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먹고살기 걱정할 정도로 찢어지게 가난한 거 아니면 고졸하자마자 9급 공무원 하라는 헛소리  귀담아듣지 마세요.

한심 조회수 : 3,461
작성일 : 2025-12-21 14:31:27

먹고살기 걱정할 정도로 찢어지게 가난한 거 아니면
고졸하자마자 9급 공무원 하라는 헛소리 
귀담아듣지 마세요.

 

고졸하자마자 9급 공무원 합격 가능한

머리고 실력이면
대학 졸업하고도 9급공무원 합격 가능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고졸이 9급 붙는게 그리 수월한 일이 아닌데

마치 고졸이 공부하면 9급 다 붙는듯이

말도 안되는 논리로 대학 보내지말고

9급 시키라고....

 

 

고등학교 때 배우는 과목 중에서

 9급 공무원 시험이랑 관련 있는 과목은

한국사밖에 없어요

 

왜 20세 꽃다운 나이부터
9급 공무원하라고면서

생활 전선에 뛰어들라 하나요

 

 아이가 벌어오는 돈으로 생활해야 합니까?

친구들 인서울이던 아니던 그래도 대학이라고

진학해서 4년 동안 이것저것 보고 공부하고 있는데

9급 공무원 그래서 돈 벌러 다니는

아이의 심정은 뭐가 됩니까.

 

다시 말하지만 고졸로 구급 공무원 붙을 아이면

 대학교 4학년 1년 열심히 하면 9급 공무원 붙어요

 

 

토목 건축??
그거 문제 생기면 경찰서 왔다 갔다 해야 되는 
자리이고 왜 그렇게 경쟁률이 낮고 왜 그렇게
자꾸 충원 공고가 나는지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뭐 대단한 거 안다는 듯이

고등 졸업하고 바로 9급 하라고그러는데

잘 생각해 보세요.

나라면  우리 집 먹고 살 만한데

대학 가지 말고 9급 공무원이나 하는 엄마 아빠ㅇㅔ게

어떤 감정이 들지....

 

스카이 아래 문과는 대학가지말고 

9급 공무원 시키라고 단독으로 글을 몇번 쓰더니

대학 학과 선택 조언 구하는 글에다까지

자기가 쓴 글 링크 걸고 9급 공무원 시키라고....

 

참고로 우리애는 대학 졸업하고

교행직 9급 공무원하고 있습니다
아주 만족해요 즐겁게 다닙니다

IP : 175.116.xxx.11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21 2:32 PM (218.50.xxx.82)

    화가 많이나셨지
    우리한테 왜 화내요
    고졸후 9급하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 2. ㅇㅇ
    '25.12.21 2:39 PM (24.12.xxx.205)

    대학나와서 백수도 많은 세상.
    목표는 대학이 아니라 결국 직장 아닌가 싶은데요.
    본인이 원한다면 할 수도 있는 거고
    본인이 싫다면 부모가 강제할 일도 아닌 건데
    필요이상으로 화를 내시는 듯.

  • 3. ..
    '25.12.21 2:39 PM (223.38.xxx.130)

    원글님 화를 내면서 얘기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고졸 후 9급이나
    대졸 후 9급이나
    차이없어요
    전 두 의견 다 이해되요
    민원업무 주로 하는 9급 8급은 어릴때 해치우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나이많이 들어 9급 학교서무보거나 등본 떼고 있으면
    진짜 현타옵니다
    경험자에요
    따님 9급 교행 지금 많이 힘들때입니다
    잘 다독여주세요
    공무원은 9급 8급 지나야. 적응하고 편안해집니다

  • 4. ...
    '25.12.21 2:42 PM (14.52.xxx.123)

    윗님
    고졸9급 하라면서 대학 특히 문과 스카이미만은 의미없다는 글을 주구장창 올리는 특정인이 있어요.
    입시철마다 어느선 아래 대학은 인사과에서 볼때 아무 차이없으니 여기가 나을까 저기가 나을까 고민할 필요도 없고 아무데나 보내라는 사람이 있고요.
    시즌마다 등장하기땜에 저같은 죽순이는 기억을 하는거죠.

