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네요.
차분하고 여유롭고 이렇게 살고 싶은데 현실은 ㅜ
아시잖아요. 허구라는 걸. 어케 저게 가능한가요? 튀기고 지지고 볶는데 깨끗한 조리대... 누가 저런 손톱과 의상으로 밥을 하나요...
홍보글인가요?
게살 발라내어 채소 썰어 샐러드 부지런하네요
비행하는거 보니 부유한 여성이네요
내용없이 유튭 링크만 있는 글 ㅜ.ㅜ
본김에 적어보자면,
손톱 길고 우아한 옷 입은 이쁜 여자가 좋은 집에서 요리해먹는데, 현실감 제로. 튀기고 지지고 볶는데 조리대가 깨끗함. 말도 안됨. 그리고 퍼스트 타고 놀러다님.
집에 일 하는 사람들 많겠죠?
그사세 사람 같아서 다른 영상들도 계속 봤어요.
이태리 사람인가봐요
이태리 잡지에 이 여자 레시피 소개됐다고
좋아하네요.
공항라운지 뷔페 갔을 때 뷔페 먹는 방법이 마음에 드네요.
저도 저렇게 해야겠어요.
그리고 꽃꽂이를 배우고 싶어졌어요
플러스 꽃꽂이가 어울리는 집에 살고 싶다는..
너무 탐스럽고 꽃꽃이도 잘하고 집도 크고
부부가 사는집 같아요.
항상 치와와 개한마리와 1인분 더 준비하는거 보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