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균관대 약대 vs 서울대 화생공

조회수 : 3,130
작성일 : 2026-01-02 08:21:33

만약에 둘다 붙으신다면 어디 보내겠어요?

아이는 모르겠답니나

붙을 확율은 높습니다

지방을 가기 싫어해서 둘을  넣었습니다

 

아이는 공부를 해서 유학도 가고 싶은 맘이 있는것 같은데

여자아이라 공대에서 영재고 나온 아이들을 이기고 잘 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약대는 여자이이라 안정적인것 같아서 써 보았습니다

IP : 211.234.xxx.22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교안됨
    '26.1.2 8:23 AM (210.100.xxx.239)

    성약은 메이저예요
    서울대랑 칸수차이나던데요

  • 2. 여학생이면
    '26.1.2 8:25 AM (122.36.xxx.22)

    약대 가세요
    유학 갔다와서 화학 생명쪽 교수하는 것도 수월함
    메이져약대니 석박해서 연구원 하기도 좋을듯요
    약사면허도 나오니 안심

  • 3. 여학생
    '26.1.2 8:26 AM (175.208.xxx.164)

    약대, 약사도 할수 있고 석박사해서 진출하는 분야도 다양

  • 4. 우와
    '26.1.2 8:27 AM (110.35.xxx.43) - 삭제된댓글

    어제똑같은케이스 들었어요
    남아이고 수시로 붙었는데 서울대로 선택했다고 들었어요.
    약대너무아까웠는데 본인의 꿈이 있는지라..

  • 5.
    '26.1.2 8:27 AM (114.200.xxx.141)

    Ai시대
    약사 없어질직업
    화공이 나을거같은덕

  • 6. 사실
    '26.1.2 8:34 AM (1.227.xxx.55)

    약대가 낫죠.
    약사 라이센스 있으면 할 수 있는 게 많아요.

  • 7. ..
    '26.1.2 8:39 AM (156.59.xxx.99)

    약사는 없어질 직업이라고 몇십년째 들었지만 지금도 듣네요.
    AI 시대에 약사가 없어질 직업이면 웬만한 직업 다 없어질 판입니다.
    약대 나와 약사만 하는 것도 아니구요.
    게다가 메이저 약대잖아요.

  • 8. ..
    '26.1.2 8:40 AM (222.110.xxx.177) - 삭제된댓글

    저는 아이의 선택에 맞길것 같습니다.
    그정도 성적 나올 아이면 똑똑한 친구이고 본인이 가고 싶은길 가장 잘 선택할거여요.

    영재고 아이들이 많이 진학하는 과가 몇개 있죠.
    영재고 아이들이 대학교 1~2학년 과정 이미 고등학교때 선행하고 와서 유리하다고 하긴 합니다. 하지만 3학년 올라가면 차이 없어진다고 하고요.

    저희 아이의 경우에는 선택의 기로에서 단호하게 본인이 공대 선택했고 지금 영재고 아이들과 경쟁해서 밀리지 않고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 9. ..
    '26.1.2 8:42 AM (222.110.xxx.177)

    저는 아이의 선택에 맡길것 같습니다.
    그정도 성적 나올 아이면 똑똑한 친구이고 본인이 가고 싶은길 가장 잘 선택할거여요.

    영재고 아이들이 많이 진학하는 과가 몇개 있죠.
    대학교 1~2학년 과정 이미 고등학교때 선행하고 와서 유리하다고 하긴 합니다. 하지만 3학년 올라가면 차이 없어진다고 하고요.

    저희 아이의 경우에는 선택의 기로에서 단호하게 본인이 공대 선택했고 지금 영재고 아이들과 경쟁해서 밀리지 않고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 10.
    '26.1.2 8:43 AM (114.205.xxx.247)

    약대가면 화생쪽 루트가기 수월합니다.
    더불어 전문직 라이센스 생기는건데, 저라면 성대 약대
    보낼 것 같네요.

