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넵
'25.12.27 4:04 AM
(223.38.xxx.110)
실수하셨어요.
먹든 안먹든 2인분 사가시고 먹으라 하시지.
2. 헐
'25.12.27 4:11 AM
(49.161.xxx.218)
먹던안먹던 2인분사가던지
사기전에 며느리한테 폰으로 물어봤어야죠
3. ...
'25.12.27 4:15 AM
(211.235.xxx.170)
주작인가 싶을정도로 이상해요
비싼것도 아니고 떡볶이를 굳이 1인분만 사가시나요
며느리혼자만 손주들 보느라 바쁘다는것도 이상한데 그거 문제인지도 모르시면.. 이번만 잘못하신게 아닐듯
4. . . .
'25.12.27 4:16 AM
(59.10.xxx.58)
아이보느라 먹을 정신도 없었을거라 안사간건데...
___
아이는 시모가 봐주고 먹으라해야죠.
저녁 떡국 먹을거냐는 왜 물어요?
아이보느라 먹을 정신도 없을건데
저녁 먹을거냐 물어보고 차리나요
당연히 먹는거지
저녁은 묻고 떡볶이는 안묻고.
아이 보느라 안먹을거라 짐작하고
아들먹는거 구경하고
평소 이상하다는 말 안들어요?
5. …
'25.12.27 4:17 AM
(221.148.xxx.201)
이글이 사실이라면 며느리는 다시는 안오겠네요
6. ..
'25.12.27 4:18 A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1인분을 샀더라도,
젓가락 2개 놓고 며느리에게도 먹어보라 하셔야지.
7. ..
'25.12.27 4:21 AM
(223.38.xxx.27)
주작같음
떡볶이 1인분 사와서 아들 먹는거 구경.
떡볶이 2인분 사와서 아들내외 먹이고 시모가 손주봐야죠.
아들은 먹이고 시모는 구경
손주는 며느리가 독박.
8. . .
'25.12.27 4:23 AM
(1.244.xxx.41)
이걸 진짜 기분 안상했을거라 생각해서 여기에 물어보시는지?사람 진짜 치사하고 기분나쁜게 먹을걸로 치사하게구는건데 젓가락 하나 더 두고 같이 먹으라해야죠 그동안 손주는 시모가 봐주시던지 아니면 아들보고 며느리입에 하나 넣어줘라하던지요.
본인 아들이 처가에서 똑같은 대접받으면 어떠신지.?
9. …
'25.12.27 4:23 AM
(221.148.xxx.201)
떡볶이 그거 얼마나 한다고 넉넉히 사야지요,매운거 못먹는 손주들은 다른거 먹으라고 튀김이나 시장 도너츠같은거라도 사구요
애 보느라 정신없다니..아들이랑 같이 보면 되죠,정신없는거는 원글님인듯요,아들만 입이고 며느리 손주 입은 주둥인가요?
10. 당연히
'25.12.27 4:25 AM
(211.206.xxx.180)
너는 애나 봐라. 먹을 건 내 아들만.
뒤에 저녁 떡국마저 먹을 거냐고 또 물어서 그냥 확인 사살.
센스도 없고, 다정함도 없음.
보통 아들만 떡볶이 좋아하더라도
다른 사람 입도 생각해서 뭘 더 추가로 사죠. 손자들 거라도.
며느리 떡볶이 싫어한단 내용도 없는데 애초에 도구도 한 개만.
처가에서 며느리 좋아하는 군것질만 딱 1인분 사서 내놓고
사위는 애나 계속 보라고 하고
저녁도 먹을 거냐 물으면 어떻겠어요?
11. 에고고
'25.12.27 4:32 AM
(112.152.xxx.222)
보통 애 데리고 시댁 오면 시어머니가 ”연말인데
너희내외 둘이 오붓하게 나가서 데이트하고 오렴, 평소에 아이보느라 둘만의 시간이 없었지? 오늘저녁엔 할머니한테 애기 봐줄테니 너희부부끼리 놀다오럼“
이라고 단돈 오만원이라도 쥐어주고 내보내는데
원글님 댁은 시댁에 온 며느리가 시댁에서 애를 보고있었고 원글님이 밖에 돌아다니고있었다는게 2025년의 풍경같진 않아요
12. ㅇㅇ
'25.12.27 4:32 AM
(211.251.xxx.199)
새벽마다 82쿡 못된 이미지 심어줄려고
세대길등 남녀갈등 유도하는 글 조작해서
올리느라고 애쓴다 애싸
13. ...
