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고
'25.12.31 5:19 PM
(1.235.xxx.154)
이상한 시댁만나셨군요
어쩌나요
2. ..
'25.12.31 5:19 PM
(211.208.xxx.199)
도른자패밀리네요.
3. ...
'25.12.31 5:20 PM
(106.101.xxx.189)
미친...
4. ..
'25.12.31 5:21 PM
(210.96.xxx.20)
저정도는 성범죄 수준 아닌지
댁 남편은 뭐래요
5. ...
'25.12.31 5:22 PM
(223.39.xxx.234)
어우... 너무 징그러워요. 시누이가 등밀러 들어간 것도 저는 이상해요. 당연히 님남편이 들어가야하는 거 아닌가요? 님남편은 뭐 돌하르방이었나요? 뭐했어요 그 자리에서? 시모는 말할 것도 없고요.
6. ㅇㅇ
'25.12.31 5:23 PM
(106.101.xxx.70)
시누가 등 밀러 들어간것도 토나오는 집구석
우웩
결혼 잘 못 하신듯
7. 아?~~무슨?
'25.12.31 5:26 PM
(223.39.xxx.99)
시집ᆢ집안 목욕탕에서 일어난 일인가요?
아들보고 등 만으라고 들여보내세요
시모가 들어가긴 좀 그렇구요
시부가 미쳤나봐?
며느리는 완전패쓰 ᆢ못들은것으로 ㅠ
8. 왜왜
'25.12.31 5:28 PM
(211.119.xxx.145)
그런데 자기네들은 당연한건지
저를 비정상 취급하며 욕해요.
저도 세게 나가면 될까요?
9. ??
'25.12.31 5:41 PM
(118.235.xxx.48)
그거 성희롱 아닌가요
10. ..
'25.12.31 5:43 PM
(223.39.xxx.71)
이거 성희롱인데
11. 딸기마을
'25.12.31 5:46 PM
(220.86.xxx.180)
아니..
아들, 사위는 뭐 하나요???
젤 이해 안되는건 아들이네요
12. 음
'25.12.31 5:46 PM
(118.235.xxx.48)
그거 아들 있는 자리에서 그랬는데 아들이 못 막아준거면 집안 내 서열이 아주 낮은 아들인건데 .... 이혼 쉽게 하는 건 아니니까 최대한 시아버지 앞에 가질 마세요. 며느리도 젊은 여자라고 짐승처럼 그러는건데
13. 왜왜
'25.12.31 5:51 PM
(211.119.xxx.145)
아들은 귀하고 어려워서? 안시키는듯히고,
어려서도 딸이 애교많고 이뻐하고 친한가봐요.
그러니 안한 저를 더 언짢아하고,
온식구들이 아들몫으로 저를 부러먹으려하니 속터져요
14. ...
'25.12.31 6:02 PM
(116.36.xxx.204)
토할거 같은데여
15. ..
'25.12.31 6:24 PM
(211.230.xxx.248)
님 남편은 왜 가만히 있어요? 제일 이상함
16. 그럴땐
'25.12.31 6:27 PM
(211.234.xxx.116)
그냥 솔직히 말하세요
아버님 벗은 몸을 보고 싶진 않은데요 ?
며느리한테 보여주고 싶으세요 ?
이거 성희롱으로 기사 날일이네요 뭔일이래요 라고요
17. ᆢ
'25.12.31 7:12 PM
(211.215.xxx.144)
남편이 같이 있었다면 당신이 밀어드려 했어야지요
18. 왜왜
'25.12.31 7:31 PM
(211.119.xxx.145)
시누가 바로 언짢게 말하며 들어가서
저는 그럴 경황이 없었는데
그러니 그런게 마음에 남아서 안 풀려요
19. ㅎㅋ
'25.12.31 7:55 PM
(223.39.xxx.178)
입장바꿔 생각하면 이상한거 알텐데요. 장모님이 본인 자식들 다 나두고 사위보고 등밀어 달라고 하면 이상하지 않나요? 그냥 못합니다. 안합니다 하세요. 인상쓰시면서요. 솔직히 시아버지 치매 아니세요??
20. 왜왜
'25.12.31 8:34 PM
(211.119.xxx.145)
주책맞은 시아버지보다 그 시누나 남편이 더 이상한거 같아서요.
21. 목욕탕
'25.12.31 11:24 PM
(1.176.xxx.174)
목욕탕에 등 밀어달라구요?
아들도 있는데 아들은 우짜고,
그걸 또 딸이 밀어주러 들어갔다구요?
이상한 집구석이네
22. 어우
'26.1.1 12:05 AM
(1.233.xxx.184)
시부 등 밀어달라는 얘긴 난생 처음 들었네요
아들이 밀면 되는거지 무슨 며느리가...언쨚아했다는 시누하며 믿어지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