  • 11. 약사맘
    '26.1.2 8:49 AM (98.248.xxx.34)

    저희딸 약대 갈 때도 주변에서 없어질 직업이라고 말들 많았지만 졸업하니 쉽게 취업하니 너무 만족하며 질 다니고 있어요. 처음엔 제약회사 다니다 지금은 병원에 있어요.

  • 12. Ai시대면
    '26.1.2 8:50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Ai가 약 유통기한 확인해서 필요량 선입선출 주문하고
    그악들을 포장 다 뜯어서 일일이 기계에 나눠담는게 가능하다고 보세요?
    지금도 ACT기계로 자동화가 가능하지만 넣고 담고 나누고는 결국 사람손이 가야 됩니다 노가다급임ㅋ
    약들도 공기노출금지 냉장보관 등 보관에 특별히 유의해야 하는 약들도 확인해서 따로 분류해야 하는데 Ai가 다 할수 있나요?
    그렇게 되기도 힘들지만 아마 그렇게 되려면 약조제도 성분명으로 다 풀어야 되고 관련 법조항 다 만들고 어쩌고 하면 기본 30년은 걸릴듯ㅋ

  • 13. AI시대면
    '26.1.2 8:53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Ai가 약 유통기한 확인해서 선입선출로 제약사에 주문하고
    그약들을 배송받아서 포장 다 뜯어서 일일이 기계에 나눠담는게 가능하다고 보세요?
    지금도 ACT기계로 자동화가 가능하지만 넣고 담고 나누고는 결국 사람손이 가야 됩니다 노가다급임ㅋ
    약들도 공기노출금지 냉장보관 등 보관에 특별히 유의해야 하는 약들도 확인해서 따로 분류해야 하는데 Ai가 다 할수 있나요? 그럼 기계장비가 어마어마하게 커지겠죠
    그렇게 되기도 힘들지만 아마 그렇게 되려면 약조제도 성분명으로 다 풀어야 되고 관련 법조항 다 만들고 어쩌고 하면 기본 30년은 걸릴듯ㅋ

  • 14. .....
    '26.1.2 8:53 AM (220.118.xxx.37)

    서울대 공대나 이과대학에 가면 의치한 안 가고 온 매니아층이 있어요. 부모도 그 똥고집 못 말림.. 이런 애들은 고생스러워도 자기 원하는 길 찾아 살더라구요.

  • 15.
    '26.1.2 9:00 AM (112.166.xxx.70)

    경제적 여유가 있고, 취업에 목 매지 않아도 된다. 약대 아니면 공대… 정시로 서울대 공대 갈 머리가 경쟁을 걱정하는 건…

  • 16. AI시대면
    '26.1.2 9:05 AM (122.36.xxx.22)

    Ai가 약 유통기한 재고 등 확인하고 선입선출 맞춰서 주문하고
    그약들을 배송받아서 포장 다 뜯어서 일일이 기계에 나눠담는게 가능하다고 보세요?
    지금도 ACT기계로 자동화가 가능하지만 넣고 담고 나누고는 결국 사람손이 가야 됩니다 노가다급임ㅋ
    약들도 공기노출금지 냉장보관 마약성진통제 등 관리보관에 특별히 유의해야 하는 약들도 확인해서 따로 분류해야 하는데 Ai가 다 할수 있을까요? 마약류들은 금고관리도 해야함 Ai기계장비로 가능하지도 않겠지만 만든다 한들 어마어마하게 크기와 비용이 커지겠죠
    그렇게 되기도 힘들지만 아마 약사 없이 그렇게 되려면 대기업이 나서야 되고 약조제도 성분명으로 다 풀어야 되고 관련 법조항 다 만들고 어쩌고 하면 기본 30년은 걸릴듯ㅋ

  • 17. ㅇㅇ
    '26.1.2 9:11 AM (211.218.xxx.125)

    성약이 낫지 않을까요. ㅎㅎ 둘다 좋은 선택지에요. 근데 안온하고 평온하게 살기 바라면 성약이 좋은 선택이고, 좀더 진취적인 성격이라면 서울대도 괜찮은 선택같아요.

