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서 검사 선발의 첫 관문 격인 '검찰실무1' 과목 전국 시험 정보를 자신이 출강하는 학교 학생들에게 사전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는 현직 검사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단순 실수로 공개하게 된 문서라는 해명과 함께 실제 출제된 것보다 많은 죄명에 강조 표시가 되어있었다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그러나 로스쿨 학생들 사이에서는 고의 유출을 의심케 하는 정황이 제기되면서 납득하기 어려운 해명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https://v.daum.net/v/20251224180237449
실수로?
실수로요?
본인들이 잡을 범죄자들을 너무 많이 봤나보다
그들이 대는 핑계를 고대로 하는구나
염병
저 머리로 어떻게 검사된지 의문과 저정도 뻔뻔하니 검사하겠지하는 수긍이 가네요
안미현이! 그동안 머리 짜낸 게 이거냐! xxx
표창장 으로 4년 징역 사는 자들이 장난 해!!
지들이 하면 실수고,
남이 하면 범죄야??????????
어디서 대놓고 거짓말이야!!!!!!!!!!!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세치혀로 빠져나감.
성추행 동영상과 피해자 진술이 있어도
가르마 다르다는 개소리로 빠져나가고
계엄을 저질러도 부하들이 했다고 추하게 뻗대고 있음.
정말로 추악한 집단이죠
그냥 넘어가는거?
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