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주르도 반값 행사하고.
파바는 반값 자주하니 제값 주면 바보같고
네이버 쿠팡 등 돌아가며 반값 세일 자주하니까
슈퍼 가서 물건 사면 바가지 쓴 느낌이예요
뚜레주르도 반값 행사하고.
파바는 반값 자주하니 제값 주면 바보같고
네이버 쿠팡 등 돌아가며 반값 세일 자주하니까
슈퍼 가서 물건 사면 바가지 쓴 느낌이예요
맞아요
배달앱도 할인
판매회사 자체앱도 상시 할인
모르고 사는 사람들만 호구 당선
그러니 기업은 그런 호구 대상으로 할인율 감안해서
제품가격 인상
물가 폭등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쿠팡 반값쎄일 언제하나요?반값까지는 사본적이 없어요
젊은이들은 정보에 능통하니 괜찮은데 노인분들일수록 제값주고 사는 거 같아 너무 안타까워요
피곤해요
아들아 공부해서 넌 정가인생해라 하고있는데 현실은TT
할인율 염두에 두고 가격을 상향조정하는게 문제죠. 피자, 빕스 등등 통신사니 페이니 할인 들어가면서 원가격이 올랐잖아요. 정가주고 사먹는 사람이 바보돠는 느낌
네이버는 가끔만 이용하고 쿠팡은 가입하지도 않아서 얼마나 싼지 모르겠고요
지마켓도 필요할때만 이용하는데 쿠폰같은거 주면 그거 이용해요.
고추장 같은거 마트에서 1+1할때 사다 쓰고 비싼 그릭요거트 같은건 유통기한 임박한거
사다 먹고 김치도 유통기한 임박한거 사다 먹고.. 그정도예요.
참. 엊그제 zara랑 cos 세일 들어가서 여름에 못샀떤 티 40%해서 23,000원 30,000원 각각 주고 샀어요.
다이소가는 이유도 되지요.
쓸개코님 알뜰하시네요
이런거 잘 찾아 쇼핑 하는 사람들 참 대단해 보여요
여기저기 다 찾아봐야 하고 비교해 보고 해야 하는거잖아요
윗님 엊그제 ZARA, COS 카톡이 오더라고요.ㅎ 여름세일때 못샀던거 얼릉 샀어요.
셔츠도 더 사고 싶었는데 고르는 시간에 또 사이즈 빠질 위험이 커서 결제했어요.ㅎ
그리고 김치도 말이 유통기한 임박이지.. 김치찌개 끓여먹거나 볶음밥 하기 딱 좋은 상태예요.
엄마김치도 먹지만 언제부턴가 서울식 깔끔한 김치가 입에 맞아서 사요.
비싼 그릭요거트는 1인분?에 5천원이 넘고 그러더라고요.
생크림도 유통기한 임박하면 샀다가 소분해서 냉동보관 후 로제떡볶이도 하고 그라탕이나 파스타도 하고 그래요.
윗님 엊그제 ZARA, COS 카톡이 오더라고요.ㅎ 여름세일때 못샀던거 얼릉 샀어요.
셔츠도 더 사고 싶었는데 고르는 시간에 또 사이즈 빠질 위험이 커서 결제했어요.ㅎ
그리고 김치도 말이 유통기한 임박이지.. 김치찌개 끓여먹거나 볶음밥 하기 딱 좋은 상태예요.
엄마김치도 먹지만 언제부턴가 서울식 깔끔한 김치가 입에 맞아서 사요.
비싼 그릭요거트는 1인분?에 5천원이 넘고 그러더라고요.
생크림도 유통기한 임박하면 샀다가 소분해서 냉동보관 후 로제떡볶이도 하고 그라탕이나 파스타도 하고 그래요.
하겐다즈는 1+1 기다렸엇는데 안 하길래.. 엊그제 사다 먹었어요. 가끔 그냥 쓰기도 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