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분쇄형인데
돌리고 나면 건조된 음식물이
밑에 칼날 같은 쇠 부분에 붙어서 잘 안떨어지네요;;
그냥 그 위에 그냥 또
음식물 넣고 돌리시나요?
세척은 얼마만에 하시나요?
편하려고 산건데
이 제품 관리도 쉽지 않네요;;
괜히 샀나 싶고
건조분쇄형인데
돌리고 나면 건조된 음식물이
밑에 칼날 같은 쇠 부분에 붙어서 잘 안떨어지네요;;
그냥 그 위에 그냥 또
음식물 넣고 돌리시나요?
세척은 얼마만에 하시나요?
편하려고 산건데
이 제품 관리도 쉽지 않네요;;
괜히 샀나 싶고
남편이랑 애가 난리에요 지들이 음쓰 버릴것도 아니면서
완전히 가루가 되면 비우기 쉬우니 한번 더 돌려 중간에 상태봐서 꺼내요
내부 지저분할땐 물붓고 좀 돌려요
쓴지3년째인데 너무 좋아요
종류가 많으면 달라붙더라구요.
비율을 조절할 필요가 있어요.
잘 분쇄된 가루에 그냥 버리고 돌려도 잘되서 가끔 그렇게 합니다.
도저히 안떨어지면 물세척 돌리면 쉬워요.
덜 건조된 상태에서 전원을 꺼버리면 굳어집니다.
한번에 건조시키고 가루되면 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딱딱해서 기계가 안돌아가면 적당히 부셔서 빼내는 수밖에요 코팅이 상하지 않게 사용하면 오래 쓸수있어요
한번 정리해야죠.
전 변기솔이라나 바닥솔 그런걸로 정기적으로 털어내요.
그래도 편한녀석이라 없으면 안돼요.
안써요
음쓰 땜에 쓰는데
말라붙은 음쓰를 닦아야하는 상황
걔까지 모시고 닦기엔 닦을게 너무 많아서요
기름기있는 음쓰나 폐식용유 모아둔 것 한스푼정도 같이 돌리세요. 삼겹살 구우면 나오는 기름도 굳혀뒀다가 조금씩 떼어서 넣고 돌리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제거는 코딩이 벗겨져서 누룽지현상이 심했는데 위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
좋네요.
저도 국끓였다가 밤새 냉장고에서 위에 굳은 기름방울도 걷어서 음쓰기에 넣는데 그래서 안눌어붙나봐요.
그게 첨엔 신세계인데 오래되면 냄새에 처치곤란이에요
댓글들은 다들 부지런하신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