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안간지 10년되었지만
예전에 명절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인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ᆢ
마트에 명절선물코너 보이면 그때부터 심장이
내려앉고 아직 힘이 들어요 ㅠ
세상에나 ㅠ 징글징글한 시가 ᆢ
삼가 위로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