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취업 원서내보려는데요
알바는 아니고 정규직인데
지원자격은 고졸 이상으로 되어있어요
문제는 이력서를 내야하는데 제 원래 이력서를 내면
쓸데없이 가방끈이 좀 길어서요 (석박사 이런;;)
그리고 대통령표창 장관표창 이런게 있어요
서로 좀 남사스러울거같아 이걸 뺄까 하는데
아무래도 빼는게 나을까요?
타지에 내려와서 쉬다가
처음 일해보려는 거고요
어떻게든 눈에 잘 안띄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대형마트 취업 원서내보려는데요
알바는 아니고 정규직인데
지원자격은 고졸 이상으로 되어있어요
문제는 이력서를 내야하는데 제 원래 이력서를 내면
쓸데없이 가방끈이 좀 길어서요 (석박사 이런;;)
그리고 대통령표창 장관표창 이런게 있어요
서로 좀 남사스러울거같아 이걸 뺄까 하는데
아무래도 빼는게 나을까요?
타지에 내려와서 쉬다가
처음 일해보려는 거고요
어떻게든 눈에 잘 안띄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고졸 이상 뽑는데 석박사에 대통령 표창 있으면 마이너스 일거 같은데요
눈에 잘 안띄고 싶다면
빼는게 낫죠
석박사도 빼세요 현대차생산직이 왜 대졸을 안뽑겠어요
어떻게든 눈에 안띄고 싶은 마음이신데
이걸 고민하신다는게 이상해요.
석박사도 빼세요.
그걸 쓴다는 건 눈에 띄고 싶어 안달이 났다는 뜻밖에 안 됩니다.
그리고 아마 안 뽑아줄 거예요.
내가 누군데~ 하면서 뺀질거리는 사람이 올까 봐.
그럼 대졸 정도까지는 무난할까요?
이력서에 뭔가를 더 넣는거는 큰 문제겠지만
뭔가를 뺀다는것도 거짓을 얘기하는건 아닌지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들어서요
그래도 대졸까지는 쓰고
석박사를 빼는거는 괜찮은거겠죠?
대졸 정규직 작은회사인데도
남편이 서류심사때 유학, 박사 이런 경력은 다 거른다고했어요
한번 뽑아봤는데 실컷 일 가르쳐놨더니 금방 그만두고 이직해서요.
스펙이 너무 좋으면 이놈은 우리회사에 오래있을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해서 마이너스예요
오히려 얼마나 그 회사에 진심인지, 오래 다닐건지를 어필하는게 더 나을듯해요
대학은 대부분 간 세대니까 대학은 괜찮아요
제 친구늨 알바구할때는 대졸도 빼더라구요.
제가 사장이면 대졸 어디 이름도 모르는 학교대졸 아니고 좋은대학이면 안뽑아요
이름들어보기 힘든 대학이면 써도 괜찮아요
경험으로 말씀드리는겁니다 (채용담당)
고학력자는 청소, 캐셔로 뽑아놓으면 적응못하고 금방 나가더군요
그럼 딱 대학까지만 쓰는게 낫겠네요
그리고 실은 지금 여기 마트 알바 4개월째 하는 중인데요
일하는 중에 여기분들께 정규직 추천을 받았어요
알바보다 훨씬 나을거라면서요
이미 얼굴 다 아는분들이라 솔직하고 싶긴 한데
딱 대학교까지만 쓰는거는 괜찮겠죠?
그리고 첫직장이 대기업기획실인데
이런거도 싹다 빼도 괜찮겠지요
그냥 경력 싹 다 빼고
학력만 대졸까지만 써도 괜찮을까요?
면접 있다는데 대학졸업 후 뭐하고 살았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해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제가 특목고에 sky 인데요ㅠ
어떻게 뺄까요
경력도 첫직장이 대기업 기획실인데
이것도 안쓰려고요
저는 여기서 일하고 싶은데 어쩔까요
그럼 왜 마트에서 일하시려구요?
