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화나 문자로 안부를 묻는게 참 어려워요
그래서 친구가 없나 싶기도 하구요
생각으로만 연락해야지 하다가 그냥 시간을 흘려버려. 안본지 1년 2년 텀이 길어진 지인들이 있어요
다시 만나고 싶은데
막상 연락을 하려면 또 고민이 돼요
너무 오랜만이라 지인의 반응이 난감해하면 어쩌나 싶기도해서요..
소심형이라 참 힘드네요
저는 전화나 문자로 안부를 묻는게 참 어려워요
그래서 친구가 없나 싶기도 하구요
생각으로만 연락해야지 하다가 그냥 시간을 흘려버려. 안본지 1년 2년 텀이 길어진 지인들이 있어요
다시 만나고 싶은데
막상 연락을 하려면 또 고민이 돼요
너무 오랜만이라 지인의 반응이 난감해하면 어쩌나 싶기도해서요..
소심형이라 참 힘드네요
전화가 부담되면 문자나 카톡 해보세요
안부 인사 하면 반응이 오겠죠
반가워하면 한번 보자 하시고
전에는 오랫만에 연락오면 반가울거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렇게 생각 안할것 같아요.
서로 연락 안하게 된데는 이유가 있을텐데
그냥 연락 안하고 지내는게 나을듯요.
연락하면 좋아라 할거같은데요.
이젠 맘에 있는 사람은 보고 살아야죠.
놉 하지 마세요. 새로운 친구를 사귀세요. 간만에 연락오면 부담스럽고 보험하나? 그런 생각 들 수도 있어요. 다시 읽어보니 1년 정도면 나쁘지 않으니까 시도해보셔도 되겠어요
연말연시라 한번쯤 해보긴 좋은 시기이고
그조차 싫다면 삭제,정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