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게시판에서 비아냥? 약간 조롱조로
한 두어 분 제외하고 나머지분들에게 냉소당했어요
하방 뚫려있으며
4자나 오면 살 가격된다고
뭐라뭐라해서 좀 민망했는데 그새
20프로 넘게 상승했네요
82게시판에서 비아냥? 약간 조롱조로
한 두어 분 제외하고 나머지분들에게 냉소당했어요
하방 뚫려있으며
4자나 오면 살 가격된다고
뭐라뭐라해서 좀 민망했는데 그새
20프로 넘게 상승했네요
재테크는 82는 약간 믿으면 안되요...저도 삼성 107000원에 팔고 9만원대 내려가길래 다시 주울려고 했더니 더 내려간다고 하고선 다시 올라 그냥 103000원에 샀네요. 그래도 소중한 정보나 댓글이 있긴해요. 옥석을 가려서 읽어내야해요.
주식 내려가기를 바라는 사람이 게시판에 좀 있습니다
그 사람들 말들으면 망합니다
저는 여러번 반도체 잘 나간다는 글 올렸습니다
여기는
서울 집값도 내려간다
주식도 내려간다
금값도 내련간다
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리 살다 죽는 거 좋은데 남 간섭 좀 안했으면
투자라는거 자체가
스스로 확신이 있어야 성공하는거에요
남의 말에 흔들릴 정도라면
투자는 안하시는게 좋아요
멘탈 잘 흔들리는 사람들은
어떤 투자를 해도 실패할 확율이 높아요
자신이 공부하고 어느정도까지는 올라갈것같다
흔들릴때는 어떻게 대처하겠다 정도는 각오가 선 다음에
매수하는거에요
여기서 가장 신기한게
집을 살까요?
주식을 살까요?
금을 살끼요? 묻는 사람들이에요
여기서 가장 신기한게
집을 살까요?
주식을 살까요?
금을 살끼요? 묻는 사람들이에요
거기다 한술 더 떠
찍어주세요 하는 분들요
찍어준들 대처가 다 다른데 어떻게 수익을 보장해요?
휘둘릴 정도면 투자와 안맞는거
주식에 대해 비아냥 조롱 아는척하는 곳 중 그래도 82는 양호한 편이에요
네이버 종토방이나 기타 주식 유투브에 댓글들 보면 거의 정신병 수준으로 댓글 쓰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심지어 창원개미님 보컬 김형준님에게도 훈수나 비아냥거리는 미치광이들 보면 기가 막히더라구요
휘둘리면 투자를 못하죠
자기 판단에 따라 하는 겁니다.
아이구 흔들리지않았죠
서울 아파트값도 홍콩 뉴욕 도쿄처럼 50억100억 갈 것 같다 댓글 남기니
재댓글로 엄청 혼나고 말이되냐 막 그랬었어요.
그때 제가 팔이 입문 막 한 20대때라 어리둥절ㅋㅋㅋ
50억 100억이 뭐에요. 얼마전에 고준희 유툽에서 청담ㄹㅇ 130억인가? 그거보고
미쳤네 이건 아니네 싶긴했는데 압구정 청담 아파트 200억 간다고 하면
저도 이제 지랄지랄 그게 말이되냐 그럴것같긴 해요.ㅋㅋ
하닉 산사람 비아냥 거리던 분들 기억나요
4자같은소리허네ㅋㅋㅋㅋㅋ
반도체 시황 자체를 모르는 인간들ㅋㅋㅋㅋ
언니가 돌아가신 아버지 꿈꾸고 둔주 13억에 일반분양 당첨됐다니 여기저 95%이상이 비웃던 거 생각나네요.
저는 2역세권 초중고 품아라 더 오른다 축하한다 했고요.
언니가 돌아가신 아버지 꿈꾸고 둔주 13억에 34평 일반분양 당첨됐다니 여기저 95%이상이 비웃던 거 생각나네요.
저는 2역세권 초중고 품아라 더 오른다 축하한다 했고요.
지금 33억이라죠?
많이 안다고 돈 더 벌면
삼전 하이닉스 다니는 분들은 주식해서 돈 100억씩 벌었겠죠.
유리님 말꼬리잡지마세요
현재시장에 4자가 얼토당토 않은 가격이다 이소리에요
맥락적 뜻을 고려해서 대화해야겠죠?
저 하이닉스 수익률 150%
그때도 오를만큼 올랐다고 생각하고 드립다 샀는데
띠요옹 더 갈것 같아요
하이닉스 더 사고 싶었는데
방산 저점에 몰빵하느라
아쉽네요
금값 한돈 70일 때 100간다 했다고 여기서 웃고 난리났었어요.
삼전 하닉 있는돈 친정돈 죄다 넣었어요.
계속 웃게 만들어 주면 좋겠네요~~~
사더라도 물리면서 사야돼요
전 좀 일찍샀는데ㅋ 그래도 많이가니 좋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