  • 18. ...
    '26.1.2 9:41 AM (14.5.xxx.143)

    https://youtu.be/QpBy2MZlvZw?si=H_-k_WGCCQTZEkQq

  • 19.
    '26.1.2 9:54 AM (210.90.xxx.146)

    반도체 소자 할거 아니면 약대가 나을 것 같긴 하네요
    저라면 성대 약대요

  • 20. 남매맘
    '26.1.2 9:57 AM (119.71.xxx.144)

    저도 내심 의대나 약대를 생각했었는데 아이들이 둘다 공대원해서 진학했고 딸아이는 펀딩받아 미국유학갔어요 저는 아이가 원하는대로 가는게 맞다고 봐요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살꺼면 약대가고, 외국가서 공부하고싶다면 서울대가 나을거같아요

  • 21. 이어서
    '26.1.2 10:02 AM (119.71.xxx.144)

    최고대학은 공대공부 수준이 높아 많이 어렵지만 윗분 어느분 말씀처럼 1.2학년때는 과학고 아이들이 막강해보이지만 2학년말쯤부터는 별차이가 없이 자기 하기나름인듯해요.

  • 22.
    '26.1.2 10:04 AM (211.234.xxx.133)

    펀딩도 잘 해야 받는 다는데
    어느 정도 해야 받는지요?

  • 23. 또이어서
    '26.1.2 10:08 AM (119.71.xxx.144)

    서울대 카이스트 그리고 명문대공대는 학부나 대학원과정중에 외국대학으로 석박 펀딩받는건 그닥 어려운일은 아닌거같아요 공대에서 외국 석박유학가면서 자비로 가는경우는 드물꺼예요 아이가 학교 진학해보면 그 길이 다 보일테니 걱정 안하셔도 돼요

  • 24. ..
    '26.1.2 10:14 AM (222.110.xxx.177) - 삭제된댓글

    전문직 라이센스의 장점은 확실하게 있죠.
    하지만 현재 직업적 위치와 장점이 10년 20년후에도 똑같이 그대로 유지되지는 않을듯해요.

    일례로 로스쿨 제도 도입후 수가 엄청나게 증가한 변호사를 보면 알수 있잖아요. 전문직 라이센스라 아직도 선호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직업적 위치와 대우가 비교할바 못되죠.
    회계사도 상황이 비슷하고요

    약대도 입학정원이 2020년부터 1200명대에서 1700명 대로 증가했고, 산업의 변화 추세와 맞불려서 사람들이 현재 일반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장점이 미래에도 유지되지는 않겠지만 전문직 라이센스라는 든든함은 있을듯합니다.

  • 25. ...
    '26.1.2 10:22 AM (222.110.xxx.177)

    전문직 라이센스의 장점은 확실하게 있죠.
    하지만 현재 직업적 위치와 장점이 10년 20년후에도 똑같이 그대로 유지되지는 않을듯해요.

    일례로 로스쿨 제도 도입후 수가 엄청나게 증가한 변호사를 보면 알수 있잖아요. 전문직 라이센스라 아직도 선호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직업적 위치와 처우가 비교할 바 못되죠.
    회계사도 상황이 비슷하고요

    약대도 입학정원이 2020년부터 1200명대에서 1700명 대로 증가했고, 산업의 변화 추세와 맞불려서 사람들이 현재 일반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장점이 미래에도 유지되지는 않을듯하고요. 전문직 라이센스라는 든든함은 있을듯합니다.

  • 26. 어차피
    '26.1.2 10:33 AM (210.100.xxx.239)

    저라면 성약보내지만 의치빼고 전문직 시장은 심각하게 붕괴중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게 대기업이랑 비교해서 나은게 없어요. 둘 다 좋은 학교 학부지만 비싼등록금에 6년공부하고 결국은 개국으로 가도 괜챻은지 생각해보고 본인이 결정해야해요.