'25.12.27 4:32 AM
(123.215.xxx.145)
떡볶이, 튀김, 순대 넉넉히 사가지고 가서
다같이 드시지 그랬어요.
떡볶이 1인분만 사는 만행을 저지르다니.
14. 헐!
'25.12.27 4:32 AM
(71.188.xxx.20)
-
삭제된댓글
며느리는 손주 보느라 바쁘고 정신없어서 목먹을 것 같아서 아들것만 사온 시어머니, 그 아비인 아들은 옆에서 엄마가 사다준 떡볶이 먹으며 같이 먹자도 아니고 먹을래 라고 묻고, 손주는 며느리가 데리고 온 자식인가보다, 나라면 손주 돌보느라 정신없을 며느리 안타까와서라고 넉넉히 사가서 먹으라고 했을텐데. 몇천원에 시집 찾아오는 며느리 마음 돌아서게 하고....... 거기다 저녁상 차리면서 먹을 거냐 묻는 시어머니, 상차리면 당연히 같이 먹는게 가족이지,
세상에서 제일 치사하고 서러운게 먹을 것 갖고 그러는 거라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편들어 줄 수가 없네.
15. ...
'25.12.27 4:33 AM
(123.215.xxx.145)
창작소설 A+
16. ...
'25.12.27 4:34 AM
(123.215.xxx.145)
더이상 낚이지 마시길.
17. ㅇㅇ
'25.12.27 4:35 AM
(112.152.xxx.22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반성하는 댓글도 없고 변명하는 댓글도 없는걸 보니 댓글만선 노리고 82 이미지하락을 노리는 주작글인가보네요
18. ㅎㅎㅎ
'25.12.27 4:37 AM
(73.109.xxx.54)
너무나 유치한 주작이네요
보통 며느리 싫어하는 나쁜 시모는 상황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바꿔 써서 댓글들이 며느리 욕하도록 유도합니다.
그러다 유리한 댓글들에게 사실이 발각되면 글 지우는 게 수순이죠
이건 창의력이 부족했어요
초4 수준의 글짓기예요
주작 아니라면 아이큐 78 정도
19. Ncl
'25.12.27 4:38 AM
(222.233.xxx.68)
소설 아니고요. 누가 집안일을 소설로 쓰나요
아들내외 멀리살아서
어쩌다 본거고 아들이 부산 떡볶일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거고요.
아들이 며느리 젓가락도 가져와서 식탁에 놨는데 며느리가 지 눈치 보고 그런건지 방에 도로 들어가더군요.
20. Ncl
'25.12.27 4:40 AM
(222.233.xxx.68)
그리고 방에서 둘이 다투는 소리가 얼핏 난 거 같은데
“ 엄마가 오랜만에 아들봐서 반가워서 챙겨먹고 싶은거겠지.” 라고 아들이 말하는 소릴 들었어요.
21. ....
'25.12.27 4:41 AM
(175.115.xxx.148)
이 정도면 의도적으로 며느리 마음 상하게하려고 한 행동인데요 저 같아도 카톡차단에 시모 아웃입니다
22. Ncl
'25.12.27 4:44 AM
(222.233.xxx.68)
그리고 부엌에서 며느리가 어제 음식하는데 먹는 소리 나서 들어가보니 잡채 간을 보고 있길래
“ 아이고 맛있게 먹네.”
하니까 대답도 없고 눈도 안쳐다보고 개무시를 하던데
제가 말실수라도 한거에요?
23. 본가오면
'25.12.27 4:45 AM
(98.248.xxx.34)
항상 먹고 가던 떡볶이면 며느리도 먹었다는 건데 일부러 작정하고 시모가 엿멕였네요.
24. ㅇ
'25.12.27 4:47 AM
(116.42.xxx.47)
이러니 며느리는 가족이 아니다는 소리가 나오죠
원글님 딸 사위가 왔어도 딸꺼만 달랑 1인분만 사갔을까요
25. ㅋㅋ
'25.12.27 4:47 AM
(118.235.xxx.187)
애쓰시네요 여러모로
26. ...
'25.12.27 4:49 AM
(182.169.xxx.33)
이러니.나이들면 입은닫고 지갑만 열라고하는거죠.
27. ..
