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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아이 상태 조회수 : 1,717
작성일 : 2026-01-01 23:25:44

긴 글인데 제가 다 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멍하니 생각하다가 누구에게도 말하기 어려워서...몇 년 전 아이가 말도 안되게 엄마아빠를 괴롭힐때  만났던 경찰들. 정신과 의사(아이 일로)를 떠올려 보다가...이젠 좀 조용히 살고 싶어서 여기라도 말해보고 싶어서요.. 익명이지만 조심스러워서 나중에 지우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긴 얘기라 간단하게 적는게 더 쉽게 읽힐것 같아서 짧게 적습니다.

대학생 자녀에게 증여세 내고 전세 안고 아파트를 사줬어요. 나이 터울 지는 동생도 있고. 남편이 회사원이라 언제 그만둘지 몰라서 그걸로 나중에 아이 결혼자금. 동생 대학교 학비. 노후대비 등을 생각했어요.

 

아이는 한국에 있고 저희는 일때문에 해외에 있었어요. 작은 아파트라 세금은 10만원 대였고 세금 나왔다고 하면 내주고 그렇게 지냈어요.

아이는 성실했고 착한 아이였는데 당시 첫 남자친구와 헤어지면서 온가족들 모두 힘들게 했어요. 말로 다 할수 없을 정도.

전남친을 고소하고... 분노를 7시간도 표출하고 잠도 못자고 먹지도 않고...갑자기 그 분노가 부모에게 향합니다. 고소를 말렸었거든요. 그게 시작.

(참고로 아이를 엄하게 때리고 키우거나 그런 집 아닙니다.  아이는 공부하란 말 한 번 안하고 잘 컸어요.)

그러다 귀국 후. 전남틴 고소일로 매일 전쟁을 겪는데 갑자기 우리가 자기 명의를 도용했다고 비난하기 시작합니다. 법조항을 읽어댑니다. 전남친 고소가 제대로 안돼면 집을 팔아버리겠다고 협박하며 소리지릅니다. 변로사비도 다 도와주고 있고 아무 일도 못하고 매달려주고 그 부모도 만나라고 해서 그걸 또 가서 만나서 하라는대로 했어요. 아이가 어리지도 않아요. 20대 중반. 2년 실거주 요건 채우지 않아서 팔면 다 세금이라 팔면 안된다 하니 더 협박합니다. 마음대로 해라. 해도 계속...

경찰서까지 가서 집 얘기를 해요.

제가 설명하니 경찰이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하라고...

그래도 바뀌지 않아요.

너를 위해 동생들 위해 쓰려고 샀는데 왜 문제가 되냐고 아무리 설명해도 안통합니다. 다른 일들도 도무지 상식적이지 않은 일들이 무수히 많았어요.

(전남친 소송은 패했고 다른 남자를 만나서 사귀다가 또 소송합니다.

그러는 중에 가족들에게도 다 소송 협박...

사준 그 집은 구입 후 그대로 있고 2년 후에는 전세가 낮아져서 돈도 천 만원인가 다시 내어줬어요. 저희는 그 집으로 10원도 이익본것도 없고 그대로 있어요. 

(후에 전세계약 갱신할때도 오른 전세금은 아이 통장으로 갔어요. 아무말도 못했어요

우리에겐 여전히 폭군이어서...)

여튼 갑자기 대화도 안되는 말도 안되는 일들이 생깁니다.A라고 했는데 B라고 했다고 하고. 여튼 보통 부모들이 관리할텐데 인감을 달라고 합니다.

그 집을 살때도 제가 급하게 귀국하느라 몇 년 친분있던 부동산 사장님이 도장은 준비해줘서 계약을 했어요. 그 후 4년 후에 긔국했는데 도장을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잘 안났는데 아이가 인감도장을 바꿔버립니다.  

그 후 해외에 나와있으면서 괴롭힘을 당하지 않아서 살것 같았어요.

그러다 1년 전에 잠깐 나욌는데 사귀고 있는 남자가 때리고 협박한다며 무섭다고...울면서 화해하고 싶다고 연락합니다.

집은 팔아서 동생과 엄마인 제 몫으로 나누자고 잘 얘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남편이 퇴직했고 동생 고등학생. 본가에 어머님 도와드려햐 해서 전세금도 들어왔고 집도 매도할거니까 몇 천정도 먼저 보내달라고 했어요.

