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세번이나..
도대체 저렇게 떨어지기만 할 수가 있나 싶은
가장 화나는 건 이게 게으름의 댓가라는 것
삼수한다면서 맨날 대낮까지 자고
점심먹고 공부하러 가라하면 밥 집어던지
이런 인간이 변하겠나요?
부모말 아무 것도 안들어요.
알바라도 하던지 아침에 일어나서 사람답게 살라해도
절대 안 듣고 물론 지금도 자고 있습니다.
자식 잘못 낳으니 저도 엄청 피폐해지네요.
왜 나만 이런 벌을 받아야 하는지 억울해요.ㅠㅠ
그럴만큼 잘못하지는 않았어요.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