'25.12.27 4:49 AM
(121.125.xxx.140)
아들만 눈에 들어오고 아들 생각만하고 아들밖에 모르니 이런행동을 하죠 ㅜ 님 바보에요
28. Ncl
'25.12.27 4:50 AM
(222.233.xxx.68)
그리고 김밥도 어제 며느리가 싸서 썰어서 그릇이 담던데
꼬다리를 빼놓고 접시에 담고 도마 한쪽에 꼬다리만 몰아두길래
이것도 먹는거야 하고 제가 접시에 마저 올렸어요.
그랬더니 제가 먹을거라서요 하고 눈도 안보고 대답하고요.
며느리가 사과 썰어서 내놓고 사과 씨앗부분을 들고 있길래
그거 나줘라 내가 먹게 하니
제가 먹을게요
하던데
제가 하는 말이 다 맘에 안드는갈까요
29. 헐
'25.12.27 4:51 AM
(58.226.xxx.122)
떡볶이 따위와 너무 큰것을 바꾸신듯
30. ..
'25.12.27 4:52 AM
(121.125.xxx.140)
이제 손주랑 며느리 평생 못 볼거 같은 느낌..
31. ...
'25.12.27 4:53 AM
(123.215.xxx.145)
부산떡볶이 바이럴인가.
32. 사과씨앗 ㅎㅎ
'25.12.27 4:53 AM
(98.248.xxx.34)
-
삭제된댓글
시모없는 제 집에서도 먹기 싫어 버려요. 항상 이런식이니 며느리가 참고 참은 듯 하네요.
33. ㅁㄴㅇ
'25.12.27 4:55 AM
(182.216.xxx.97)
이게 진짜라면 며느리는 가족 아닌겁니다. 원글님 맘속에...
저도 시어머니가 며느리는 아들 부속품처럼 여겨서 짱나서 안가는데...요즘 똑같이 키우고 똑같이 교육받고 똑같이 돈 들이는데...구한말도 아니고 몸만 가지고 결혼한 것도 아니고 참...맘 씀씀이가 좁네요.
34. ...
'25.12.27 4:55 AM
(123.215.xxx.145)
댓글보다보니 갑자기 더 주작같은게
며느리가 시댁 부엌이 자기집도 아닌데
손많이 가는 잡채며 김밥이며 하고 있나요.
재료도 이것저것 여러가지 드는데 마치 내집처럼..
35. 댓글 어쩜 좋아
'25.12.27 4:57 AM
(98.248.xxx.34)
원글님 ㅠㅠ
잡채
김밥
사과
36. ..
'25.12.27 4:57 AM
(121.125.xxx.140)
애보느라 바빠서 떢볶이도 못먹을 며느리가 잡채랑 김밥을 시가에서 만든다구요? 에라이 정신차리세요.주작으로 글 올리고 댓글 수집하느라 애쓴다.
37. Ncl
'25.12.27 4:59 AM
(222.233.xxx.68)
아들 생일이라 며느리가 음식 몇개 한거에요.
38. ㅁㅁ
'25.12.27 5:05 AM
(112.187.xxx.63)
골때리는 글 전문 그할매
오랫만에 뜬건가 싶은
39. ..
'25.12.27 5:06 AM
(115.139.xxx.119)
떡볶이 1인분 샀을때부터 며느리 먹일생각 없었음. 게다가 가장큰건 사람이 있는데 젓가락을 아들만 깔아줌.
아들 며느리가 부산까지와있는데. 아들생일상으로 며느리가 잡채랑 김밥을 이집 주방에서 직접해다바쳐야함. 인간적으로 애까지 데리고 내려와있고 자기주방이면 김밥이며 잡채며 아들 엄마가 손님인 며느리에게 해주는게 맞음
40. ..
'25.12.27 5:08 AM
(115.139.xxx.119)
그리고 떡국도 그냥 끓이고 같이 먹자 그래야지. 할건데 먹을거니는 뭔 말임? 안먹겠다 했어도 한입 떠봐라 해야지. 할건데 먹을거니는 니꺼까지 내가 끓여다바쳐야하니 같이 아니꼽고. 지 아들한테도 저런식으로 묻고 끓였음 오케이
41. ㅇㄹ
'25.12.27 5:09 AM
(211.251.xxx.199)
차라리 주작이.낫지
계속 아니라고 글 올리며 뭘 잘못했는지를 모르네
아이구야 블쌍한 며느리와 아들
덕분에 아주 행복한? 가정 이루겠네
42. . .
'25.12.27 5:10 AM
(175.119.xxx.68)
이 집은 아들만 입이 있군
손주는 몇살인지 모르지만 보통 그럴땐 물에 씻어서 손주 주죠
43. ...
