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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보다가

... 조회수 : 3,115
작성일 : 2025-12-26 22:29:24

임산부 나오는데 심장이 덜덜 떨려서 티비 껐네요.

예전에는 공포 스릴러 액션 싸우고 피튀는것도 다 잘 봤는데 이게 나이들어서 그런지 지금도 심장이 덜덜 떨리고 스트레스지수가 막 올라가는게 느껴져요.

밝고 행복하고 아무 생각없이 편안히 볼 수 있는거 없나요? 채널 돌리는데 볼게 너무 없어서 꺼버렸네요.

IP : 219.255.xxx.1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26 10:37 PM (106.102.xxx.202)

    전 요즘 구미호뎐 다시 보고있어요
    이동욱 넘 잘생겨서 보기가 좋으네요ㅎㅎ

  • 2. ...
    '25.12.26 10:40 PM (211.197.xxx.163)

    프로보노 재밌어요 !
    김부장은 보셨겠죠
    넷플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도 재밌구요

  • 3. 하아
    '25.12.26 11:01 PM (58.120.xxx.112)

    범인이 강아지 학대하는 장면 나오는데
    진짜 빡 돌 거 같아요
    TV 속으로 들어가 찢어버리고 싶었어요

  • 4. 진짜
    '25.12.26 11:11 PM (101.96.xxx.210)

    이번 에피소드 너무 공포에요 진짜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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