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대적 박탈감이 심해서
연말이 무기력에 우울해.
뉴스는
집들이 수십억이라하고
주식이 급등했다하고
보잘것없는 내돈은 더욱 가벼워져가고~~
급속도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
요즘
상대적 박탈감이 심해서
연말이 무기력에 우울해.
뉴스는
집들이 수십억이라하고
주식이 급등했다하고
보잘것없는 내돈은 더욱 가벼워져가고~~
급속도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
82에 서울집 가지신분들 집값 20억 30억 얘기하는걸보면 상대적 박탈감에 힘이 빠져요
지금 강제휴업을 해야되서 당분간 수입이없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건강마저잃을까 마인드컨트롤하려고 애써요.
제가 벌어야만 돈이 생기는 사주라나...
12월 10시전 퇴근은 어제가 처음... 야근수당도 안주는 회사...
위가 아파서 하루는 귀거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