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젤리나졸리 오스카 수상소감 진짜 감동적이네요

.. 조회수 : 3,544
작성일 : 2026-01-03 12:44:33

 

https://youtube.com/shorts/yZCa7tfG6Vc?si=tJ2uVHB8nsNsFzCx

 

사생활은 차치하고

저런 마인드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음이

대단하네요.

멋진 댓글이 있길래 올려봐요.

 

'한국에 태어나 스마트폰으로 이영상을 보면서

손가락으로 댓글을 달 수 있는 상황에 놓인 모두가

사실 이해할 수 없는 특권을 가진 사람이죠.

그 감사함과 삶의 부당함을 인지하고

어떻게 살것인가를 고민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IP : 61.43.xxx.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ㆍ
    '26.1.3 1:01 PM (124.49.xxx.51)

    가진 것을 당연시 하지 않고, 얼굴도 모르는 그 누군가에게 쓸모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
    원글님 덕분에 새해 저도 다짐해 봅니다.

  • 2. ㅇㅇ
    '26.1.3 1:03 PM (207.244.xxx.162)

    어제 82에서 너무 폭력적이고 무식한 댓글을 봐서......
    저 댓글 너무 멋진데, 저분의 저런 논리를 아주 이상하게 비틀어서 적용하는
    (예를 들어, 너는 스마트폰 쓸 정도면 힘든것도 아니니 과거 부모에게 무슨 폭력을 당했어도
    원망말고 그냥 니탓이니 해라) 인간들이 문제란 생각이 문득 드네요.

    어쨌든 안젤리나졸리 발언 정말 감동..... 저 위치면 자기만 편하게 사는 게 남들보다 더
    더 당연한 환경일 수도 있을텐데. 가지지 못한 사람들의 삶을 자기일처럼 고민한다는 것이.

  • 3. 감사합니다
    '26.1.3 1:18 PM (121.137.xxx.192)

    덕분에 감동적인 소감을 봤어요. 어디에서 누구에게 태어나는가가 얼마나 큰 특권이고 또 누구에건 부당함일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 4. 사그락
    '26.1.3 1:33 PM (210.179.xxx.207) - 삭제된댓글

    내 재능과 노력으로 성취가 가능한 환경이라는 거…

    감사…

  • 5. 사그락
    '26.1.3 1:34 PM (210.179.xxx.207)

    내 재능과 노력으로 성취가 가능한 환경이라는 거…

    감사하고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

  • 6. ㅁㅁ
    '26.1.3 4:29 PM (1.240.xxx.21)

    나 혼자만 아닌 공공의선에 대한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을 가진
    안젤리나졸리 멋진 배우이자 멋진 여성입니다.

  • 7. 저도
    '26.1.3 7:41 PM (79.235.xxx.79)

    졸리 좋아요.

  • 8. 지나가다
    '26.1.4 12:37 AM (71.212.xxx.128)

    같은게 아닐수도 있는데 자기보다 더 재능있는 누군가가 재난민캠프에서 하루하루 견디고 있는 현실을 언급한 수상소감 봤는데 그동안 관심없다가 이 사람의 깊이에 놀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801 이 시간만 되면 잠이 안오네요. ... 23:22:25 51
1786800 나르시시스트한테 당하고나니 심신이 너덜너덜해졌어요 2 N 23:16:23 359
1786799 펑예)딸을 부잣집에 팔려고했던 엄마 5 ㅇㅇ 23:14:28 713
1786798 지인이 연락오는데 뭔가 불펀해요 점점 23:14:20 330
1786797 한국에선 좀 전전긍긍하며 사는 모습을 보여야 덜 공격받지 않나요.. 3 내작은생각 23:13:21 391
1786796 전원주님 말투 4 ㆍㆍ 23:06:21 719
1786795 이모티콘 처음 구매, 매달5700원씩 내고 사용하시나요? 2 매달,, 비.. 23:03:27 514
1786794 청담동에서 올린 당근물건을 꼭 사야하는데 방법 없을까요 8 급 질문 22:58:39 888
1786793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부양 가족이 많으면 어렵겠죠? 8 어렵다 22:56:26 701
1786792 수원이나 용인으로 이사하고 싶어요 5 향유뜰 22:54:23 812
1786791 당근 물건 팔 때 홍보기능이용하면 빨리 팔리나요? 1 빠른거래 22:53:09 160
1786790 근데 기안84 사막에서 뛰는거 방송 나왔나요? . 22:52:00 426
1786789 냉부해 이민정씨가 뭔가 어색한 이유가? 6 00 22:50:08 2,009
1786788 팔자주름 쥬브젠해보신분 있나요? ... 22:49:38 162
1786787 흑백요리사 김희은 쉐프 너무 이쁘네요 5 22:49:32 934
1786786 전광훈 주최 집회서 80대 남성 사망.. 4 그냥 22:48:20 911
1786785 고추장 제육을 넘 많이 했는데요 7 .. 22:46:09 581
1786784 넷플 소년의 시간 보고(스포유) 2 생각 22:42:58 744
1786783 치매 아버지가 자꾸 씻는걸 거부하는데 방법 없을까요? 6 ㅇㅇ 22:36:24 1,120
1786782 나솔29 결혼커플 6 oo 22:35:38 1,175
1786781 20ㅡ30년된 좋은 옷을 싹 다시 입습니다 12 옷장정리 22:34:53 2,283
1786780 노견이 다리를 절고 다녀요 6 ㄱㄴㄷ 22:34:52 486
1786779 오늘부터 ㆍㆍ 22:34:37 177
1786778 나한테 언니욕 해놓고 언니랑 왜 안보냐고 하는 엄마 Ok 22:30:37 479
1786777 임플란트 이빨 뺐는데 치과가면 바로 당일날 심어주나요??? 5 블리킴 22:29:55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