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생인데 언제부턴가 걷기 하러가서
뒷짐지고 슬슬 걸어다니고
약수터 가는길 약수터 올라갔다
오는데도 뒷짐 지고 다녀요
뒷짐 지는게 편하네요
어디 신체 발란스가 깨진걸까요?
옛날 할머니들 보면 뒷짐 지고
다니잖아요
제가 그러고 다녀요
73년생인데 언제부턴가 걷기 하러가서
뒷짐지고 슬슬 걸어다니고
약수터 가는길 약수터 올라갔다
오는데도 뒷짐 지고 다녀요
뒷짐 지는게 편하네요
어디 신체 발란스가 깨진걸까요?
옛날 할머니들 보면 뒷짐 지고
다니잖아요
제가 그러고 다녀요
그게 나이들어 코어근육이 빠져서 그렇답니다.
부부간에 뒷짐지고 다녀요ㅜㅜ
알고나서는 잘 안해요
문제생겨요
팔을
흔들어줘야
어깨 긴장이 풀려요
앞보다 뒤로보내면서 흔들어주래요
그게 이미 허리가 굽었다란거요 ㅠㅠ
신체 노화는 맞네요 ㅠㅠ
근육 코어 운동 해줘야 하나보네요
저도 뒷짐이 편한데 의식적으로 안합니다
저도 자꾸만 그리 되더라고요. 그래서 강쥐 산책할 때마다 등을 신경써서 펴고 배에 힘을 주려고 신경써요. 코어운동 누워서라도 꼭 하셔요. 데드벅, 트위스트 크런치, 힙브릿지..
펴지도 오히려 뒷짐이
좋은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