(아이가 돈을 잘 벌어서 우리 부부보다 현금이 아주아주 많아요.) 그때는 아이가 흔쾌히 보냄. 이후 전세만기에 들어가고 싶댔다가 팔겠다 하다가... 수리를 하겠대요. 우리에게 맡기지도 않고 알아서 다 합니다ㅡ 우린 말도 못꺼냄.

이후 새 세입자를 받았어요ㅡ 전세금은 1억도 더 올려받았어요.

이후. 무서운 남친은 정리가 됐고. 아이는 다시 집은 안팔거고 자기꺼랍니다.

피같은 세금을 냈고(저희가 다 내다가 볌한후엔 아예 인감이며 전세계약이며 다 혼자 하고 말도 못꺼냈어요)

2억 전세금도 자기가 냈답니다.(세입자 만기후 내줄때) 눈에 불을 켜고 소리 질러요

아니. 우리가 관리하면 1원도 안들거고. 가만히 있다가 아이 몫으로 왕창 주면 고맙게 받고 그러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리고 보증금 2억이 '나갔다'만 생각히나봐요. 다시 세입자 받은건 계산을 안합니다

그래서 못준다고...

 

그 태도에 화가 난 남편은(사실 나누자고 했지만 유학 생각하는 아이라 그래도 유학비도 해줘야 하지 않겠냐고 한 착한 사람입니다) 너 다 갖고 가라.

그리고 다신 오지마라. 했어요.

 

그리고 몇 달동안 못보다가 친척집에서 할수 없이 마주쳤는데 그동안 반성이라도 할줄 알았는데... 2천 보낸거. 그거 할머니. 동생 위해 쓴게 아닐거다. 주식하려고 썼으니 사기죄라며 소송한답니다

반성이라도 하지 않을까 했는데...

너무 황당해서 말도 안했어요.

결국 집도 다 갖고 있고 안줄거고 전세금 올려받은거며 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데 저런 말을 합니다.

우리가 집 사면서 들인 돈만 주겠다고 한 적도 있긴 했었어요.(지금 시세차익 수 억)

그 집을 우리 부부가 쓰겠다는 것도 아닌데 이게 뭘까요. 부동산이든 누구든 다같이 앉아서 시시비비를 가려주면 좋겠다 싶지만 그 누구 말도 안들어요. 

 

정상적인 사고가 안된다고 생각은 했지만.

아이를 결국 잃어버린것 같아요.

몇 년 전. 힘들때. 그 때 알았지만. 계속 마음에서 못놨었나봐요.

그때 참 매일 통곡도 하고 많이 울었는데.

지금은 별로 놀랍지도 않고 담담합니다.

결국 잃어버리는구나.

도울 방법도 없고 예전으로 돌아갈 수도 없는 저 아이를...

마음이 아파요.

전 어떻게 대응할까요. 

감싸는것도 안됩니다. (다 얘기 못했지만 다 안돼요. )

오해하실까봐,,, 집은 예전에 포기했어요. 괴롭히지만 않길 바라는거예요

 

제가 듣고 싶은 조언은.

제가 적은 부동산 얘기 중에 제가 잘못한게 있냐고 묻고 싶어요.

도대체 왜 비난을 받고 공격을 받아야 하는지...증여세를 내고 집을 사줬고 이후 계속 유지 중인건데 이 과정에서 제가 객관적으로 조금이라도 잘못했다거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닜다거나 한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새해 첫날인데 우울한 얘기 죄송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P : 112.168.xxx.247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와
    '26.1.1 11:48 PM (58.29.xxx.96)

    연락 끊고 사세요

    그게 지금은 부모와 동생을 지키는 일이에요
    절대 아이와 아끼지 마세요.

  • 2. 애가
    '26.1.1 11:55 PM (93.225.xxx.137)

    왜 남친을 고소한다고 했나요?
    혹시 남친이 성관계 영상 유출한건가요?

    그 이유를 잘 아시나요?

    그 사건 이 후 애가 정신이 나간거 같아요.
    심각하게 정신병원 입원도 고려하셔야 해요.
    망상증이나 조현일 수 있어요.

  • 3. 그냥 드는생각은
    '26.1.1 11:57 PM (220.78.xxx.128)

    아이가 큰 상처를 받은것같아요.
    그래서 그게 건드러질때마다 발작하는걸로 보입니다.

