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멱살잡고 끌고가기

ㅇㅇㅇ 조회수 : 1,934
작성일 : 2025-12-27 00:12:17

애 멱살잡고 끌고가서 잘 된 케이스 있나요?

제 주변을 보면...그냥 아이가 알아서 잘하거나 알아서 공부하는 애들이 많고

엄마가 고3때까지 때려서 하드캐리해서 스카이보낸 엄마 한명 알긴해요

근데 그집은 애가 좀 남자앤데도 많이 순하고 내성적인 아이였구요

휴..저희애는 이제 내년 고3인데.....

여전히 지가 알아서 한다는데 알아서 하긴 개뿔....

근데 멱살잡고 끌고 가도 될지..그냥 이쯤에서 걍 내비둘지...어떻게 생각하세요?

멱살잡고 끌고가서 결과가 좋았던 경우 나중에 엄마 고마웠어 하기도하고

결과가 안좋을경우 엄마 왜 그떄 나 공부 안시켰어 좀 시키지 하기도 한다는데..

그럼 정말 뺨열대 치고 싶을거같긴해요 

의견 듣고프네요..

IP : 211.176.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7 12:13 AM (222.108.xxx.71)

    고등학생을 멱살잡을순 없고요
    원서영역은 담당하셔야죠

  • 2. 조금
    '25.12.27 12:17 A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

    고3 앞두고 아이가 조금 변하기는 하는거 같아요
    징글징글해서 저도 밑에서 두번째 줄 같은 마음이었어요

  • 3. ...
    '25.12.27 12:25 AM (58.29.xxx.131)

    멱살 잡지 마시고 동기부여에 힘써주세요.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정말 알아서 하게 됩니다. 남들이 좋다는 일이 아니라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일을 찾도록 도와주셔요.

  • 4. ....
    '25.12.27 12:45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어르고 달래도 따라올까 말까인데,
    다 큰 고3 아이를 멱잘잡고 끌고갈수 있을까요.
    제주위 최상위권 학생들도 대부분 스스로 자기주도학습해요.
    아이랑 같이 의견 나누고 같이 가는 엄마 있겠지만,
    엄마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끌고가는 케이스는 없었어요.

  • 5. 멱살은
    '25.12.27 2:32 AM (223.38.xxx.201)

    다들 잡아요
    안끌려와서 문제인건데요

  • 6. 멱살은요
    '25.12.27 7:41 AM (58.76.xxx.21)

    멱살 잡는다고 다 끌려오면 다 스카이가죠
    멱살 잡는다고 잡히는 애들이 상위권인거고 나머진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얘기죠

  • 7. 이제
    '25.12.27 9:11 AM (210.100.xxx.239)

    결과가 거의 다 나왔어요
    멱살잡고 끌고 갈 시기가 아니예요
    본인도 알고있을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673 올리버쌤 역시나 msg 뿌렸네요 52 역시 2025/12/28 25,473
1782672 장내 미생물도 웃긴 녀석이 있는거였네요 9 ㅡㅡ 2025/12/28 3,911
1782671 새벽4시30분에 인터폰하는 경비어르신ㅜㅜ 9 동그라미 2025/12/28 6,828
1782670 LA갈비 손님상에 내놓을때 잘라 내놓아도 되나요? 5 ㅇㅇ 2025/12/28 1,849
1782669 성동구에 거주중인데 재수학원 추천좀 부탁드려요 ㅜㅜ 4 도움필요 2025/12/28 711
1782668 아래 글 보고- 자랄때 예쁘단 말... 10 못난이 2025/12/28 3,985
1782667 명언 - 막혔다고 느꼈을 때 1 ♧♧♧ 2025/12/28 1,734
1782666 이 글 보셨어요? 와이프 외도로 인한 이혼과정글이에요. 20 저런ㅁㅊ년이.. 2025/12/28 15,568
1782665 새벽두시가 기상인 나 7 잠좀자고싶다.. 2025/12/28 3,720
1782664 난방 몇도로 맞추세요? 저는 이번에 좀 낮춰봤거든요. 12 ㅇㅇ 2025/12/28 4,425
1782663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연기 진짜 잘해요 2 .. 2025/12/28 1,963
1782662 떡볶이시모 며늘님한테 한마디 9 못된시모 2025/12/28 4,151
1782661 고지혈 우려로 11 hj 2025/12/28 3,808
1782660 전 평일엔 거의 굶어야 일이 돼요 6 2025/12/28 3,845
1782659 근데 강아지 고양이는 인간들과 같이 산게 몇만년이라는데 7 ........ 2025/12/28 1,674
1782658 82 왕언니들 잘 계신가요? 6 .. 2025/12/28 2,125
1782657 윤석열 실명위기 24 .. 2025/12/28 18,312
1782656 남자는 돈 많으면 중혼도 서슴없이 하네요 24 ... 2025/12/28 6,950
1782655 저도 저 아래 시누이분처럼 살고 싶었어요 연구 2025/12/28 2,679
1782654 저랑 안맞는 여행지 베트남, 싱가폴 5 2025/12/28 3,515
1782653 지금 이 시간 82 재밌네요 2 ... 2025/12/28 2,094
1782652 자랄때 집에서 예쁘다고 해주셨나요 25 개똥이 2025/12/28 4,632
1782651 결정사 현실 말씀드립니다. (8년 재직 후 퇴사함)펌글 17 .. 2025/12/28 7,521
1782650 분가얘기 나오니까 3 2025/12/28 2,024
1782649 내란당 입장에서.. 김병기는 전혀 안미울것 같네요 14 .. 2025/12/28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