  • 5. ..
    '25.12.21 2:45 PM (39.115.xxx.132)

    그렇게 해서 4~50대 되면
    월급이 엄청 많이 올라가 있어요
    다들 생각해서 결정하는거겠죠
    요즘같은 불안정한 시대에요

  • 6.
    '25.12.21 2:52 PM (121.200.xxx.6)

    대졸하고 9급 공무원하는 사람들도
    그것도 못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잖아요.
    어차피 그만큼이면 일찌감치 공무원해도 나쁠건 뭐 있겠어요.
    대학가서 어쩌겠다는 뚜렷한 목표 없으면
    그리 반대할 일도 아닐듯.

  • 7. 지나고보니
    '25.12.21 3:04 PM (14.55.xxx.94)

    대학물 못 먹은 거 안타깝지만 고졸9급은 가능한데 대학나오고 눈 높아져 9급 쳐다도 안보고 5급 7급 준비하다 세월 까먹는 사람도 많았어요 공무원으로 입지전적으로 출세할거 아니면 지나고 보니9급나와 통신대나 야간대 졸업 동료와 결혼 이런케이스가 서민으로는 실속있더라고요
    그때도 서울로 여대니 경영학과니 멋있게 보였는데 2년제 전문대 간호전문대 간애들이 나중에는 경력단절없이 정년까지 자기 몫하는 걸 봤어요 아마 형편이 어려우니 직장그만 못두고 계속한 것도 있겠죠

  • 8. ㅡㅡ
    '25.12.21 3:04 PM (116.39.xxx.174)

    친정집이 부유한편이고 기술로먹고사는 사업을 하고있어요
    저는 문과계열이라 대학가서 그쪽 전공을 했고
    동생이 고등졸업하고 바로 그일을 시작해서
    지금은 돈도 많이 벌고 부유해요...
    근데 대학을 그당시에 안간걸 너무너무 후회하고.
    그당시 바로 취업시킨걸 저도 너무너무 미안해합니다.
    20대에만 누릴수 있는것들 배움이외의 다양한것들이
    너무 많다는걸 그당시에는 저희가족 모두 인지를 못했던것같아요.
    9급 공무원 늦게 하는 한이 있어도
    원글님 말씀처럼 집안형편이 나쁘지 않다면
    그래도 대학은 꼭 가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 9. ㅇㅇ
    '25.12.21 3:22 PM (221.156.xxx.230)

    생각의 차이죠
    대학을 오로지 직업을 구하는 도구로만 보는가
    지식을 쌓고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인생경험로 보는가의 관점 차이요

    전자라면 대학 진학없이 바로 공무원 하는게 효율성 최고고요
    후자라면 돈만 버는 기계처럼 느껴져 씁쓸하겠죠

  • 10. ㅇㅇ
    '25.12.21 3:41 PM (24.12.xxx.205)

    요즘 대학이 지식을 쌓고 인생을 풍요롭게 하려고 가는 곳이었던가요?
    갑자기 88서울 올림픽 시즌인 줄....

  • 11. ㅇㅇ
    '25.12.21 3:48 PM (211.193.xxx.122)

    경제적인 문제만 없다면
    대학은 공부를 안해도
    다닐 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안가본 사람은 모릅니다
    가본 사람도 일부는 모릅니다

  • 12. ...
    '25.12.21 3:49 PM (211.235.xxx.68)

    요즘 대학이 지식을 쌓고 인생을 풍요롭게 하려고 가는 곳이었던가요?222222
    30년전에도 문과대 대학 나온 사람으로서 대학 4년동안 딱히 공부를 했다거나 많은 경험을 쌓은거같진 않아요. 물론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그냥 사회에 나갈 시간을 벌어주는게 아닌가싶어요

  • 13. ...
    '25.12.21 3:50 PM (219.255.xxx.39)

    본인이 알아서 하는건데
    왜 그리도 열뻗?

    한쪽에서 이왕이면 그때하는게 낫겠다한 소리가 듣기싫었다쳐도...
    그 말한 사람 찾아가 따지기!

  • 14.
    '25.12.21 3:58 PM (106.101.xxx.250)

    토목 건축이 미달나는 건 뻑하면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에요.
    고등학교 갓 졸업한 아이가 할 일이 아니에요.
    저도 전망없이 그저그런 대학교 나와서 취직도 못하고 허송세월 하느니 고등학교 졸업 후 9급 시험 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토목 건축은 아니에요.