    상처가 깊어지지않기를 바랄뿐이죠

  • 4. 원글
    '26.1.1 11:57 PM (112.168.xxx.247)

    댓글 감사합니다.
    그동안 누구에게 말도 못할만큼 당했어서 이제 그만해야지 싶은데 저렇게 자꾸 괴롭히네요.
    한참 힘들때 전문가들.경찰들도 떨어져있으라고 하고 강제입원 조언했는데. 못했거든요.
    아무리 별일 다 일어나는 인생이라지만 참 허망합니다. 열심히 아이만 보고 살았거든요.

  • 5. .....
    '26.1.2 12:05 AM (112.166.xxx.103)

    정신병같은데...

  • 6. 아니 부모가
    '26.1.2 12:13 AM (112.167.xxx.92)

    갸 또라이인걸 모르네요 이혼도 아니고 연애하다 헤졌는데 지가 티꺼우니 남자들에게 엉뚱하게 소송을 걸다가 부모한테 소송타령을 하고 이정도면 정신과 지하에 쳐집어넣어야할 판이자나요
    어차피 정신이 온전치가 않아 정상적인 대화가 안되는걸 좋은말로 또라이지 싸이코패스급임
    쉼없이 남자를 만나고 남자가 상대해보니 여자가 똘끼가 있거든 지맘에 안들면 별지랄을 다할텐데 남자들이 그걸 일일히 수긍해주겠냐고요

    더구나 님도 갸 똘끼를 전혀 모르지 않을텐데 갸명의로 뭐가 급하다고 그리 빨리 증여를 해주나요 그런 똘끼가 부모가 보이겠어 동생이 보이겠나 오로지 지밖에 안보이는 냔이구만

    부모 스스로도 가정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자나요 쌩뚱맞게 왠 증여?? 글고 갸가 뭘하길래 돈을 잘번다는거죠 아니 돈을 잘벌면 지꼴리대로 놔두면되지 증여를 왜 하냐구요 난 님네를 이해못하겠음

    남자 만나다 남자 도망가면 소송이나 해쌋고 그것도 연거퍼 매번 같은 똘지랄을 하니 이게 정상인이냐구요 님

    부모가 그럴수도 있지 그러고있음 아니 매번 남자들에게 소송을 걸고있는데 물론 지는 지가 피해자다 하겠지만 그남자가 피해자일수가 있는거죠 소송 패소한것봐요 남자가 승소했을정도면 증거를 제시했다는거구만

  • 7.
    '26.1.2 12:22 AM (218.155.xxx.188)

    피해망상이나 나르시시스트 ...

  • 8. 에공
    '26.1.2 12:24 AM (39.119.xxx.127)

    조심스럽지만..따님 병원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망상 등 정신병리학적인 이슈가 있는것 같아요.

    원글님 글로만 보면 잘못 없으시구요. 아마 따님 잠도 잘 못주무실것 같은데 수면제라도 처방받고 마음 상담 받으러 가자고 설득해보심이 어떨지요.

    부모도 아니고 자식인데 완벽히 지워버릴수 있을까요. 아무리 미워도 생각나고 도와주고 싶고 안타깝고 그렇잖아요. 지금 아니면 더 따님 상태가 악화될 것 같아요.

  • 9.
    '26.1.2 12:26 AM (118.235.xxx.244)

    그 정도면 정신병 같아요.. 근데 돈을 잘 번다니.. 일반적인 회사나 전문직인 간 아닌거죠?

  • 10.
    '26.1.2 12:31 AM (223.38.xxx.38)

    대학생 자녀에게 왜 증여를 해서..
    증여문제 보다도 아이가 망상장애나 조현병은 아닌지 정신과 검사부터 받아보세요.
    아이가 정상이 아닌데 병이구나 의심부터 했어야지
    부모가 잘못한게 없는데 얘가 왜 이럴까?하고 시시비비 가리기에만 급급하시니 답답하네요.

  • 11.
    '26.1.2 12:31 AM (118.235.xxx.244)

    원래 좀 정신적으로 취약한데 한국에 혼자 둬서 더 빨리 뭔가가 발현된 것 같고... 직업이 오르락 내리락이 심한 직종이면 나중에 동생들한테 피해줄 거 같아요...

  • 12. 으응?
    '26.1.2 12:33 AM (93.225.xxx.137)

    제가 듣고 싶은 조언은.

    제가 적은 부동산 얘기 중에 제가 잘못한게 있냐고 묻고 싶어요.

