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때 영등포 역세권 아파트 산거
얘기하고 또하고
잘했다고 했는데
그게 인생의 훈장인가 봐요.
전세 다니다가 힘들다고 3억 넘게 주고 샀는데
계속 오르니 어깨뽕이 장난 아니에요 ㅎ
맞장구 쳐주니 더 신나서 ㅎㅎ
나도 마포에 살 기회 있었는데 ㅠㅠ
지난 2013년때 영등포 역세권 아파트 산거
얘기하고 또하고
잘했다고 했는데
그게 인생의 훈장인가 봐요.
전세 다니다가 힘들다고 3억 넘게 주고 샀는데
계속 오르니 어깨뽕이 장난 아니에요 ㅎ
맞장구 쳐주니 더 신나서 ㅎㅎ
나도 마포에 살 기회 있었는데 ㅠㅠ
많이 부족한 양반이네요.
3억주고 샀는데 한 13억 하나요 앉은자리에서 10억 넘게 벌었으니 그냥 노후대책끝났네요
없는 서민들은 자랑할만하네요
10억이면 로토 한번 맞은 셈이네요.
자랑값은 내죠?
대놓고 자랑을 하는 사람이라니...
자기 아파트사서 오른 거 자랑하는 건 양반이네요
제가 부모님 두 분이 다 돌아가셔서 유산 좀 받은 걸로 눈돌아가선 얼마받았냐 세금 얼마나 냈냐 부자됐겠다 하면서 볼때마다 물어재끼는 제 지인보단 수백수천배 점잖습니다
3억주고 샀는데 한 13억 하나요 앉은자리에서 10억 넘게 벌었으니 그냥 노후대책끝났네요
없는 서민들은 자랑할만하네요
22222222222
노후대책이 되었는데
부럼네요
엥? 영등포 역세권이 13억밖에 안하나요?
그것도 13년도에 산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