  • 15.
    '25.12.21 3:59 PM (39.123.xxx.24)

    선진 유럽에서 대학 진학률이 낮을까요?
    그렇게 필요하다면?
    전 오히려 대한민국이 전국민 대졸화를 만들어서 나라가 빨리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20세면 성인으로 독립하고 연애도 하고 결혼도 했어요
    부모님은 그 뒤로 노후준비도 하는 기간이 길었구요
    지금은요
    30살까지 뒷바라지 합니다
    직장 가기 위해서 학원비까지 부모 도움을 받아요
    부모님 노후는요?
    저축이 가능할까요?
    30살까지 학비 대고 무슨 노후대책을 합니까?
    자녀들은요
    연애는 꿈도 못꾸고 30살이 되어버려요
    그럼 무슨 돈으로 결혼을 하나요?
    결혼하면 부모님 노후는요?
    총체적 난국으로 몰고 간 정책이 김영삼정부의 모든 국민을 대학에 가게 해주겠다는
    공약입니다
    나라에는 산업인력이 다 대학을 가버리니 외노자로 채울 수 밖에 없구요
    결혼 늦으니 출산률 떨어지고 머리 커지니 결혼을 계산적으로 하게되구요

    돈 많으면 대학 보내세요
    아니라면 기술 배우는 전문학교나 돈벌이 위주로 시키세요
    아이가 똑똑하면 나중에 가는 대학이 더 알차고 더 수주높여서 갈 수 있습니다
    대학을 가야 대한민국에서 어깨를 펴고 다닌다고 하지만
    그것도 경제적인 것이 가능할 때 입니다
    아이가 똑똑하고 야무지다면 꼭 대학을 보내야겠지만
    똑똑한 아이는 자기 스스로도 찾아서 대학 갑니다
    야간도 좋고 전문학교도 좋지만
    지방에 내려보내서 무위도식하게는하지 마세요
    정말 엉터리로 못배운 ㅇ아이들도 많습니다

  • 16. ㅇㅇ
    '25.12.21 4:03 PM (221.156.xxx.230)

    돈들여 취미생활 많이 하는 사람이 하다못해 악기라도 꾸준히
    하는 사람이
    취미 하나없이 사는 사람보다 인생이 풍요롭고 즐겁지 않을까요

    20대 청춘시절 대학다니면서 격은 경험과 성찰 고뇌들이
    아무 의미없을까요
    최소한 스무살때 공무원 시험만으로 시간 보낸 사람보다는
    경험과 추억이 많아서 풍요로울거라는 생각이었는데
    88 서울 올림픽 시즌 얘기하며 비아냥 대기 까지 할 얘기인지?

  • 17. ...
    '25.12.21 4:2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대학도 안간 남에 자식이 공무원도 한다니 성질이 나나

    고졸후 9급이 어때서요
    실제로 하는 사람이 있으니 도전 해보라는거죠
    특성화고는 그들끼리만 경쟁하면 되니 더 유리해보이던데요
    애매한 애들은 오히려 도전하기 낫죠
    안되면 마는거고요
    대학생활이 뭐라고요
    다 취업하기위해 가는 과정인데
    더 공부하고 싶음 야간이라도 가면되죠
    요즘 대학에 달콤함은 잠깐이고 3학년부터 취업걱정인데 뭔 낭만이요
    그리고 왜 돈 없는 집구석일거라고 생각하는지
    나름에 전략일수도 있어요

  • 18. ...
    '25.12.21 4:2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대학도 안간 남에 자식이 공무원도 한다니 성질이 나나

    고졸후 9급이 어때서요
    실제로 하는 사람이 있으니 도전 해보라는거죠
    특성화고는 그들끼리만 경쟁하면 되니 더 유리해보이던데요
    애매한 애들은 오히려 도전하기 낫죠
    안되면 마는거고요
    대학생활이 뭐라고요
    다 취업하기위해 가는 과정인데
    더 공부하고 싶음 야간이라도 가면되죠
    요즘 대학에 달콤함은 잠깐이고 3학년부터 취업걱정인데 뭔 낭만이요
    그리고 왜 돈 없는 집구석일거라고 생각하는지
    나름에 전략일수도 있어요
    애매한 머리로 대학 가면 꽃밭이 보장 되나요

