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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쿠팡 상태 어떤지 궁금해요

레0 조회수 : 1,628
작성일 : 2025-12-31 15:21:02

구매 잘 안 하시죠?

IP : 211.198.xxx.19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1 3:22 PM (121.133.xxx.158)

    음.. 저는 힘들어서요. 마트가서 산더미 처럼 휴지, 물 들고 와서 집에 가져다 놓기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그냥 씁니다. 없어지면 그 때는 다른 데 찾아볼께요.

  • 2. 맞벌이라
    '25.12.31 3:23 PM (118.235.xxx.178)

    오늘 새벽배송 시켰는데 어제 저녁에 왔더라고요
    당일 배송 첨이라서
    엄청 물량 줄었나 싶더라고요

  • 3. 저는
    '25.12.31 3:24 PM (222.108.xxx.61)

    방금전 쿠팡 탈퇴에 앱설치 삭제까지 다 했어요
    어제 와우부터 해지하고 오늘은 회원탈퇴까지 .. 쿠팡 없다고 못살건 없을거 같아요 다른 대체제를 찾아봐야죠

  • 4. ..
    '25.12.31 3:24 PM (14.42.xxx.59)

    사건 이후로 구매 안하고 있다가 요즘 나오는 뉴스 보고 탈퇴했어요.
    쿠팡에서 주문하면 죄 짓는 기분이라....

  • 5. 안쓰고 있는데
    '25.12.31 3:25 PM (125.187.xxx.44)

    불편해요
    버터

    드링킹요거트 이런거 비싸고 배송료 붙고
    여기저기 찾아헤매다 지ㅊ치네요

  • 6. ㄱㄴㄷ
    '25.12.31 3:26 PM (120.142.xxx.17)

    쿠팡 쓰는 사람들 보면 남편에게 맞고 살아도 돈벌어다주니 산다하는 사람들과 같은 논리로 보임.

  • 7. 저야
    '25.12.31 3:27 PM (222.108.xxx.61)

    남편과 둘이사는 작은 살림이니 크게 불편함을없을듯합니다.. 그래도 휴지 물 세제 이런거 무겁고 갑자기 떨어지면 당장 사야하고 그러겠지만 동네 마트던 대형마트던 이용을 더 자주해봐야겠죠 그러면서 소비도 줄어들거고요

  • 8. ㅇㅇ
    '25.12.31 3:27 PM (180.71.xxx.78)

    이마트 당일배송도 돼서 이마트 주문해요

  • 9. ....
    '25.12.31 3:28 PM (121.133.xxx.158)

    쿠팡 쓰는 사람들 보면 남편에게 맞고 살아도 돈벌어다주니 산다하는 사람들과 같은 논리로 보임.
    --- 애 키우면서 회사 다녀보세요 -_- 매일 뭔가 필요합니다. 시간은 없고요. 다들 님과 같은 시간 많아서 오프라인 장 보러 다닐 수 있는 사람만 사는 건 아니니까요. 함부로 남에 대해 말하지 마세요.

  • 10. ..
    '25.12.31 3:28 PM (211.177.xxx.179)

    사용안합니다.

    누군가의 눈물과 피라는 생각에
    그정도 불편함은 괜찮아요.

    미리주문하면 가능합니다

  • 11. ㄱㄴㄷ
    '25.12.31 3:29 PM (120.142.xxx.17)

    좀 기다리다보면 쿠팡 이상의 플랫폼이 생길거라 봐요.
    근데 쿠팡 셀러들 보면 플랫폼마다 가격 다르고 반품비, 배송료 받는 이유가 뭔가요?
    쿠팡은 국내 영업을 못하게 하는게 최선일듯.

