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늠없이 손만커서
잡채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친구 두엇 나눠주고
먹고,또 먹어도 남아서
82에다가 잡채 얼려도 되냐고 물었었죠.
그제저녁
얼린잡채 후라이팬에 볶듯이 데워서
잡채밥 해 먹었더니
금방 만들 잡채 못지않은 맛.
죄송하게도 전에는 많이 버리게 되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잡채를 얼렸다가 먹어도 되는줄
몰랐던 아짐이 감사인사 올립니다
저 처럼
모르고 버리는 분들도 있을까 싶어서
정보 차원에서 올립니다.
가늠없이 손만커서
잡채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친구 두엇 나눠주고
먹고,또 먹어도 남아서
82에다가 잡채 얼려도 되냐고 물었었죠.
그제저녁
얼린잡채 후라이팬에 볶듯이 데워서
잡채밥 해 먹었더니
금방 만들 잡채 못지않은 맛.
죄송하게도 전에는 많이 버리게 되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잡채를 얼렸다가 먹어도 되는줄
몰랐던 아짐이 감사인사 올립니다
저 처럼
모르고 버리는 분들도 있을까 싶어서
정보 차원에서 올립니다.
소소하고 별거아닌데 사랑스러운 글
소소하고 별거아닌데 사랑스러운 글
22222
ㅡㅡㅡ
그리고 한 수 배웠어요.♡
만능이지요.
저는 남는 반찬이 있으면
무조건 냉동실로 고고..
김치도 많은데 시어지기
일보 직전이라면 소분 해서
냉동실에 넣으면
새김치 못지 않아요.
제가 단순무식 스타일이라
첫 댓글에 감동합니다.
한 수 배웠다는 님께는
역시 잘 올렸네 .으쓱~~
지나치지 않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