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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멘붕시킨 말말말 모음집

망망망 조회수 : 3,497
작성일 : 2025-12-30 04:22:47

 하나같이 다들 주~옥 같네요.

 

 

https://www.dmitory.com/394577801

IP : 91.19.xxx.2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0 4:29 AM (218.148.xxx.6) - 삭제된댓글

    대뜸 야 이 X 발년아??


    헐...
    교사한테 저런말을 한다구요?
    왜 요즘 정신과 다니는 샘들이 많은지 이해가

  • 2. ,,,
    '25.12.30 4:30 AM (218.148.xxx.6)

    이유없이 대뜸 X 발년아??


    헐...
    교사한테 저런말을 한다구요?
    왜 요즘 정신과 다니는 샘들이 많은지 이해가

  • 3. . .
    '25.12.30 5:05 AM (175.119.xxx.68)

    저는 애 담임선생님이랑 통화, 문자도 부담스러워 하기 싫은데
    링크모음보니 쉽게 쉽게 막 하네요

  • 4. 영통
    '25.12.30 5:10 AM (116.43.xxx.7)

    댓글 중 공감

    '어디선가 본 글인데.. 예전에는 며느리라는 존재. 늘 만만하고 화풀이해서 쥐어팰 수 있는 젊은 여성의 존재가 모든 집안에 있었거든.

    근데 요즘에 그러다간 귀한 아드리 이혼당할 수 있다보니 전국민이 초등학교 젊은 여선생을 며느리 대역으로 생각한다 이런 글이였음. 납득이 가기도 하더라.'

  • 5. ..
    '25.12.30 5:14 AM (222.102.xxx.253)

    이상한 학부모도 봤지만
    말도안되게 이상한 선생도 봤어요.
    아이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새벽이라 문자로 학교 못갈거같다고 문자 남겼는데
    선생 답장이 너무 유쾌하더라구요
    조의를 표하지도 않고
    그럼 그렇게 하세요~~^^! 이렇게 보냈더라는
    너무 어이없어서 다른 엄마들한테 물어보니 정신이 이상한 샘이라고
    이미 유명하더라구요.
    어떻게 저따위가 담임을 맡을수가 있는지..
    어쩐지 그학교 애들이 그 샘한테 ㅁㅊㄴ 이라고 해서 야단쳤는데
    애들이 잘못본게 아녔더라는..

  • 6. 영통
    '25.12.30 5:16 AM (116.43.xxx.7)


    이상한 선생도 많다 2222

  • 7. ...
    '25.12.30 8:17 AM (211.241.xxx.249)

    이런 글에도 득달같이 와서 교사욕

  • 8. .....
    '25.12.30 8:48 AM (104.28.xxx.66)

    이상한 선생도 많다....33333333333

  • 9. ..
    '25.12.30 11:24 AM (210.181.xxx.204)

    요즘은 이상한 선생보다 진상 학부모가 더 많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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