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애들은 결혼할바에 혼자사는걸 선택해요
눈 높아서 맞고 혼자사는게 더 낫다는걸 알아서 안하는데 왜이렇게 잘나면 한다 남자없어서 못나서 못한다 하는거예요? 그래서 안한다니까요 남자 싫대요 어정쩡하게 둘이사느니 혼자벌어 혼자 살겠대요 좀 놔두세요
요즘애들은 결혼할바에 혼자사는걸 선택해요
눈 높아서 맞고 혼자사는게 더 낫다는걸 알아서 안하는데 왜이렇게 잘나면 한다 남자없어서 못나서 못한다 하는거예요? 그래서 안한다니까요 남자 싫대요 어정쩡하게 둘이사느니 혼자벌어 혼자 살겠대요 좀 놔두세요
ㅅ닝매매를 잘 알더라구요. 라때는 남편이 접대 한다면 고생했다고 격려 했었는데 요즘 여자들이 똑똑해서 좋아요.
여자 전체사 결혼 안해요? 결정사 등록 여자들 등신들인감
결혼 하던가 말던가 뭔 상관이람
님의 딸 님 수노후대책인데 탈출할까 그래요?
여자 전체가 결혼 안해요? 결정사 등록 여자들 등신들인감
결혼 하던가 말던가 뭔 상관이람
님의 딸 님 노후대책인데 탈출할까 그래요?
반반이든 뭐든 남자가 집을 해 오더라도 결혼 안 하려고 해요
정신 나간 씨월드 때문에요
자기 직업 제대로 된 거 고액 연봉 아니더라도
멀쩡한 직업 하나만 있어도
남자랑 그 집안이 어지간히 나이스하지 않는 한 결혼 안 해요.
우리 애만 해도 중등 임용 졸업하며 바로 붙고
사는 게 이렇게 재밌고 앞날이 창창한데 무슨 결혼을 하냐
나 혼자 벌어도 부모가 안줘도 집 살 수 있다
그 정도 직업만 가져도 그래요
무슨 의사 변호사 수준 아니라도
돈많음 30살 넘은 남자에게도 시집가는 미코도 있는데
여자는 돈 많은 남자의 트로피가 되고 싶어하잖아요
돈많은 남자가 좋다 안하나 보죠
결혼할 나이도 아니고 왜들 헛소리들인지 ㅋ
결혼할 나이도 아니고 왜들 헛소리들인지 222
누가 강제로 끌고 가는 줄...?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커서 못하고 안하는 겁니다.
내가 원하는 조건의 상대는 나를 좋아할 이유가 없고
나를 좋아할만한 상대는 내 현실에 맞는 상대는 싫으니 안하는 선택을 해요.
누구나 원하는 남자들은 짝이 있으니 못하는 거죠. 괜찮은 사람. 이건 남여 공통. 다 짝이 있어요. 찌끄래기로 남은 이들이 결혼 싫다며 여우의 신포도 하고 있는 웃픈 상황이죠 ㅎ
짝이 있다..
이젠 사라질 속담
예전엔 개나 소나 다 결혼 시켜야 했던 시절
전과자도 사이코패스도 당연히 결혼 했던 시절..이었죠
지금은 결혼이 선택인 시대여서 참 다행이예요
하겠죠
결혼이 행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걸 너무 잘아니
그리고 요새 졸업하는 얘들 취업이 안되는데
무슨 결혼이에요
잘난 여자는 잘난 남자와 결혼해요
연이 안 닿으면 혼자 사는 거고.
남자도 마찬가지.
서른 다되가는 우리딸 연애하는 것 같아서 제가 결혼하라 그러니 엄마가 두명 먹여살릴거야 하네요 도대체 어떤놈하고 연애중인거니 알고보니 그냥 결혼이 생각이 없어요 명절에 오는 데 그 나이때 저 생각하면 넌 천국이구나 사실 속으로 흐뭇해요 그래 좀더 놀아라 우르르 처음보는 식구 딸려오고 애라도 낳으면 평생?
공부할만큼 했고 직장 잘 다니고 독립해 잘 살고 있어요 남자 얼굴도 좀 보고요 내비두면 큰일 나나요?