  • 12. 닉네**
    '25.12.31 3:29 PM (114.207.xxx.6)

    스포츠땜시 탈퇴는 못하고 쿠팡은 안하고 있어요

  • 13. ㅇㅇ
    '25.12.31 3:31 PM (211.234.xxx.136)

    와우 탈퇴했어요
    안써요

  • 14. 수연
    '25.12.31 3:33 PM (59.18.xxx.95)

    저는 부부가 같이 쿠팡배송해서 먹고 사는 동생이 있어 요즘 너무 걱정이 됩니다. 이게 어찌 해결되어야 울 동생이 괜찮은건지.. 둘다 신용불량자라서 힘들게 살다 이제 겨우 좀 형제들한테 손안벌리고 자신감있게 사는거 본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 15. 안쓰는사람
    '25.12.31 3:35 PM (203.128.xxx.32)

    안쓰고 쓰는사람 써요
    오늘도 앞집엔 배송물건 쌓이네요

  • 16. 코난포비
    '25.12.31 3:37 PM (118.235.xxx.115)

    물론 쿠팡의 행태를보면 안써야하지만 개개인의사정이란게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암환자이고 혼자생활하는지라 일주일에한번 병원에 치료받으러나가는것외에는 외출도 못하는지라 안쓸수가없습니다 마치쿠팡을 이용하면 생각이 없거나 무지몽매한사람으로 취급받는것같아 씁쓸합니다

  • 17. 자존심
    '25.12.31 3:39 PM (61.83.xxx.51)

    상해서 안써요. 탈퇴하고 앱 지웠어요. 그냥 쿠팡 로켓프레시 이전의 삶으로 살려구요. 편한건 금방 익숙해지지만 분명 없이도 잘 살던 시절이 있었으니.

  • 18.
    '25.12.31 3:39 PM (59.8.xxx.75)

    전 쿠팡으로 가전도 사는 사람인데 이번에 자취하는 애 살게 수백만원어치 장바구니에 담겨 있어요. 물론 네이버스토어에도 담겨 있구요. 일단 매일 쿠팡이츠로 한두개 시키던 사람인데 쿠팡이츠 앱은 삭제했어요. 가장 쉽게 대체되서.
    단지 필요한ㅈ물건들이 구팡에만 있는게 있어서 담아두기만 하고 결제없이 이주째 지켜보는중이에요. 아직 한달정도 시간이 있어서 대체제가 타 사이트에 있나 보는중요. 사실 택배비 몇천원은 신경 안 쓰는 편이고 가전 수십만원 차이나는건 고민중이에요. 아직 내가 구매예정중인 가전가구들이 쿠팡쪽이 큰 차이로 싸서요. 아직은 결제 안하고 상황 지켜보는중요.

  • 19.
    '25.12.31 3:39 PM (14.42.xxx.44)

    쿠팡 쓰는 사람들 보면 남편에게 맞고 살아도 돈벌어다주니 산다하는 사람들과 같은 논리로 보임
    ㅡㅡ
    와 어찌 이렇게 말씀하시는지
    환자가 집에 있어 돌봐야하는 집도 있고요
    내몸아픈집도 있고요
    저 윗분처럼 직장에 육아에 쉴 틈 조차 없는집도 있고요
    생계가 달린 집도 있고요
    각자 사정이라는게 있어요

  • 20.
    '25.12.31 3:42 PM (211.177.xxx.170)

    원래 쿠팡을 잘 안써서 불매하기가 쉬워요

  • 21. ㅇㅇ
    '25.12.31 3:48 PM (180.71.xxx.78)

    쿠팡이츠도 요기요로 바꿨어요
    배달비가 좀 나오는듯도 한데

    그 외국놈 국회 나와서 하는 꼬라지보니
    니들이 쿠팡없이 살수있겠냐는듯
    완전 한국인들을 개돼지 취급하네요
    드러워서 안씁니다.

  • 22. 하하하
    '25.12.31 3:50 PM (211.197.xxx.153)

    쿠팡주문 안하고 있어요
    연휴때 가족들이 모이는지라 쿠팡 이츠만 사용하고 삭제할 예정 입니다.
    오늘도 새벽배송 안하고 이따가 남편 오면 마트 갈겁니다.
    재활용 쓰레기때문에 찜찜한 것도 사라지고 부지런 해 졌어요
    어쩔 수 없는 사람은 어쩔 수 없죠
    할 수 있는 사람들 만이라도 탈퇴해야죠

  • 23. ...
    '25.12.31 3:51 PM (169.213.xxx.152)

    탈퇴 했습니다
    조금 불편 하지만 익숙해지겠지요
    대체제로 네이버스토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 24. 네이버켈리로
    '25.12.31 3:52 PM (222.233.xxx.132)

    갈아탔어요 소소한건 동네 마트나 시장으로~~
    제가 할 수 있는건 다 합니다

  • 25. ㅇㅇ
    '25.12.31 3:59 PM (180.71.xxx.78)

    쿠팡 원하면 써야죠
    본인선택입니다.