  • 27. ...
    '26.1.2 11:47 AM (115.138.xxx.147) - 삭제된댓글

    약대랑 공대를 고민할 정도면 약대 가야지요.
    찐공대면 고민도 안 해요.

  • 28. ……
    '26.1.2 1:22 PM (118.235.xxx.229)

    화생공..
    약사에 회의적이라 …

  • 29. ㅇㅇㅇ
    '26.1.2 2:01 PM (211.197.xxx.33)

    피트있던시절에 서울공대나온애
    피트쳐서 더밑의 약대 가고 그랬어요

  • 30. 화생공
    '26.1.2 2:33 PM (122.36.xxx.22)

    취업처가 석유쪽 중국에 밀려 망했죠
    반도체소재쪽이 그나마 전망 좋은데
    반도체계약이 우선 자리 차지하고
    전기전자 신소재 출신들과 경쟁해야 함
    유학까지 생각한다면 가도 되겠죠

  • 31. 약대 보내야죠
    '26.1.2 3:34 PM (203.232.xxx.34)

    제 아이라면 아들인데 약대 보냅니다.
    확률의 문제니까요. 약대 나오면 일정 이상은 보장되고 정년없고요.
    다른 과는 잘된 경우도 있고 잘 안된 경우도 있고 범위가 넓어서 위험 부담이 크죠.
    잘 될줄 알았느데 잘 안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48 미장은 줄줄 흘러내리네요 14 .. 10:36:14 3,344
1785947 문과 가서 공대 복전..1~2년 더 할 생각해도 불가능할까요? 22 ... 10:33:43 1,130
1785946 요리후 후라이펜은 키친타월로 정리? 물세척? 15 후라이펜 10:30:19 1,621
1785945 마트취업시 이런거 뺄까요~~? 28 에공 10:29:31 1,800
1785944 면목역에서 중곡역 사이의 아파트로 이사가려고 하는데 조언좀 12 어쩔수 없지.. 10:27:02 898
1785943 찜기에 쪄서 먹는 빵이 너무 맛있어요. 25 맛있다 10:26:13 2,621
1785942 통영꿀빵? 7 질문 10:24:57 867
1785941 슈퍼싱글 침대에 퀸 사이즈 이불 괜찮나요? 9 ........ 10:19:50 773
1785940 [단독]강선우,발언권 제한됐다더니 ..4월22일 회의서 &qu.. 7 그냥3333.. 10:17:36 1,697
1785939 새해엔ᆢ 1 ㅇㅇ 10:15:14 237
1785938 곽수산 고마와요 9 ㅋㅋ 10:15:14 2,708
1785937 황정민 굿굿바이 영상편집 ㅋㅋ 5 ..... 10:13:04 2,409
1785936 학생부교과전형 교과등급점수 질문이요. 1 ds 10:12:28 307
1785935 최욱 이영상 너무 웃겨요 ㅎㅎㅎ 5 ........ 10:08:05 1,634
1785934 밥솥 6인 10인용 11 밥맛 10:06:33 1,083
1785933 강서구 7 새해감사 10:05:36 733
1785932 13년만에 만난 동창 얼굴이 ㅠㅠㅠㅠ 20 ........ 10:05:17 9,809
1785931 오늘 국장 안 하나요? 3 ........ 09:59:05 1,479
1785930 세계 최초 전면 시행…기틀 잡은 AI 생태계 2 ㅇㅇ 09:58:28 714
1785929 50대만 알려주세요 형제 자매 몇 명인가요 50 09:57:01 2,910
1785928 동파육이 맛은 있는데 느글거려 많이 못먹잖아요 4 ㅁㅁ 09:52:51 794
1785927 아들 입대 4일차 너무 추워요 11 ... 09:52:39 1,162
1785926 ai 사랑할것 같네요 9 ..... 09:51:25 1,323
1785925 전업주부분들 사람 만나는 빈도 어느 정도 되세요 37 사교 09:43:28 3,136
1785924 기초대사량이 1005kcal 나왔어요 3 09:42:33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