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l0pDJ8ICOs?si=8JaNFvIL-GydKUGT
JTBC가 집중보도하고 있는 불법 패륜 사이트 'AVMOV'에 대해 경찰이 서버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다운로드 기록만 무려 61만 건인데, 누가, 언제, 어떤 영상을 받았는지 모두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불법촬영 영상은 소지만으로도 처벌받을 수 있어서 회원들 사이에 동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단독] '패륜사이트' 서버 자료 확보…다운로드 횟수만 61만 건
https://m.news.nate.com/view/20251222n33705?mid=m03
경찰이 패륜 사이트 'AVMOV'의 실제 이용 내역이 담긴 서버 자료를 지난 주말 확보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경찰이 확보한 다운로드 횟수는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61만 5천여 건으로 확인됐습니다.
단순 접속 기록이 아니라, 누가, 언제, 어떤 영상을 내려받았는지 구체적으로 확인이 가능한 자료입니다.
저도 밖에서 보기엔 다 가진 사람이죠
그러나 불행했어요
애들 아빠니 있어야 할것이고 무엇보다도 이혼녀 딱지가 두려웠죠
이젠 저도 늙었어요
젊을땐 정말 치열하게 싸우고 할퀴고 했었지만
지금은 서로 연민의정으로 그럭저럭 사는거 같습니다
글쓴거 보니 헤어진거 같은데요
평생을 질질 끌려다니는것 보다는 결단내리는게 더 나을수도 있어요
앞으로의 원글님 길에 행운이 있기를..
다른글 댓글이 올라왔네요.
암튼 저런 사이트가 아직도 있다는데 놀랍네요.
미성년자 동양상도 있다던데 저기서 한번이라도 다운받거나 올리면 다 확인 가능하다는데 이번참에 싹 다 수사받게 하고 벌금이던 처벌받게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또 본인들 빼고 수사하겠네요 ㅋㅋㅋ
그렇네요 마약검사처럼 지들은 빼고 수사할 수도..ㅋㅋㅋ
경찰은 상당수가 직접 결제 대신 제휴 도박 사이트 이용이나 불법 촬영물 공유, 댓글 작성 등을 통해 쌓은 포인트로 영상을 내려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ㅡㅡㅡ
불법도박 조폭 마약 같이 잡아야 하는데 안잡겠지
JTBC뉴스 동영상을 보니 저 사이트에서 직접 돈 받는게 아니라 사이트에 광고하는 도박사이트를 통해 돈을 받거나
아니면 펨코에서 문제된 것처럼 글, 댓글 등 포인트 쌓은 후 그걸로 영상 내려받는 경우랍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광고한 불법 도박사이트 수사 중
포르노 사이트도 그렇고 포인트 얻겠다고 자기 지인들 사진 갖다 바치는 빙구들
몇년식 감옥에 살다 나오게 해야 하는데
또 분명히 100장 1000장 올렸어도 초범이라며 집행유예 해 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