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를 위에 놓고 아래에 세탁기를 놓잖아요.
그러면 세탁기를 돌리고 나서 젖은 빨래를 꺼내 위로 올려서 건조기에 넣는건데
이거 어깨 팔 안 아플까요?
젖은 빨래가 아무리 탈수가 되어 나온다 하더라도 기본 무게가 있고
구부려서 빨래를 꺼낸다음에 다시 일어서서 무거운걸 들어 올려 건조기에 집어 넣는게
상당히 힘들어 보일것 같은데
건조기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런건 괜찮으세요?
차라리 세탁기가 위에 있고 건조기가 아래에 있으면
건조기에 젖은빨래 집어 넣기가 더 나을것 같은데
왜 건조기가 위에 있을까요
세탁기가 위에 있으면 물들어가는 무게때문에 아래 건조기가 무리가지않을까요
망가져서 물이 건조기 위로 떨어지는 일이생기면
그걸 생각하고 건조기를 위로 올리는 거 같아요
팔아파서 못할것같아 안올렸어요
더구나 오십견오면 못쓰죠
저는 반대로 원글님한테 궁금한게 건조기 없으면 그 무거운 젖은 빨래를 다 건조대나 빨래대에 널어야 하는데 그건 어깨랑 팔 괜찮으세요? 진짜 궁금해서...
팔은 하나도 안아프고 허리가 안좋아서 허리아플까 살짝 고민되었는데 괜찮네요. 50살이고 10년째 쓰고 있어요.
젖은 빨래를 한번에 꺼내는것도 아니고 한두개씩 꺼내서 한두번 털고 넣으니 무겁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어요. 이불같은것도 괜찮구요.
저는 허리 안좋아서 빨래 조금씩 던져 올려서 골인시켜요
저도 허리랑 목이 안좋아서 조금씩 꺼내서 넣어요.
저도 허리랑 목이 안좋아서 조금씩 꺼내서 넣어요.
그리고 세탁기를 무언가 위에 올려 놓고 쓰면
진동 때문에 균형이 점점 틀어져서 고장나고 낙하 위험이 크대요
그래서 무조건 바닥에 설치하는게 규정이더라구요
저도 허리랑 목이 안좋아서 조금씩 꺼내서 넣어요.
그리고 세탁기를 무언가 위에 올려 놓고 쓰면
진동 때문에 균형이 점점 틀어져서 고장나고 낙하 위험이 크대요
그래서 바닥에 설치하는게 규정이더라구요
저도 허리랑 목이 안좋아서 조금씩 꺼내서 넣어요.
그리고 세탁기를 무언가 위에 올려 놓고 쓰면
탈수 진동 때문에 균형이 점점 틀어져서 고장나고 낙하 위험이 크대요
그래서 바닥에 설치하는게 규정이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세탁기 건조기 일체형 나오자마자 샀고요 만족하먄서 씁니다
키가 작으면 버튼 누르거나 할떄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리모컨이 있어요
건조기 사용하면서 옷이 무거워서 힘들다는(?)생각 한적 한번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