'25.12.27 5:10 AM
(211.235.xxx.116)
-
삭제된댓글
댓글수집맞는듯...
시가에서 김밥이랑 잡채를 만들어요?
남의집에서 김밥이 뚝딱 되는건가요?
그것도 어린애들 돌보느라 뭐 먹을틈도 없는 와중에요??
44. ...
'25.12.27 5:12 AM
(211.235.xxx.116)
댓글수집맞는듯...
시가에서 김밥이랑 잡채를 만들어요?
남의집에서 김밥이 뚝딱 되는건가요?
그것도 어린애들 돌보느라 뭐 먹을틈도 없는 와중에요??
생일음식은 어제만들었는데 장은 오늘 봐왔고
먹을것도 많을텐데 저녁메뉴는 떡국??? 다 앞뒤가 안맞고 이상해요
45. ᆢ
'25.12.27 5:2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며느리 관계를 떠나 손님이 왔음
머리수대로 사가는게 상식 아닌가요
희한하네
고기반찬 아들 몰아주는거랑은 다른 4차원같기도
며느리가 싫어도 사람들에게 하던 행동이 있을거 아니에요
님 친구는 있어요?
친구 있다해도 진상일듯
46. ᆢ
'25.12.27 5:28 AM
(1.237.xxx.38)
며느리 관계를 떠나 손님이 왔음
머리수대로 사가는게 상식 아닌가요
희한하네
고기반찬 아들 몰아주는거보다 더 하게 느껴져요
며느리가 싫어도 사람들에게 하던 행동이 있을거 아니에요
님 친구는 있어요?
친구 있다해도 진상일듯
47. 페미가 글쓴
'25.12.27 5:30 AM
(118.235.xxx.82)
주작...
48. 100퍼센트
'25.12.27 5:36 AM
(118.235.xxx.18)
주작입니다.
반응 없으니 댓글에서 계속 불붙이려고 하는데
주작도 기본적으로 글쓰는 재능이 있어야지.
포기하세요 ㅎㅎㅎ
49. 나무크
'25.12.27 5:38 AM
(180.70.xxx.195)
애보느라 바빠서 떡뽁이대 한입 못먹는 며느리한테 떡국 먹을거냐고는 왜 물어보는거며. 떡뽁이 한입 먹을새없이 아이보느라 바쁜 며느리가 시댁까지와서 남편 생일이라고 음식을 해대야겠냐고요... 이제 절대 가기싫겟다 .
50. 주작이네
'25.12.27 5:38 AM
(39.7.xxx.225)
애보느라 바쁜 며느리가
아들 생일에 김밥이랑 잡채를 만들었다구요?
하필 손 많이 가는 음식을??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누가 생일에 김밥을 해서 먹어요?
51. ㅇㅇ
'25.12.27 5:39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내 부엌에서도 김밥, 잡채는 일이 많아서
내 부엌에서도 쉽게 해먹기 피곤한 종목.
그걸 시어머니 부엌에서 굳이??
어린아이 돌본다고 떡볶이 먹을 정신도 없.는 며느리가?
애를 키워본 적도 없고
식구들 밥 해먹여본 적도 없는 사람의 주작.
52. ...
'25.12.27 5:40 AM
(123.215.xxx.145)
댓글보니
사건 시점도 말이 안 맞아요.
떡볶이사건은 오늘 있었으니 오늘 며느리가 화가 난 건데
잡채, 김밥 만들때 며느리가 쌀쌀맞게 말한건 어제 일임.
차라리 어제 떡볶이 사건이 있었고 그 이후 오늘 김밥, 잡채 만들면서 며느리가 쎄하더라 하면 말이 맞는데 이건 뭐..
53. ㅇㅇ
'25.12.27 5:40 AM
(24.12.xxx.205)
김밥, 잡채는 일이 많아서
내 부엌에서도 쉽게 해먹기 피곤한 종목.
그걸 시어머니 부엌에서 굳이??
어린아이 돌본다고 떡볶이 먹을 정신도 없.는 며느리가?
애를 키워본 적도 없고
식구들 밥 해먹여본 적도 없는 사람의 주작.
54. ...
'25.12.27 5:41 AM
(1.237.xxx.38)
주작이라면 애도 안낳아본 여잔 맞겠네요
55. 유튜브
'25.12.27 5:43 AM
(168.126.xxx.128)
이내용 유튜브에 올라온다 에 한표
요즘 며느리가 이랬어요
시어머니가 이랬어요 라는 ai로 만든 영상 많이 있던데
이글도 만들어 질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