    ㅡㅡ
    아니요. 님 잘못은 없어요.

    근데 지금 이건 아무 소용없어요. 아시잖아요?

  • 13. 원글
    '26.1.2 12:35 AM (112.168.xxx.247)

    지나치지 않고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증여는 아이 대학때 해준거예요
    제가 가진걸 증여한게 아니라 아이 이름으로 변두리 소형 아파트를 샀어요.
    그 후 몇 년후에 아이가 이상해진거예요
    소송을 도운건 아이가 부모를 너무 협박하고 괴롭혀서 입니다. 남편 회사까지 들먹이고 협박해서 방법이 없었거든요. 우리가 뭘 잘못해서가 아니라 집도 팔아버린다. 회사에 명의도용. 형사법 위반한 얘기도 하겠다... 진위여부를 떠나서 이슈가 되면 무조건 회사에서 나올지 모르는...할수 었어요
    그리고. 보통 사람이면 소송할 상황들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말렸던건데...

  • 14. 정신병원
    '26.1.2 12:35 AM (211.206.xxx.180)

    가서 검진받아야 할 정도인데요..

  • 15. 강제입원
    '26.1.2 12:38 AM (93.225.xxx.137)

    조언했는데 왜 안하셨나요?
    경찰이나 전문가가 그때 적절한 조언을 했는데..
    지금은 좀 늦었죠.
    그래도 지금이라도 병원 데려가세요.
    생명이 위험해요.

  • 16. 아니
    '26.1.2 12:38 AM (180.70.xxx.42)

    당시 관련 전문가들이 강제입원 권유할 정도였는데 그때 실행했었어야죠.
    상식적으로 저런 일에 부모를 고소한다고 협박했을 때부터 저 같으면 당장 병원에 입원시켰을 것 같아요. 아이가 정신적으로 아프니 정상적인 판단 못 할 수밖에요.

  • 17. 원글
    '26.1.2 12:39 AM (112.168.xxx.247)

    차라리 회사원이나 조직생활을 잘하고 있다면 오히려 희망이 보이겠어요.
    고액 알바 같은거예요. 능력있어요.
    친구들도 다 떠난것 같고.
    저희도 아이가 제정신 아닌건 알아요
    저희 뿐 아니라 여러 사람들 모두 같은 생각인데.
    방법이 없어서 더 암담해요.

  • 18. 과거에
    '26.1.2 12:44 AM (112.167.xxx.92)

    갸는 성실하고 착한애였다 이게 부모 착각임 우리애는 성실하고 착한애야 그러니 갸를 만나던 남자들이 나쁜넘이지 이게 아니죠 님

    과거에 갸와 현재의 갸 이중에서 팩트는 현재의 갸죠 정신병이 과거엔 없었다가 현재에 발병할수있으니 그럼 뭔 정신병까지 가느냐 하겠지만 갸 지금 하는짓이 정상범위를 벗어났죠

    남자 도망갔다고 바로 고소를 때려 7시간을 분노에 악을 고래고래 쓰고 잠도 못자 먹지도 못해 분노를 만만한 부모에게 공격해 엉뚱한 명의도용타령을 하고 법조항을 주절거려 전남자 부모를 만나라고 하질 않나 님은 또 그걸 따르고 거기다 소송비용도 대고

    정상적인 부모면 갸 상태가 정상이 아니니 컷을 하고 정신과병동에 입원시켜야하는데 눈치를 보며 따라주고 있으니 갸는 더 지랄

    갸가 돈을 잘벌어 정신병동에 넣는건 못하나봐요 부모가
    근데 정신병동에서 약 먹으며 그나마 치료가 되면 다행이자나요 걍 놔두면 남자 만날때마다 남자는 도망가고 또 소송하고 이러다 이상한 남자 만나며 정말 사고날듯

    그런 갸가 남자는 또 연거퍼만나 쳇 통해서 정말 사건사고 나올까 싶구만 그전에 조치좀 취하세요

  • 19. 근데
    '26.1.2 12:54 AM (118.235.xxx.236)

    그정도면 가족 중에 정신병 병력 있는 사람 있을지도요.. 그 병을 감안해서 빨리 치료를 시켜야지 저 정도로 공격적이면 나중엔 뭘 할지 몰라요

  • 20.
    '26.1.2 12:55 AM (223.38.xxx.20)