    근데 사정 얘기하면서 쿠팡 쓴다는 분들
    우리나라에 배달이 쿠팡만 되는것처럼 쓴 분들은
    왜그러는거에요?
    쿠팡 안써도 다 배달 가능해요
    좀 불편할뿐 대체가능한게 다 있는데

    이러니 쿠팡이 오해를 하죠
    지들 없으면 한국인들이 살수없는줄 알고

  • 26. 같은값이면
    '25.12.31 3:59 PM (58.29.xxx.96)

    다른데서
    쿠팡은 너무 베짱이에요
    미국인마인드
    뭐 어쩔건데
    너네가

  • 27. ㅎㅎ
    '25.12.31 4:01 PM (211.36.xxx.213) - 삭제된댓글

    조국,조민 쿠팡 말 나올 때 보니까
    애들 쓰는거 뭐라 못한다는 사람 많던데
    왜 남들 쓰는거 뭐라 하나요?
    가족도 아니고 생판 모르는 사람들인데

  • 28. 여름아
    '25.12.31 4:02 PM (175.115.xxx.92)

    와우도 해지했고..회원탈퇴하고 앱도 삭제했어요. 이마트.홈플러스.지마켓.네이버스토어.마켓컬리 등등 다있는데...왜 대체가 안되고 쿠팡을 써야만하는지. 윗분들 이해가 안되네요.

  • 29.
    '25.12.31 4:03 PM (220.74.xxx.189)

    저희 아파트 아직도 쿠팡 배달 많던데요.
    (맞벌이 많은 동네임)
    지인들도 맞벌이들 그대로 많이 사용합니다.
    저야 낮에 직접 쇼핑 가능하지만 상황이 사람 따라 다른데
    답이 있을까요?

  • 30.
    '25.12.31 4:04 PM (220.74.xxx.189)

    전북 시댁도 주위에 마트가 없어서 활용 잘 하시고
    지인들 어르신들 쿠팡물류센터에서 포장 알바도 하신대요.
    저희 부모님도 연세가 있으셔서 그대로 사용하시고요.
    어르신들은 플랫폼 변경이 쉽지 않아요.

  • 31. ㅇㅇ
    '25.12.31 4:07 PM (221.139.xxx.197)

    식재재는 오아시스 쿠폰에 맞춰 쓰고
    다른건 네이버 씁니다

  • 32. ...
    '25.12.31 4:08 PM (124.49.xxx.76)

    저 쿠팡 오아시스 한살림 골라가며 사용합니다

  • 33. 갸우뚱
    '25.12.31 4:09 PM (61.105.xxx.165)

    휴지랑 물.
    검색하면 여러곳에서 팔고있는데
    왜 물이랑 휴지를 무겁게 들고와야한다는 건가요?
    쿠팡말고도 물.휴지 배달해주는 곳 많아요.

  • 34. ...
    '25.12.31 4:09 P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오아시스는 쿠폰 들어올때만 쓰고 컬리는 오아시스보다 비싸고 쓱몰은 안씁니다

  • 35.
    '25.12.31 4:10 PM (220.74.xxx.189)

    생각보다 쇼핑에 큰 고민과 시간을 들이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일이 너무나 바쁘더라고요. 제가 대신 쇼핑해줄 거 아니면 아무말도 못하죠.

  • 36. ...
    '25.12.31 4:11 PM (124.49.xxx.76)

    오아시스는 쿠폰 들어올때만 쓰고 컬리는 오아시스보다 비싼거 같고 살게 없어 일년에 한번정도 이용하고 쓱몰은 안씁니다

  • 37. 서울대 입구역
    '25.12.31 4:16 PM (61.105.xxx.165)

    애 오피스텔 복도엔
    저번에 갔을 때 보니
    쿠팡 택배박스 반쯤 없어져서 많이 줄었네했는데
    오늘 가보니 한집도 없더군요.

  • 38. 그런데
    '25.12.31 4:17 PM (220.74.xxx.189)

    예전에도 쿠팡에서만 사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어요.
    행사 가격에 따라 현명하게 선택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으니까요.
    급할 때, 예를 들어 맞벌이인데 애가 9시에 다음날 필요한 준비물을 말했다 이런 경우에 유용해서 사용했던 것 아닌가요?

