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 잘 벌다가 직업을 바꾸고 못벌게 되니 정말 자기 혐오가 심해지네요....
딱 이정도가 내 수준이구나 싶고
한 3년 잘 벌다가 직업을 바꾸고 못벌게 되니 정말 자기 혐오가 심해지네요....
딱 이정도가 내 수준이구나 싶고
평생 잘 못번 저는 어쩌나요
평생 잘 못버는 저
빨리 죽기를 바랄뿐
뭔지 알아요..어쩌나요. 인정하고 살슨밖에.
잘 번 시기도 있었으니 좀 쉬어가세요. 본인에게 좀 너그러워지면 좋을 것 같아요.
성격 같아요.
저도 대기업 날라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육아하느라 그만두고 애도 회사 다니듯 열심히 키우다보니
복직시기 놓쳐 아예 애 공부까지 봐주고 있는데
하나도 놓치지않고 열심히 하려니 힘들어요.
근데 이렇게 안하면 옛날 생각나서
너 진짜 뭐하고 사냐? 잉여냐? 이런 말을 스스로에게 하게 되요.
하루종일 동동거려야 잠이 오는 팔자 같아요.
다시 잘 버는 일 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직업을 바꿔서 못 벌게 된거면......음....
그 일 하다가 건강이 나빠지더라고요.
회사에 복귀해야 하는 일인데 공백도 생겼고 그새 40초반이 되기도 해서.. 회사원이긴해도 업무 강도가 높아서 오래는 못하는 일이예요
그럼 뭐 어쩔수 없잖아요
조금이라도 벌수 있음에 감사할수밖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