    부동산이고 뭐고간에 정신병이 있는거같아요
    아픈마음은 이루말할수없이 힘드실테지만
    이러다 누구하나 큰일나지싶어요

  • 21. 원글
    '26.1.2 12:56 AM (112.168.xxx.247)

    윗님. 남자애가 나쁜놈이라고 생각해서 고소하는걸 도와준건 아닙니다.
    이미 일은 벌어졌고 아이는 너무나 변했고 다른 사람이 돼있었어요.
    돈을 잘벌면 우리에게 도움되는게 뭐가 있나요.
    대학 이후로 계속 떨어져 살고 있었구요.
    말도 안되는 얘기들인거 저희도 너무 잘 알지만 미성년자도 아니고 병원에 데려가는게 어려워요. 오히려 더 당합니다.
    아이를 본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구급차.병원 상대로도 소송할거다.

    저희 부부. 평생 욕 한번 안해봤고 경찰서 근처도 안가봤어요. 암담합니다

  • 22. 원글
    '26.1.2 1:00 AM (112.168.xxx.247)

    정신병 가족력 양가 모두 전혀 없습니다
    아이가 맞고 자라지도 않았어요.

  • 23. 아마
    '26.1.2 1:05 AM (93.225.xxx.137)

    애가 이쁘죠?
    외모가 괜찮죠?
    혹시 모델같은 고액 알바인가요?


    제 생각에는 나비약 부작용같아요.
    다이어트 약물 부작용으로 정신병 발병한거 같네요.

  • 24. 망상심각
    '26.1.2 1:07 AM (112.167.xxx.92)

    소송 안도와주면 아빠 가만안놔둬 직장에 투고할거야 명의도용과 형사법위반으로 아빠 망신을 시켜주겠어 직장 못 다니게 일케 지랄을 할때 바로 입원시켰어야죠

    부모가 아무런 조치를 안취해 미친냔에게 그저 벌벌떨고 눈치보고 들어줬자나요 이게 부모도 정상이아님 어차피 망상이 심해 당연 말이 안통하고 그럼 뭘 해야겠나요 강제 입원 시켜야하는거 그망상을 약으로 좀 진정을 시키고서 예우를 봐야는데

    고액과외로 돈을 잘버는 갸를 입원시키려니 아까워 주저하는 부모라 조치하나 없이 님네가 다시 미국으로 가지 않는이상 한국서 있으면 갸한테 타깃감임 인연끊자고 해봐야 지 분노를 분출한 상대는 부모와 동생

  • 25. 아이가
    '26.1.2 1:13 AM (112.168.xxx.247)

    돈 잘버는 것과 저희는 아무 상관없어요
    돈 잘번다는 얘기를 한 이유는 집 매도 전에 전세금도 올려받았고. 본인 돈도 충분하니까 그에 비해 이주 조금은 2천을 먼저 달라고 한게 무리가 아니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겁니다

  • 26. 오타 죄송해요
    '26.1.2 1:14 AM (112.168.xxx.247)

    폰으로 적다보니ㅜ
    아주 적은 금액* 이었다는것을 설명하려던 거예요

  • 27.
    '26.1.2 1:15 AM (118.235.xxx.226)

    정말 나비약 부작용 같네요... 그리고 정신병이라는 판정이 있어야 부동산도 그나마 수습이 가능할 거예요. 근데 원글님 지금 심각성을 모르고 부동산에 꽂혀계신고 같고. 한국에 여자 대학생 혼자 두고 자주 들여다보시지 않은거 같음.... 아픈 손가락인 자식이 아닌건지

  • 28. 아이고
    '26.1.2 1:18 AM (223.38.xxx.62)

    다른말 필요없고 정신병이라고요
    어찌됐든 입원치료 필요합니다
    더 망가지기전에요
    제발 빨리 입원시켜요

  • 29. 원글
    '26.1.2 1:21 AM (112.168.xxx.247)

    본문에도 적었어요.
    집은 포기했다고...
    부동산에 꽂혀있는게 아니라.
    아이가 부동산과 연관된. '돈'얘기로 협박하고 있어서 그 내용 중심으로 적은 글입니다.
    제가 듣고 싶은 조언도 그거구요.
    누구에게라도 묻고 싶었어요.
    잘못이 없는데. 공격받는 지금 상황이요

  • 30. 000
    '26.1.2 1:22 AM (211.217.xxx.50)

    아빠도 퇴직도 했는데 계속 가족이 떨어져사나요?딸의 상태를 모르지않은데 큰소리 날까 맞춰주는건지아니면 나아지기를 기다리는 걸까요? 아빠의 생각은 어떤가요

  • 31. 원글
    '26.1.2 1:24 AM (112.168.xxx.247)

    모델일 아닙니다. 처음 들어보는 나비약 그건 아닌것 같아요.
    큰 충격 후 생긴 일 같은데... 믿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대학을 다녀야하니 한국에 있었고. 일년에 두 번은 아이도 오고 저희는 나오고 해서 꼭 만났어요.