제 주위 20대 여자아이들?은
자기랑 맞는 사람 만나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길 바래요.
결혼 안 하겠다는 사람 없어요.
1인가구 너무 많지만 혼자 즐기는 생활이 편한 세상이에요
친구1도 없는 사람들 엄청 많을껄요?
이러다보니 결혼하면 챙겨야할 양가부모님 생신이라던가 제사 경조사 등 생각만해도 치를 떨겠죠 평소에도 전화가 무섭다느니 카톡이 차라리 편하다며 연락 잘 안하는데 결혼하면 최소 안부전화는 드려야하니까 얼마나 싫겠어요
만약 둘이서만 잘 살아라 부고소식만 전하자 이러면 또 생각이 달라질수도요 ㅋㅋ
제 주위 20대 여자아이들?은
자기랑 맞는 사람 만나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길 바래요.
결혼 안 하겠다는 사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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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는 반대던데요?
다 공부 오래 하고 싶어하고 자기 일 전문적으로 하고 싶어하지
결혼, 출산이 목표인 애들 아무도 없어요.
물어보니 연애도 다들 아예 안 하는 추세래요.
연애 하는 애들만 하는데 걔들을 남미새라고 부른다고 하더만요.
직업제대로있고 인물좋음 결혼 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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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알파남 알파녀 상위 1% 애들이에요.
안정적인 직업에다 인물까지 좋고
서로 비슷한 급끼리 만나서 누가 손해 볼 거 없는 애들
자연스럽게 연애하고 사귀는게 왜 남미새일까요.
이상한 여초집단이네요.
연애를 못하는게 아닐지 추측해 봅니다.
ㄴ 그런 애들만 있다니 안타깝네요.
제가 아는 20대 여자아이들? 모두 직업 안정적이고
부모노후 준비되고 결혼할때 어느정도 지원 가능하고,
외모 준수한 20대 중반 아이들이에요.
지금 결혼 생각하고 열심히 연애들 하고 있어요.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몇프로 되서요
우리나라 200만원 받는 사람이 제일 많다는데
뭔 전문적인 일하겠어요
여자들이 결혼을 하든말든 뭔 상관이라고 난리ㅋㅋ
각자 알아서 할 일인데 잘난 여자 어쩌고ㅋㅋ
그런 글들 올라올수록
남자들이 더 남아돌고 급하다는 방증 같아서 좀 웃겨요
여기서 유독 결혼타령 심해요.
전문직이든 아니든 그냥 하기 싫을수도 있는거죠
이백 벌면서 결혼하면 또 남자 뜯어먹으려고 한다고 깔거잖아요 ㅋㅋ
요즘. 며늘보고 전화하라는 시부모도 없지만
전화오면. 시부모가 더 놀래요. 안좋은소식이나
돈달라는 전화일까봐
집에오면 밥상차려야 되서. 오는것두 싫고
밖에서 간단한 식사후 빠이빠이
명절연휴에. 여행가야해서~~부담스런. 만남사절
그니까요
200벌이 끼리 만나서
양가 전부 노후안 돼
직업도 불안정
못하는 거 아니고 안하는게 나아요
잘난 여자는 잘난 남자와 결혼해요
2222222
이유도 다를텐데 일반화 심하죠
분석을 빙자 내리깎고 싶어 안달난 것 같아요
여자전체가 결혼안해요?
2222222
결정사 가입하는 여자들은 뭐냐구요ㅋㅋㅋ
20 대 여자 89% 미혼이고
35세 미만 여자 58%가 미혼이예요.
20대에 결혼은 거의 안하죠.
딸 맘인데 전 딸 20대에 결혼 안시키고 싶어요.
아이도 결혼 안하고 싶고요.
솔직히 아직은 여자가 결혼하면 여러모로 신경써야 되는거 많은데
왜 20대에 결혼시켜요?
ㄴ여기서 누가 딸을 20대에 결혼시키라고 했나요ㅋ
왜그리 오버하세요ㅋ
요즘 자녀가 결혼을 시키면 시킨다고 하나요
결혼은 누가 시킨다고 하고 말고가 아니잖아요
짝이 없으면 어차피 못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