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확인해보면 38만원 받는데요.
남편은 80만원 정도구요.
추납 물어보니 10,710,000원 내면 58만원 받는데요.
남편이 가입한 보험이 있다고 연금 얼마 이상이면 건강보험 어쩌고 하면서 추납하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추납하려면 오늘까지 납부해야하거든요.
제가 지금 확인해보면 38만원 받는데요.
남편은 80만원 정도구요.
추납 물어보니 10,710,000원 내면 58만원 받는데요.
남편이 가입한 보험이 있다고 연금 얼마 이상이면 건강보험 어쩌고 하면서 추납하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추납하려면 오늘까지 납부해야하거든요.
건강보험 독립은 연 2천만원 아닌가요? 원글님이 남편분 보험에 같이 들어가 있으면 되는거잖아요
아니면 자녀분 보험 밑으로 들어가시려는건가요?
5,6년 지나면 건강보험이 자녀 밑으로 들어가는 건 없어질 듯. 기본이ㅇ1인 1보험제. 부부만 같이 쓸 수 있게 바뀔겁니다.
서유럽도 북유럽도 자녀가 18세부터는 자기 보험 따로 들어야 하거든요 부모가 내주든 국가가 내주든 여튼 따로 독립한 상태가 되는거죠
우리나라도 그리 될 듯.
직장 다니는 남자 하나 있으면 자녀들에 부모에 전부 올라가 있으니 건강보험 재정이 힘 든거라서요
현재가치호 82만원요.
10년뒤에 받으니 받을때는 100정도 되겠네요
국민연금 수령시작이 얼마나 남았나요?
저라면 추납할것 같아요
저도 추납 추천합니다. 천만원 정도 내면 20만원 더 받는거잖아요. 20만원 1년이면 240만원, 5년도 안 되서 본전 건지는건데요ᆢ
65세 연금 수령이면 69세 정도면 본전.
괜찮지 않나요?
연소득 2천만원 이하면 남편 보험에 속할 수 있습니다.
나이 들면 직장 의보에 이름을 계속 놔둘 상황도 아닌데 그때 집하고 현금 재산 생각해보셔야될것 같은데요.
사람마다 케이스가 다 다르니.
개인적으로 남편이 퇴직해서 몇달 연금받아보니 연금만큼 제 날짜에 꽂히는게 좋은게 없네요.
남편 분은 둘다 직장 그만 두었을때 지역 의보로 가입되면 의료보험료 많이 나올까봐 계산해 보고 그러시는거 같은데 의료보험 공단 국민연금 공단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연금공단에서 상담 받으셧으면 거기서 하는얘기가 맞을겁니다
연금을 그렇게 안내셨나요? 일단 추납하세요. 남는 장사랍니다.
그리고 어디서 들은 말을 쓸 때는 '~데요'가 아니라, '~대요'로 사용하세요. ^^
받는데요가 맞는 말 아닌가? 받는대요? 아닌것 같은데
금융소득 년 2000만원 안되면 건보료 안나올거예요 그리고 2천만원 넘는 부분에만 건보료 나옵니다 부동산은 예외로 두고요
추납하세요
원글님 부부 현재 직장상황과 집 가격. 현금등 재산을 모르는데 추납해라 말아라 우리가 조언할 상황이 아니예요. 언제까지 직장 다닐수도 있고.
건강보험공단 상담원하고 상담해보세요
저는 170, 남편은 210 받아요.
어찌 될지 모르지만 손해를 보던 말던 일단 최대한 넣어두자고 생각했고 추납도 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살면 국민연금이 효자 되려니 하는거죠 뭐
원글님 부부 현재 직장상황과 집 가격. 현금등 재산을 모르는데 추납해라 말아라 우리가 조언할 상황이 아니예요. 언제까지 직장 다닐수도 있고.
건강보험공단 상담원하고 상담해보세요
근데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부부 국민연금만 보자면 너무 작아요.
다른 개인연금 이런거 빵빵하게 들어놨는지 모르겠지만 .
자녀 다 독립시키고 월 300은 나오도록 설계해놔야 노후에 돈에 궁핍하지 않을거예요.
저는 150 남편 160
95? 오늘 추납할거예요 건보료어쩌구는 나중에 세제가 어떻게 될줄알고요 그냥 미래로 내돈을 보내는겁니다 살아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가더라고요
직장/사업 붓고있어서 예상 260만원요
근데 계속 일하고 싶어요. 늦게 받을 생각
남편 220 전업본인 120 합 340
만60세이후 연금수령전까지 연장 불입해서 저기에서 더 늘리려구요
나이들면 한명이 먼저 일찍 갈수도 있어서 전 남편앞으로 연금 몰아줘요 ㅎㅎㅎ 난 50만원으로 맞추고
너무 적네요
남편 180 저 추납으로 68 인가?
겨우 먹고는 살거 같아요
남편과 저 합쳐서 현재가치로 세후 360이네요
부부둘다 30여년 넘게 대기업 근무해서 각각 200 가까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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