  • 19. ...
    '25.12.21 4:2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대학도 안간 남에 자식이 공무원도 한다니 성질이 나나

    고졸후 9급이 어때서요
    실제로 하는 사람이 있으니 도전 해보라는거죠
    특성화고는 그들끼리만 경쟁하면 되니 더 유리해보이던데요
    애매한 애들은 오히려 도전하기 낫죠
    안되면 마는거고요
    대학생활이 뭐라고요
    다 취업하기위해 가는 과정인데
    더 공부하고 싶음 야간이라도 가면되죠
    요즘 대학에 달콤함은 잠깐이고 3학년부터 취업걱정인데 뭔 낭만이요
    취업에 대한 고뇌와 성찰은 있겠네요
    그리고 왜 돈 없는 집구석일거라고 생각하는지
    나름에 전략일수도 있어요
    애매한 머리로 대학 가면 꽃밭이 보장 되나요

  • 20. ...
    '25.12.21 4:2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대학도 안간 남에 자식이 공무원도 한다니 성질이 나나

    고졸후 9급이 어때서요
    실제로 하는 사람이 있으니 도전 해보라는거죠
    특성화고는 그들끼리만 경쟁하면 되니 더 유리해보이던데요
    애매한 애들은 오히려 도전하기 낫죠
    안되면 마는거고요
    대학생활이 뭐라고요
    다 취업하기위해 가는 과정인데
    더 공부하고 싶음 야간이라도 가면되죠
    요즘 대학에 달콤함은 잠깐이고 3학년부터 취업걱정인데 뭔 낭만이요
    취업에 대한 고뇌와 성찰은 있겠네요
    그리고 왜 돈 없는 집구석일거라고 생각하는지
    나름에 전략일수도 있어요
    애매한 머리로 대학 가면 꽃밭이 보장 되나요

  • 21. ..
    '25.12.21 4:30 PM (1.237.xxx.38)

    대학도 안간 남에 자식이 공무원도 한다니 성질이 나나

    고졸후 9급이 어때서요
    실제로 하는 사람이 있으니 도전 해보라는거죠
    특성화고는 그들끼리만 경쟁하면 되니 더 유리해보이던데요
    애매한 애들은 오히려 도전하기 낫죠
    안되면 마는거고요
    대학생활이 뭐라고요
    다 취업하기위해 가는 과정인데
    더 공부하고 싶음 야간이라도 가면되죠
    오히려 대학은 본인 실력보다 더 잘가요
    재직자 전형으로
    요즘 대학에 달콤함은 잠깐이고 3학년부터 취업걱정인데 뭔 낭만이요
    취업에 대한 고뇌와 성찰은 있겠네요
    그리고 왜 돈 없는 집구석일거라고 생각하는지
    나름에 전략일수도 있어요
    애매한 머리로 대학 가면 꽃밭이 보장 되나요

  • 22. 요즘도
    '25.12.21 4:36 PM (59.7.xxx.113)

    대학 가서 고뇌와 성찰을 하나요? 당장 스무살부터 공무원 하라는게 아니라 스무살엔 무조건 대학생이어야한다는 생각이 더 말이 안되는거 같지 않나요?

    문과에서 듣는 수업이 과거에 비해 얼마나 업데이트 되었을지 솔직히 궁금해요. 학비가 한두푼이어야 말이죠. 학비 뿐인가요. 사교육에 밀어넣은 돈과 시간..

    위의 덧글쓰신 분처럼 우리나라같이 과하게 높은 대학진학율..이상해요. 다들 가니까 안가면 부모한테 학대받은 애거나 기본이 엉망인것처럼 취급받으니 어쩔수없이 가는건데.. 9급시키라는 그분 글이 아예 틀리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 23. 학교는 죽었다
    '25.12.21 4:38 PM (59.7.xxx.113)

    이미 20세기에 학교는 죽었다..라는 책이 나왔어요. 학교가 유일한 지식 전달창구가 아니예요.

