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내란특검하고 내란정당 해산시키겠다면서,
‘계엄옹호, 윤어게인’하는 사람을 핵심장관으로 지명하는 이재명 정권.
도대체 정체가 뭡니까.
[이제 이재명 정권은 공직자 숙청하는 ‘내란청산TF’부터 즉시 폐지하십시오]
이재명 정권은 소위 ‘내란청산TF’라는 것을 각 부처마다 만들어서, 계엄을 옹호한 공직자들을 밀고하고 불이익 주는 ‘게슈타포식 숙청작업 본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획예산처에도 ‘내란청산TF’가 있을텐데, 이재명 정권 기준으로는 계엄옹호 이혜훈 같은 사람은 당연히 ‘내란청산TF 숙청대상 0순위’일 겁니다. 부처별 ‘내란청산TF’ 단장은 장관이니 기획예산처 ‘내란청산TF’ 단장은 계엄옹호한 이혜훈이 됩니다.
서슬퍼런 ‘내란청산TF’ 돌리는 이재명 정권이 계엄을 공개적으로 적극 옹호한 이혜훈을 장관 시키는 건 저질 코미디입니다. ‘내란청산TF’부터 오늘 즉시 폐지하십시오.
그런데 혹시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뇌물, 갑질 사태 덮으려고 어그로 끄는 건가요? 안 덮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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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윤석열이다’ 하던 사람도 눈한번 질끈 감고 ‘우리가 이재명이다’ 한번만 해주면 ‘만사 오케이’인 것이 이재명 정권의 정체입니다. 그래놓고 ‘2차 내란특검’이니 ‘내란청산TF’ 니 하며 계엄 장사 계속하는 이재명 정권이 참 같잖습니다.
이재명 정권에게 계엄은 ‘막아야 할 대상이 아니라 단지 비즈니스 대상일 뿐’이라는 점이 계엄을 적극 옹호한 이혜훈 장관 지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니 이재명 정권은 앞으로 ‘계엄 장사’ 그만하십시오. 사실 따지고보면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어차피 무서워서 숲에 숨었던 계엄이었는데 이미 장사 해먹을 만큼 한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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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