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로 전화해서
ㅡ 같이 술 먹다 친구가 취했다고 119 부르고 친구들은 내 뺌.
ㅡ 119 불러서 따로 사는 늙은 부모 병원에 데려가 건강진단 받게 데려다 주라고 함.
ㅡ 노인네들 119를 택시처럼 이용함.
복지부 9급 공무원
ㅡ 애 2 엄마가 와서 다자녀 혜택 보겠다고
자기 셋째 등록해달라고 함.
출생기록이 없어서 다시 물어보니
셋째는 집에서 키우는 개새끼.
ㅡ 병원 문진표 출생유무에 강아지 2마리 적음.
세상이 경계선 지능들이 계속 애를 낳으니
자꾸 미쳐돌아가요.
상식을 찾기가 힘들죠.
9급 민원인 상대 공무원들 정신과 치료 받는 사람들 많아요.
그만 두는 사람도 많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