  • 32. 아니
    '26.1.2 1:28 AM (180.70.xxx.42)

    잘못이 없는데 공격받는 지금 이 상황이 왜 일어났다고 생각하세요?
    진짜 우리 부부가 잘못을 했나 물어보고 싶다는 건가요?
    자녀가 정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걸 인지하고 계신다면 이런 질문이 필요가 없을텐데요.

  • 33. 이상해요
    '26.1.2 1:33 AM (93.225.xxx.137)

    지금 이상황에서 님이 뭐 부동산으로 잘못했나에만
    꽂혀있으시네요.

    그게 뭐가 중요해요?
    혹시 딸이 고소하면 님네 털릴까봐 그런건가요?
    왜 여기에만 집착하는지 너무 이상해요.

    그리고 나비약을 모르는데 왜 아니라고 하시나요?
    요즘 젊은 애들끼리 다이어트 한다고 나비약 먹다가
    정신병 걸린 경우가 많은데.


    여하튼 전체적으로 님 사고방식이 정상범주는 아니네요.
    유전도 고려해보세요.

  • 34. ..
    '26.1.2 1:38 AM (222.98.xxx.219)

    제가 잘은 모르지만 그냥 아는대로 적어보면 자녀가 성년이 된후에 무주택일경우 여러가지 혜택(예:청약시 신혼부부특별공급,혹은 청년임대주택)이런거에 주택을 소유했던 이력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했던것은 아닐까, 그래서 명의도용얘기를 하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깐해봤습니다.
    저도 자녀앞으로 집한채 세끼고 사주고 싶었는데,돈도 여의치 않고 이게 혹시 오히려 걸림돌이 되지않나 망설이기도 했었거든요.
    혹시 그런부분에서 자기가 피해를 봤다고 생각한것은 아닌가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자녀의 일은 어디 말할곳도 없고 ...참 내려놓는다고 해도 내려놔지지도 않고....
    빨리 평안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 35. 명의도용
    '26.1.2 2:08 AM (112.167.xxx.92)

    타령을 하는이유가 부모가 다주택 세금회피하려 내명의로 한거자나 그러니 명의도용이지 하는거 그걸 형사사건으로 걸겠다 하는거고 그런데 지가 그과정에 참여했으니 인정을 한거라 명의도용 안됨 역으로 협박으로 고소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나ㅋ

    근데 갸는 강제로 정신과 치료 받아야 그걸 놔두면 환청 환각도 생길수있고 그러니 부모가 적극적이게 움직여야 치료약을 먹어야됨

  • 36. 힘내세요
    '26.1.2 2:22 AM (203.213.xxx.98)

    저도 비슷한 일을 겪고 있어요
    거리 두시고.. 조현병/조울증/ADHD/싸이코패스 이게 다 스펙트럼 이라 조금씩 섞여서 발현 할 수 있데요

    예전에 재혼해서 키우는 아이가 싸이코패스 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어요
    진짜 참을 성 많은 남자분이였는 데...아이가 미워서 그럴 얘기를 하시는 경우 가 아니었어요, 담담하게.팩트만..

    다른 지인은 대학교수 부부 셨는 데, 아내 분이 너무 교양있으시고 남편분은 재치있고..
    그런데 아드님이 조현병 이더라구요(약 복용중이라.모임에 늘 데리고 오셨어요). 따님은 약물중독으로 병원에 있다고..

    전직장 동료, 제가 싸이코패스를 겪어봤는 데 그 분 아들은 자폐증이 있어요, 안되긴 했는 데.. 참을성 대단하다 했는 데 저를 엄청 시기, 질투 인지.. 아무튼 저를 어떻게든 나쁘게 보이려 하다가 위에서 잘렸습니다.... 겪어보기 전에는 몰라요
    여러 경우가 있으니.. 지난일은 너무 곱씹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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