더 나은 일자리도 충분히 구하실거 같은데
마지막 직장이 오래전이거나
최근까지 일하셨어도
그학력경력에도 굳이 마트여야만하는 이유가?
경제적 어려움때문이라는걸 어필한다면
합격할것 같아요
그게 아니고 그냥 취미 수준이면
더 간절한분들께 기회가 가겠죠
마트가 대기업계열이면 다 써도 될 것같은데
다쓰세요.
뺄게 무엇인가요.
그 업계 무경력인데
성실성과 빨리 배울수 있는 기본기가 되어있다는것을
어필해야 하는데요.
다른 경력자보다 손에 든 무기가 그거 하나인데
멀 빼요.
원글이 안뽑히면 그것은 그 업계 무경력이어서 안뽑힌거지
가방 끈 길어 안뽑힌거 아닙니다.
착각하면 안되요.
튀고싶지 않다는 심리속에
우월감이 보입니다.
내려놓으시고 무경력자의 자세로..
일하시면됩니다.
입사하시면 비합리적으로 돌아가는것을 보아도
따라가십시요.
건의하고 고치려고 마시고요.
대부분 그래서 업체는 짜르게되고 본인도 그만두십니다.
대통령표창 장관표창 이런상이 전공분야가 아니라, 성실함을 보여줄수 있는 상이면 넣으시면 될거 같아요.
대통령 표창 이런건 빼시고 학력이랑 직장 경력은 쓰세요.
40대 중반 이후부터는 명퇴하거나 기존 일 그만두고 다른 일 찾을 나이대라서
석박사, 대기업 경력있다고 왜 이런 대단한 사람이 마트 알바하냐고 생각하지 않아요.
근데 지원 업무와 관련 없는 대통령 표창이나 수상 경력은 빼시는게 좋아요.
대통령 표창 이런건 빼시고 학력이랑 직장 경력은 쓰세요.
40대 중반 이후에는 명퇴하거나 다른 일 찾거나 경단인 사람들도 많아서
석박사, 대기업 경력있다고 왜 이런 대단한 사람이 마트 알바하냐고 생각하지 않아요.
근데 지원 업무와 관련 없는 대통령 표창이나 수상 경력은 빼시는게 좋아요.
님같은 먹물 엘리트가 지방 마트캐셔에서 어떻게 살아남으시려구요;; 붙어도 못 다닌다에 한 표..
특목고 나와서 대기업 사무보조였다고 작성하는게 좋겠어요.
붙어도 색안경 끼고 대할 수 있어 불편할 것도 같아요.
눈에 안띄고싶다며요?유치하게 석박사에
대통령표창ㅋㅋㅋ 어휴 오글오글
조용히 정해진 시간 동안
열심히 몸 움직이는 일 하고 오 고싶은데
인연이라면 제게도 기회가 오겠죠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 위에 가방끈 길어 안뽑는거 맞습니다.
일자리마다 맞는 스펙이 있는건데..
아래조건도 안뽑지만
상위버전도 안뽑습니다.
대부분 경험에 의해서이기도하고
또 같이 근무해야하는 주변?
융화문제도 있고요
생계형 아니면 운동이나 수영장 다니시구요
에너지 넘치시면 애들 공부방 추천합니다
몆살이세요?
50인데 마트도 젊은 사람 뽑겠죠?ㅠ
물류진열하는데 석박사 써 놓은 사람있으면 나같아도 바로 거르겠어요
생계 아니고 운동삼아 하려는 느낌나고 석박사 쓸까 말까 하는거 보니 진짜 필요한게 아닌거죠
안뽑아줘요.
안뽑아줘요.
근데,이왕 마음낸거라 대학까지만 적고 내어보겠어요.
안뽑을껀 알지만
세상이 바뀌어가고있고 꼭 일하고자하는 의지가 있다하면요.
댓글 쓰신것만 봐도 운동삼아 정도의 느낌이라...고용주 입장에선 생계가 달린 간절한 사람을 뽑고싶죠. 힘들다고 그만둬버리는게 젤 피곤하거든요. 면접때 밝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면 뽑힐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