발 동동거리고 패닉상태였겠죠ㅠㅜ 넘 감사드릴 뿐입니다 제발 무사히 낫기를
82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15. 수포가
'26.1.3 11:59 PM
(183.97.xxx.120)
늦게 올라오는 대상포진도 있군요
16. 허벅지
'26.1.4 12:08 AM
(118.38.xxx.219)
허벅지는 대상포진 아님.
물집이 잡혔다해도 .
17. 82님들
'26.1.4 12:08 AM
(223.39.xxx.24)
라이신 많이 들어봤는데 광고인줄 알았는데 진짜로 많이들 드시나봐요 면역? 높이는 그런거죠? 소염제..집에 크리콕스 있더라고요 메가도즈 감사합니다. ㅠㅠㅜ
전 처방약만딱 먹는것만 생각했는데 조언 감사드려요!!
18. 헉
'26.1.4 12:09 AM
(223.39.xxx.24)
윗님 허벅지는 왜 대상포진 아닌가요? 궁금해서요. 허벅지안쪽 속옷라인 가까운 곳이거든요
19. ditto
'26.1.4 12:14 AM
(114.202.xxx.60)
헐 대상포진이면 수액 막 때려놓고 손도 깜짝하지 말고 잠만 많이 자래요 의사왈. 대생 포진이 올 만하면 지금 몸 상태가 많이 안 좋다느 거거든요 전반적으로. 내일 일요일이니까 집에서 배달음식 드시고 푹 쉬시다가 월요일되면 링겔 꼭 맞으세요. 제가 아주 작은 포진이 옆구리쪽에 왔는데 아주 그냥 평생 가는 통증이예요 몸 컨디션 저하되면 화상입은 것 같은 통증이 기분 나쁘게 올라와요 ㅠㅠ
20. ᆢ
'26.1.4 2:48 AM
(218.49.xxx.99)
주로
새로 개원한 병원들이
과대진료 많이 하더군요
본전 뽑으려는지
잘 알아보고 가야겠어요
21. 그게
'26.1.4 3:57 AM
(141.109.xxx.23)
외국이야 워낙 병원비가 비싸고 아무나 못가니
허벅지 부분은 그냥 참으라는 의사도 있긴한데 - 아는 친구 당시 이십대에 생겼는데 의사가 안봐주고 그냥 돌려보냄-
근데 한국에선 뭣하러 참아요 ? ? 몇천원 몇만원이먄 되는데 평생 고생하게요? 엄연히 같은 바이러스에요.
원글님 나중에 대상포진 접종 꼭 하시고요
이미 걸린 사람도 접종 받는게 나아요
22. ㅁㅁ
'26.1.4 4:15 AM
(112.187.xxx.63)
다리엔 안생긴단 확신에 찬 댓보며
댓글 한줄도 신중히 달아야지 늘 다짐합니다
정보찾아보니 이렇게 어디든 생답니다
ㅡㅡㅡㅡㅡ
대상포진은 주로 몸통이나 엉덩이 부위에 생깁니다. 그러나 신경이 있는 부위이면 얼굴, 팔, 다리 등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별일없이 잘 회복하시길
23. …
'26.1.4 6:51 AM
(210.219.xxx.195)
대상포진이 맞았네요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24. 위에
'26.1.4 7:47 AM
(211.211.xxx.168)
195님, 신경차단룰은 대상포진 휴유증으로 계속적 톤증에 시달리는 사람란테 하는 걸로 알고 엤는데 초기치료때 적용하다니 뭔일이래요?
25. ...
'26.1.4 8:19 AM
(221.140.xxx.68)
대상포진 참고합니다.
26. ..
'26.1.4 9:38 AM
(121.130.xxx.26)
허벅지안쪽부터 팬티라인으로 히프까지 대상포진 올라왔었어요. 대상포진 다리에 안올라오다니요. 잘못된정보 막 올리시면 안될것 같아요.
대상포진 4번 걸렸었고 지금 수포없는 통증때문에 약 처방받고 있어요. 후유증 오래가니 잘 달래시기 바래요. 저는 4~5년에 한번씩걸리네요 ㅠㅠ
27. ㅇㅇ
'26.1.4 11:01 AM
(118.235.xxx.244)
허벅지건 뭐건 안가리고요
신경따라 아프기때문에 좌측이 아프면 좌측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아플수 있어요
좌우가 다 아프면 대상포진아닐거에요
얼굴로 오면 큰일이에요. 저희 친정아빠가 얼굴로 와서 눈이 권투선수얻어맞은 눈처럼 팅팅 부었어요.
원글님 월요일 아침 병원 문 열자마자 가세요!
28. ㄱㄴ
'26.1.4 1:12 PM
(125.189.xxx.41)
-
삭제된댓글
수포에 아시클로버 바르셔요.
남편 등에 대상포진 물집보더니
그거 처방해 주더라구요.
29. ㄱㄴ
'26.1.4 1:13 PM
(125.189.xxx.41)
수포에 아시클로버 바르셔요.
남편 등에 대상포진 물집보더니
그거 처방해 주더라구요.
병원은 내일가야니 일단 약국에서 살수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