  • 39. 이해가 안됨
    '25.12.31 4:18 PM (211.243.xxx.169)

    쿠팡 안쓰면 휴지랑 물을 들고와야 한다니
    거기는 쿠팡밖에 배송을 안해주는 지역인가요 ?
    희안하군요

    맞벌이라 안된다니 ㅎㅎ
    저도 맞벌이 하면서 애 키웠지만 쿠팡 없을때도 잘 살았고
    안써도 잘 살것 같은데

    열심히 쓰세요
    어디가서 개돼지 소리 들어도 반박하지 마시고

  • 40. ㅎㅎ
    '25.12.31 4:20 PM (220.74.xxx.189)

    현실에서 개돼지 이야기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저는 그 단어가 참 싫더군요.

    맞벌이도 상황이 다른데 너무 답을 정해두고 감정적으로 말하면 주위에 더 반발 생깁니다.
    시어머니가 우리 때는 건조기 없이도 살았는데 너희는 왜 그러니? 와 뭐가 다를까요.

  • 41. ...
    '25.12.31 4:20 PM (61.80.xxx.111)

    네이버 홈플 컬리로 갈아탔어요
    우리 옆집 신혼부부는 아직도 새벽마다 쿠팡가방 심딘으로 앃임

  • 42. ㅎㅎ
    '25.12.31 4:23 PM (220.74.xxx.189)

    시댁이나 친정에 "어머니 쿠팡 사용하지 말고 마트나 다른 곳에서 사세요~"하면 네가 와서 사주고 가라고 할 듯 ㅜㅜㅜㅜ

  • 43. 009
    '25.12.31 4:35 PM (182.221.xxx.29)

    쿠팡쓰는거 개인선택이지
    뭘 이상한 비유까지
    어디서 훈계질인지

  • 44.
    '25.12.31 4:56 PM (118.235.xxx.10) - 삭제된댓글

    걱정마세요
    쿠팡 탈퇴했어요

    여기 어르신들은 원래 안쓰실텐데 걱정안하셔도 되요

  • 45. 네네
    '25.12.31 4:58 PM (118.235.xxx.188) - 삭제된댓글

    걱정마세요
    쿠팡 탈퇴하려구요

    여기 어르신들은 원래 안쓰실텐데 걱정안하셔도 되요

  • 46. ㅡㅡ
    '25.12.31 5:02 PM (119.206.xxx.132)

    쓰던 관성을 못 벗어버리니 쿠팡이 한국인들 노예 취급해도 그냥 쓰는거죠. 얼마든지 루트는 있어요. 안하는거지 못하는게 아님.

  • 47. ...
    '25.12.31 5:22 PM (211.235.xxx.186)

    사정 얘기하면서 쿠팡 쓴다는 분들
    우리나라에 배달이 쿠팡만 되는것처럼 쓴 분들은
    왜그러는거에요?
    쿠팡 안써도 다 배달 가능해요
    좀 불편할뿐 대체가능한게 다 있는데 2222

    판매자들한테 돈 입금도 늦게해
    로켓배송 수수료 50% 가져가
    택배기사 과로로 쓰러진거 은폐해
    산재로 결정난 것도 거부해
    정보 유출된거 사과로 5000원 쿠폰 날려
    미국 정치인에게 로비하며 징징대
    미국 농산물 들여 온다고 로비 하고
    대표가 청문회도 안나오고 미국인 앉혀놓고

    이래도 나만 편하면 되니까 사용하는 거겠죠?

  • 48. 쓸개코
    '25.12.31 5:25 PM (175.194.xxx.121)

    애초에 가입한 적이 없어요.

  • 49. 진짜쿠팡에
    '25.12.31 5:29 PM (175.118.xxx.4)

    구매하는게 가족포함 천만원정도썼던것같아요
    2년정도
    그러다 쿠팡행태가 하도악독해서
    탈퇴하고 그편리함에 수그리고 또쓸것같아
    법무법인통해 다수의소송에동참했습니다
    소송까지걸었고 네이버로갈아탔습니다
    약간의불편은있지만 쿠팡의임원진과 오너는
    우리가생각하는 그이상으로 진짜못되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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