  • 24. 클라라
    '25.12.21 4:47 PM (211.51.xxx.3) - 삭제된댓글

    요즘 대학이 지식을 쌓고 인생을 풍요롭게 하려고 가는 곳이었던가요? 3333

    20대 청춘시절 대학다니면서 격은 경험과 성찰 고뇌들이
    아무 의미없을까요
    --
    대학 안다니면 경험 성찰 고뇌가 없나요?

  • 25. ...
    '25.12.21 4:47 PM (211.51.xxx.3)

    요즘 대학이 지식을 쌓고 인생을 풍요롭게 하려고 가는 곳이었던가요? 3333

    20대 청춘시절 대학다니면서 격은 경험과 성찰 고뇌들이
    아무 의미없을까요
    --
    대학 안다니면 경험 성찰 고뇌가 없나요?

  • 26. ...
    '25.12.21 5:23 PM (211.51.xxx.3)

    경제적인 문제만 없다면
    대학은 공부를 안해도
    다닐 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

    그렇다면 대학과 공부는 별개일 수 있겠어요.

  • 27. .....
    '25.12.21 5:47 PM (223.38.xxx.250)

    고등 바로 졸업하고 찢어지게 가난하면 공무원시험 준비 못해요..
    학교 다니면서 공부원 준비하는것도 교재비며 이것저것 지원받아야 하죠.
    찢어지게 가난한 아이들은 고등학교 다니다가 바로 공장이든 어디든 취업하죠. 배우는것도 죄책감 들어해요. 3달짜리 배우는것도 그 3달동안 편하게 못 배웁니다.
    지원을 해줘야 공부도 하는건데 찢어지게 가난하면 공무원시험 준비 어려워요.
    고등졸업후에도 공무원을 하려면 자기가 벌어서 벌어놓은걸로 백수하면서 공부해야 하는 하는거에요.
    공무원 하는 애들 보면 집에서 공부할 집이며 생활비 싹대 대줘서 공부하던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580 다이소 망템 써봐요 다이소 19:32:24 90
1783579 일본 도시락 유튜버 19:31:51 66
1783578 안세영, 새 역사 썼다… 왕중왕전 우승으로 시즌 11승-단일 시.. 2 ㅇㅇ 19:31:29 102
1783577 사주에 관성이 5개면.. 6 .. 19:28:10 143
1783576 다이소 화장품 추천하길래 4 알로에 19:25:59 279
1783575 이거 효과 있나요? 선크림 바르면 얼굴에 부작용이 있어서요. 1 ^^ 19:17:26 217
1783574 ktx 장애인석 비어있으면 앉아도 되나요? 3 ㅇㅇ 19:16:28 546
1783573 무빈소인데..부조금 받는 사람 뭔가요? 19 ........ 19:14:55 1,094
1783572 정시발표까지 또 1달반 4 19:12:54 293
1783571 통장에 현대카드 대금이 모자랐어요 ㅠ 7 현대카드(코.. 19:08:34 823
1783570 머리염색 요새 뭘로하세요? 1 샴푸로 19:07:24 183
1783569 수지의 신축아파트들이요 3 수지 19:00:14 608
1783568 지금 열린음악회 누군가요 2 ㅇㅇ 18:56:17 1,011
1783567 50대 요양보호사 말고 직장이 있을까요? 2 ..... 18:55:03 1,002
1783566 엄마와의 관계에서 1 .. 18:53:22 452
1783565 죽을 용기 있으면 죽어라 15 ufg 18:53:09 1,301
1783564 늙은 사람이 왜 이리 싫죠??! 19 18:52:57 1,534
1783563 일, 28조원 투입 ‘국산 AI’ 추진…“더 밀리면 경제·안보 .. ㅇㅇ 18:51:41 252
1783562 세종시에 대통령 집무실 짓는다는데 22 0000 18:45:01 1,321
1783561 아이 학교폭력 문제.. 제대로 처벌은 될까요.. 10 아휴 18:41:24 465
1783560 역삼역 부근 음식점 추천 좀 궁금 18:40:43 108
1783559 어제 극장에서 본 청소년들 11 18:35:19 1,692
1783558 여행 후유증 41 마음이 18:34:54 1,816
1783557 돈을 벌어도 걱정인게 12 ㅗㅗㅎ 18:32:46 1,720
1783556 욕실 줄눈색 어떤색이 나을까요 1 욕실 18:30:35 322